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거님들 저도 제인생이지만 답은 알지만 한풀이 할라고 합니다.
스압 주의 뒤로 고고~
제 남자 친구는 26살 저랑 동갑이지만 빠른 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라고 합니다.
오빠랑은 중학교때부터 알던 사이였고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한 10여년을 혼자 좋아 하다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장례식장에서 만나.
제가 아직도 좋아 하는 마음에 고백하여 사기게 됬습니다.
전 처음 사기는 남자친구랑 알콩 달콩 할줄 알았지만. 이게 왠걸.
남자친구는 정말. 100일? 200일? 빼빼로 데이? 이벤트 없는 남자구요.
오빠 생일날 추카 로 여행갔다 친구랑 싸우고 놀지도 못하고 올라와 차사고 내서 돈만 물어준 기억도 있습니다.
정말 이벤트 눈에 넣어도 없는 남친이랑.
그래도 이해 해볼려고 한답시고 열심히 사기고 있는 도중
요번 9월 30일 부터 오빠네 누나가 친정으로 올라와 10월 말까지 지낸다고 했습니다.
하.. 진짜 오빠네 누나 애기들.. 2명.. 이제 2살 3살 입니다.
말이 2살 3살이지. 2살짜리는 다음달 중순이 돌찬치 입니다.
즉 만으로는 1살, 2살이죠 ... 애들 정말 극성 맞습니다. 저희 남자친구도 이뻐는 하는데
애볼려고는 하지 않죠 .. 자기도 힘든걸 알기에..
근데 언니는 아주 당연하게 제가 매일 같이 찾아가 언니랑 놀아 주면서 애기들을 봐줄꺼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시 하길래 저는 제가 오빠 만나는걸 포기 했습니다.
같이 저녁에 운동 하자구 했는데 언니가 오빠한테 오늘 자기 애기좀 봐달라고 했데요 .
그래서 알겠어 나혼자 할게 했죠. 그날 저녁에 오빠가 저한테 하는 말이
누나 혼자서는 애보면 밥도 못 먹겠드라. 내가 앞으로는 같이 있어줘야 겠다 였습니다.
전 알겠다고 했죠 . 그러면서 누나랑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언니한테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힘드셨죠?
그랬더니 야 너도 이런날 머지 않았다. 너도 이담에 애키워 봐라~ 너도똑같이 고생할꺼다.
하기에 제가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하시는 말씀 너 이담에 애낳으면 나한테 애 봐달라고
하지마. 나 니애기 안봐줄꺼야 라고 하는데.. 솔직히.. 정말기분이 나쁘더군요.
아무리 농담이라도 자기는 애 봐주는걸 당연시 여기는것 같은데. 저한테 이런말을 한다는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도 전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렇게 또 몇일이 흐르고 저희가 10월 7일이 일년 되는 날이였습니다.
그날이 금요일이라 둘이서 할껏두 없고 해서 제가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그날 영화나 보고 술이나 한잔 하자 라고요 ㅋㅋ
물론 이벤트 생각도 없는 남친은 알겠다구 하더라구요 .
당일날 퇴근하구선 "오빠 씻구 나오면
딱 영화 볼수 있겠네 집에서 씻구 나와" 했습니다.
오빠두 알겠다구 하구요 .. 근데 왠걸 20분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미안한데 우리 영화 일요일날 보면 안될까? 이러는데 제가 아무말 안했습니다. 대충 눈치는 챘죠..
그랬더니 오빠가 다시 야 미안해 우리 일요일날 영화 보자 이러드라고요
제가 왜 이랬더니. ( 여기부터 대화체로 들어 갑니다.)
오빠 : 어 누나가 지금 애들 보기 힘들도 엄마도 안온다구 애들좀 봐달래
우리집에 와서 케잌 먹으면서 놀면 안돼?
저 : ........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소리 즉 누나 : 야 개한테 미안하다고 해줘 누나가 케잌 사줄테니깐 집에 와서 놀라고 해~
저 : ..........
오빠 : 케잌 먹고 집에서 놀면 안될까?
