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살 모쏠 남자입니다.
전 누구처럼 키가 큰거도 아니고 170 루저에 얼굴도 그다지 못난놈이에요.
최근에 소개팅해준다고 받앗는데 연락하다가 사람을 만나보기도전에 씹히는 경우도 겪고
이래저래 해서 알게된 사이인 여자분들한테도 호감이 있어서 그냥 연락하다 씹히고
아 안될놈은 안되는구나 라는 피해의식이랑 열등감에 휩싸여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 이렇게 낳은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구요..
근데 단지 이런 상처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점점 여자라는 사람들이 싫어지려 하네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그냥 눈 마주치는 경우에도 분명 날 노려보거나 그런게 아닌데
저 여자는 왜 날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나 눈마주친게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 하는 이상한 망상이 들어요.
남자들이 쳐다보는건 아무 상관 없는데 여자들이 절 쳐다보고 지나가면 괜히 기분나쁘고 혐오감이 듭니다.
정신과라도 가봐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