1. 꾸나가 날 사랑하고있는지 변함이 없는지 확인받고싶어함
2. 옆에 없다보니 괜한 의심과 주위에서 하는 얘기들에 괜한 오해가 생김
3. 전역하고 날 차버리진 않을까 걱정
.........난 중간곰신이지만
흠 뭐랄까 대부분 지켜보면
원래 성격이 바람끼있고 쓰래기같은 남자면
군대가기 전이나 후나 똑같은듯..
다만 군대가기전에 아주 번지르르한 말로 여자를 기다리게 만드는것뿐..
그리고 특히 뭐 일병이나 상병때 휴가용여친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를듯..
정말 발정난 개마냥 헐떡이는 군인들은 다 티가 남..
어떻게든 여자랑 관계하고싶어서 들이대는 군인인지
아니면 이사람이 날 진심으로 대하는건지
여자들이 병신이 아닌이상 다 눈에 보임
다만 그걸 구분 못하고 사귀는 여자들이
대부분 톡에 와서 하소연을 하다보니
대부분 군인들이 그러는구나 싶은것뿐임
판도라의상자..
나도 열어봤음
판에서 판도라의 상자 얘기가 많길래 나도 꾸나꺼 들어가봤는데
여자라곤 나밖에 없음 ㅡㅡ;
친누나랑 둘임..
쪽지 주고받은 여자애 한명 있는데
다분히 그냥 친구 그이상으로 안보임..
내 말은
자랑이 아니라
여자들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말임..
군인들이 모두가 발정난 개가 아니라는것..
내 꾸나는 입대 몇개월 전에 나한테 고백했다가 내가 거절하고
이번달에 병장되서 사귀긴 했는데
종종 휴가나올때마다 잠깐씩 보긴 했으나
들이대긴 커녕 공원 밴치에 앉을때 내 옆에도 못앉는 애임
그래서 계속 지켜보니까 얘가 진심이었구나
하는 마음에 고맙기도하고 계속 서로 썸싱은 있고 해서
병장되고 내가 먼저 뉘앙스 풍겨서 사귀게 됨
지금 훈련기간이라 연락도 안댐
역시나 사람인지라
'아 얘가 날 별로 안좋아하나 이제? '
기타등등 이런 생각들은 들지만
그럴때마다
지금 옆에 없으니까
그런 생각이 나는건 당연하다고 나혼자 생각하고 말아버림
즉!
곰신들!
보는눈을 키웁시다!
그리고 자기 꾸나 의심하게되면 한도끝도 없어짐!
믿어주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