저 : 그럼 오빠집에서 애들 봐 .
수화기 : 야 나도 짜증 날라고해 그냥 나가서 영화보든가 누나 이런거 싫어 하거든 나가서 영화봐 짜증나닌깐
오빠 : 왜 우리집 안올라고?
솔직히 이와중에도 저는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누나가 짜증난다 영화보러 가라 하는 소릴..;;;
제가 다시 그랬죠 난 그냥 집에서 쉴래.
오빠 : 알았어 끈어 .
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전 진짜 황당했죠. 아니 화가 났었죠 그래도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그집 애기들 극성 맞은거 알기에.힘들겠거니 했으닌깐요.
제가 집에 도착하여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솔직히 전화 하기 싫었지만. 나름 쿨해져 볼라고 난 괜찮다고 최면을 걸었으닌깐요.
저: 오빠 나 집에 도착 했어
오빠 : 나와 영화 보러 가자 지금 나와
저 : 싫어 안볼래
오빠 : 영화 보러 가자고 나오라고
저 : 애기들 봐야 한다며 그냥 집에 있을래
수화기 : 영화 보러 가라고 짜증나 어쩌구 저쩌구.. 뭐 대충 누나도 짜증 난다 영화 보러 가라.등등?
오빠 : 화를 내면서 아신발 애 영화 안보러 간다구 했다고
저 : 왜 갑자기 욕을해?
오빠 : 너한테 한거 아냐
결국 싸웠습니다. 싸우는 도중 언니가 전화 받데요.
저한테 그러데요 .
남친두 저랑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누나가 힘들어 해서 오라고 한거다.
니가 이해를 해라, 남친이 원래 말을 딱딱하게 한다 그것도 이해 해라.
솔직히 나도 서운하다 너 나올라오고 나서 놀러 온적 있냐? 언니는 너가 놀러와서 언니 애기들도 봐주고
그럴줄 알았다. 서운한거 너한테 많다. 오늘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남친한테 부탁 한거다. 화해 하구 영화 보러 가라.
휴.. 계속 남친을 이해 하란 소리만 하더라구요 자기동생 자기가 더 잘안다구
저한테 미안한데 표현이 안되서 화낸거라고 근데 그상황에서 너가 화내면 더 화내는 애라고
너도 화만 내는건 아닌것 같다구. 이해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구 하더라구요.
전 여기서 알았습니다. 확실히 언니는 제가 애기를 봐주는걸 당연시 생각 한다는걸요.
제가 안가면 그만인 상황인데. 서운 하다는걸 하는거 보면 내심 기대 하고 있었단 이야기 죠
어찌 하여 화해를 하긴 했습니다.
솔직히 저한텐 최악의 일주년 이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이틀 뒤였습니다.
오빠네 부모님은 현재 이혼 중이며 아버지는 먼곳에서 일하시기에 한달에 한번 올라 오십니다.
암튼 아버지가 올라 오셨습니다.
아침일찍 오빠가 그러데요 . 아버지 올라와서 오늘 엄마랑 싸웠다고 새벽부터 싸워서
아직도 싸우고 있다고 아버지가 엄마를 때렸다고 하데요 .
솔직히 오빠네아버지 폭력이 있다는걸 누차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적이 없기에 그냥 저냥 넘어간 상황이였구요 ..
그날 저녁이였죠 퇴근후 전화가 없길래 제가 전화를 했더니 .바쁘다고 집에 가고 있는데
엄마랑 가고 있다고 끈으라고 하데요 ;; 대충 상황이 접수가 되긴 했죠.
제가 집에 도착 하여 전화를 다시 했더니 급하게 저보고 자기 조카좀 봐줄수 없겠냐 하데요?
그래서 오빠가 울집으로 델꾸 와라 했더니 됐어 하고 전화를 끈데요?
조금 있다 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네 엄마가 취해서 동네 방네 소리 지르고 있다고 애가 그거 보면 안될꺼 같은데
너가 데리러 오라고 했다면서 ? 지금 데리러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니가 쫌 와서 델꾸 가면 안돼?
