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요즘 밤엔 너무 무서움 ....
음슴체로 가겠음........
오늘 겪은일좀 쓰겠음....어떻게보면 별거아니네~할수있지만.....
일기쓴다는느낌으로 좀 쓰곗음...
이건 오늘겪은일임 오늘일땜에 더화나서 판에 올려서 화나 식혀야지라고 생각했음
하필오늘은 내가 사는곳에 비가 우수수오다가 좀 마는 그런 날씨였음
저녁에 친구만나러 갔음 사실 알바하러
비도오고 정말 무서워서 요즘떠돌아다니는 이야기도많고..(사실 저 구미살음 그래서 전에 구미에 사곡,상모,임은이 성폭행범이 돌아다닌다 그래서 무서움 ㅜㅜ)
어쩌다보니 알바는 못했고 집에갈려고 했음
역시나 혼자왔듯이 혼자가야함 ㅠㅠ 친구와 집 거리가 멀음
최대한 밝고 사람많은 쪽으로 갈려고 애씀 사실 지름길 있는데 거긴 너무 어두운곳이라..
난 정말 긴장하고 계속 폰만 꽉쥐고 걸어갔음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맞은편에 커플(?)이었나 쨋든 사람이있길래 매우 안심함.....
뭔가 여자분을 보면 되게 안심하게 됨 저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까.....
아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난 아무일도 안일어났음
근데 이런 쓰레기같은사람들이있음
여자들이 요즘 밤에 무서워하는걸 놀린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놈들
놈이라고 써도 되련가 모르겠음..
남자 2이었던거같은데 키도작은편이고 옷도 그렇고 중학생이었던거같음
빗소리 차소리때문에 걔네가 내 옆으로 온다는걸 못느낌
정말 긴장하고 서있는데
갑자기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림...
상황이 이해됨?
어떻게 내가 긴장한걸 알아챘는지 ㅡㅡ 내 쪽에 일부러 와서 소리지고 지들끼리 웃는거임
........
뭐이런놈들이 다있음?
아무리 개념없는사람이라해도그렇지...
내가 놀라서 약간소리를냈던것도 같기도함..
밤에 길걸을때 남자들이있으면 좀 무서워하고 해서
나쁜뜻없는 남자들도 한순간에 나쁜사람되서 억울하다는 판들을 많이봤었음
좀 불쌍하기도 함
근데 어떻게 무서워한다는이런걸 역이용함?
나쁜인간들 없어지기 전까진
오해받는사건도 없어지지않을거라고 봄.........
아..적으니 좀 진정됨
얼마나 놀랐던지 ㅠㅠ
무심결에 처음으로 적은건데
끝맺음은어케해야하지..
아 쨋든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