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사는 18살 평범고딩 임돠
톡은 난생 처음 써보느라 오글오글 육글이네욬ㅋㅋ어색어색![]()
글 재주가 없어서 긴장감 넘치고 스릴있고 식은땀나고 그런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진짜 자신한테 이런일이 일어났다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세요ㅠㅠ
100% 실화 입니다.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쓸게용ㅎㅎ
나님 원래 어렸을적에 몽유병 기질이 살짝 있었음.
분명 거실에서 잠들었는데 방에서 자고 있고,
자다가 뭔가 심히 불편해서 눈을 떴는데 거실 복도 한가운데 서있었던 적도 있었음
이건 잠꼬대에 가까운지 모르겠는데
엄마나 언니랑 같이 잘때 둘중에 하나가 새벽에 중간에 깨서 날 쳐다보면
내가 눈을 말똥말똥 뜨고 천장을 쳐다봤다고함..
말걸면 대답도 했다고함 진짜 깨있는사람 처럼...
근데 그 다음날 난 기억이 진짜 하나도 없는거임..
아무튼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있었음
근데 미국오고 나서는 그런 증상?이 딱! 끊겼음.
그래서 내가 몽유병이 살짝 있었다는것도 까먹고 살고 있었음
근데 어젓게 퐝!! 하고 대박인 사건이 터져버린거임.....
밀린 숙제때문에 이번주내내 새벽3시 넘어서 자서 그런지 어제 학교갔다와서 무지무지 피곤했음.
그래서 잘 자지도 않는 낮잠을 청하기로 함.
근데 캘리포니아 지금 무지 더움...![]()
이건 가을이 아님 거의 한여름 수준.....
인디안썸머라고 뒤늦게오는 더위가 있는데 그게 10월달이 되서야 온거임ㅠ
아무튼 안방에서 달콤한 낮잠을 자고있는데 너무 더워서 진짜 등이 땀으로 다 젖고 난리가 난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거실로 나와 소파에서 다시 잤음.
그렇게 소파에서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이 개소름 돋음.
꿈이야기는 파란색으로 쓰겠음 (헷갈리실까봐ㅎ)
꿈에서 내가 소파에서 자고있는데 진짜 땀이 뻘뻘나도록 더워서 깼음.
소파에서 일어나서 베란다 문을 열러 일어났음.
이미 해가 지고 불은 하나도 안켜져 있어서 그런지 무지 컴컴했음.
소파에서 일어나서 거실불을 켰음/
근데 불이 안켜지는거임 그래서 더듬더듬 겨우 부엌으로 가서 부엌불을 켰음.
부엌불도 안켜짐. 방불도, 화장실불도 아무것도 안켜지는거임.
온 집안은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봤는데
핸드폰도 꺼져있음. 계속 배터리를 뺐다 꼈다 해도 켜지질 않음.
갑자기 막 무서움이 몰려오는거임
주위는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핸드폰은 또 안되고...
근데 내방쪽에서 누가 워!! 이럼..
왜 누구 놀래킬때 "워!" 이러지 않음? 그 소리...............
그래서 내방쪽으로 향했음.
거실에서 내방가는 길 왼쪽에 안방이 있음.
안방을 지나가는데 안방문이 열려있는데 시선이 자꾸 안방으로 향하는거임
안방으로 고개를 돌려서 자세히 봤음.
내가 아까 안방에서 자다가 거실로 나왔다고 하지 않았음?
내가 잤던곳 그자리에 내가 덥고 잤던 이불, 베게가 고히 졉혀서 놓여져있는데
그위에 내가 한 5,6 살때 사진이 영정 사진처럼 올려져 있는거임.ㄷㄷ
진심 무서웠음.
심장박동수는 급격히 올라가고
너무 무서워서 집밖으로 나갈까 하고 거실로 향했는데
거실 한가운데에 떡하니 시꺼먼 사람 형체가 있는거임.
얼굴도 안보이고 걍 말그래도 시커먼 사람형체...
딱 이렇게 생긴 형체..
크기도 진짜 사람만하고 거실 한가운데에 오두커니 서있음.
움직이지도 않고 내 쪽을 바라보면서 서있음.
진짜 식음땀흐르고 너무 무서웠음.
근데 나님 신실한 기독교 신자임 그래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음.
기도를 하는데도 그 형체가 안없어지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은 물러가라!!!" 외치면서
그 형체에 손을 갖다댔음.
그러자 그 형체가 흩어지면서 유유히 사라짐
그 순간 그 자리에 난 기절하면서 쓰러짐..
그리고 꿈속에서 쓰러지자 마자 눈이 딱! 떠지는 거임.
그렇게 잠에서 깼는데 보니까........................
내가 꿈속에서 쓰러진 그 자리 그 포즈 그대로 내가 누워있었음.
진짜 거짓말 아니고 꿈속에서 그 형체 만지고 쓰러진 그 자리, 그포즈 그대로 거실 바닥에....
진짜 소름이 쫘-악 돋았음.
머리털부터 솜털까지 쫙 섰음.
그리고 주변은 꿈에서 일어난거처럼 이미 해는 져있었고 불은 안켜져있어서 캄캄했음.
일어나기가 너무 무서웠음.
꿈처럼 똑같이 일어날까봐...
그래도 용기를 내서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불을 켰음.
다행히 켜짐.
핸드폰도 작동이 됨.
근데 진짜 땀을 질질나고 있고 집엔 혼자고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쪼름ㅠㅠ
하.................................. 진짜 너무 무서웠음.
이게 진짜 꿈이었는지 아님 몽유병이 있어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건지 모르겠음...
근데 확실한건 꿈이 너무 생생했단거임..
왜 꿈에서는 집구조도 살짝 다르게 나오고 말도 안되는것들도 많이 나오지 않음?
근데 이꿈은 너무 현실적이고 집구조 다른거 하나없이 불키는 스위치 위치까지
실제 집이랑 모두 같았다는 거임...
할튼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무서움ㅠㅠㅠㅠㅠ
그리고 내 친구가 말해준건데 꿈에 저런 검은색 형체 저승사자 라던데...
저 형체 따라가면 죽는다고........
이 친구 돌아가신 할머니가 저거랑 똑같이 생긴 검은색 형체나오는 꿈 꾸시고
2틀후에 돌아가셨다고 함................ 아 소름.............
조금이라도 긴장 됬다면 추천!!!!
내가 글쓴이였다면 진짜 무서웠겠다
추천!!!
몽유병 있다면 추천!!!
없어도 추천!!!
추천 좀 주시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