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짧게짧게 쓸께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 ㄱㄱㄱㄱㄱ
----------------------------------------------------
일단 나님은 올해 19살임.....
뭐 생일이 빨라서 현재 대학생이지만..
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위로 나보다 3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진짜 미치겠음
실제성격은 장난아님....
욕을 입에 달고사고
폭력휘두르고
x가진 장난아님...
그런데 이런 언니님께서 밖에만 나가면 180도 변해있음 ㅡㅡ
친구들앞에서 맨날 착하게 예쁘게 눈웃음짓고
소근소근 조용하게 말하고
욕 절대 안하고
밥먹을때 지인짜 조금식 천천히 먹고
무튼 우리 언니친구라면 정말 착하다고 생각할거임
그런데 집에만 오면
만만한게 동생들인지 모르겠지만
우리한테 쌍욕날리고 때리고 진짜 ㅡㅡ
엄청 이기적임
근데 친구들한테 맨날 양보만하고
문자같은거 보면 귀척엄청심함......
그리고 이건 성격이랑 상관은 없지만
우리둘 신체사이즈가 비슷하므로 옷을 나눠입는 사이임....
그래도 내가 없는 돈 긁어모아서 산 옷들인데....
너무 막 대함...
예를들면
내가 엄청나게 아끼는 실크?같은 면으로 만든 셔츠가 있음
솔직히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딱 보면 손빨래해야하는 옷인데
나몰래 세탁기로 돌린다음 내 옷장안에 숨겼음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입을라고 꺼내봤는데 실밥 다 터지고 면 다 찢어지고
내가 다시 사내라고 하니까 자긴 잘못없다고 함 ㅡㅡ
몰랐다고함....장난함?
머리는 폼으로 달렸음????
(우리 언니 약대생임)
옷은 기본에다가 내 신발들만 신고 나가면 거의 다 95% 망가져서 돌아옴
내가 가끔식 신지말라고 잔소리하면 나 몰래 신고나갔다온다음에 맨날 모른척함 ㅡㅡ
화장품도 맨날 내꺼만 씀
키스미 마스카라 아시는분?
완전 대.박.임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님은 해외에서 살기때문에 구하기감 힘듦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친구가 일본갔다오면서 사줬는데
ㅅㅂ 언니가 다 썻음 ㅡㅡㅡㅡㅡㅡㅡ
아 물론 나님도 완벽하진않음
막 방에다 굴리는 타입은 아닌데 옷장열면 옷이 바닥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저번에 정말 웃긴게 언니가 내옷을 다시 옷장안에다 넣는데
그냥 바닥에 휙 던지는걸 난 봤음....
그래서 어이없어서 아니 왜 남에 옷을 잘 입고선 걸지도 않고 바닥에다가
던지냐니까 넌 원래 바닥에다가 두잖아 라는 말도안되는 말을 하심....
ㅅㅂ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언니옷 문고리에다가 걸어두면 xx년이라고 욕하면서
자기는 왜 바닥에다가 던지냐고 물어보니까 나님 쌍욕먹음 ^^
참고로 언니 옷장열면 진짜 다 바닥에 있음 ... 내옷도 거기에 있음...
입은다음에 돌려주질않아....ㅡㅡ
이거 어떡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