언니가 애기꺼 준비 해 놓을께 .. 이러데요 .
알겠다구 했죠 . 상황이 급해 보였어요
제가 오빠네 집에 갔더니 ..정말 딱 알겠데요.
어머니. 아버지가 바람펴서 집 대출 받아서 딴여자 같다 주는거 같다구 그 바람피는 현장 잡으러 간다구
술취해서 운전 하겠다고 하데요 .. 오빠는 말리고 있고 그랬더니 오빠보고 델따 주라고 하데요.
오빠가 가긴 어디 가냐구 . 아버님은 이미 집떠난 상황 이구요 .
어머니 너때문에 현장 못 잡는다고 고래 고래 소리 지르고 가방 달라구 혼자 택시라도 타구 간다구 하고
그래서 제가 일단 어머니 가방 챙겨서 집에 들어 왔습니다.
글구 애기 한명만 데리고 집에 갈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아파트 앞에 계셔서 못가고 있던 상황 이였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어머니 엄청 많이 취해서 그런거 알지만 제가 가방을 가지고 갔다고 저한테 신발년 개년 썅년
머리를 다 쥐어 뜯어 버릴꺼다 등등 엄청난 욕을 하셨드라고요 .
이걸 어찌 알았냐면요 . 어머니가요 제가 가방을 가지고 간거에 열받아서 안들어가겠다던
집까지 쫒아 올라와서 저한테 발길질 할라고 하면서 온갖은 욕을 퍼붇더라고요..
그래도 전 이해 했습니다. 왜냐구요? 술드셨잖아요.
결국 어머니 그날 오빠 끌구 아버지 한테 가서 아버지 보지도 못하고 날밤 새고 .
전 애한명 델꾸와 저희집에서 재우는데 애기가 극성 맞다고 했죠?
제방에 있는 향수병 들구 제동생 얼굴에 내리쳐서 제동생 입술 다 찢어지고 붓고 시커멓게 멍들고. 잇몸도 다 찢어 졌습니다. 그래도 괜찮다 했습니다. 왜냐구요? 애기였잖아요 .
하.. 어머니 거기서 생사람 잡아서 경찰서 까지 갔다가 .. 다음날 오후 되서 집에 오셨드라고요.
저요? 미안하단 소리 못들었습니다. 기억도 못한데요 저한테 한건요 .. 술취해서 .
언니는 저보고 니가 결혼할 꺼라 생각해서 말한다구 자기네 엄마 이해 해달라 하데요..
알겠다구 했습니다.
오빠요? 엄마대신 진짜 사과 한다구 미안하다 하데요.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알겠다구 했습니다.
이것도 이리 하여 넘어갔습니다.
오빠를 생각하면 한없이. 힘들겠구나. 너도 불쌍하구나. 하는거죠.
나름 이해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네 사랑으로 인하여 제가 감당하고 이해 하면 될꺼 같다란 생각 했습니다.
오늘 있던 일이네요.
오늘은 누나의 남편이 집으로 올라 왔습니다. 제가 형부라고 부르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빠가 어제그러데요 형부도 집에 올라와서 자기 친구가 놀러 온다구 같이 밥먹자구 하데요.
제가 알겠다구 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말했죠 오빠 친구 7~8시 사이에 오라구 하면 안돼?
오빠두 알겠다 하구 그 친구한테 7~8시 사이에 보자 내가 전화 하면 와라 . 이리 말한거 같더라구요.
저는 오빠랑 단둘이 있었던 적이 오래 된거 같아 오빠 퇴근후 집에 불렀습니다. 4시 퇴근이였죠 .
집에 오니 4시반. 둘이서 밥먹고 제가 빨래를 돌렸습니다. 그게 6시 반정도 되서 널라고 했습니다. 글구 7시에 갈라고요
6시 반에 친구한테 전화 오데요 자기 14단지에서 30분 정도 기달렸다구 먼저 가있겠다구요 .
저희도 후다닥 준비 해서 7시에 오빠네 집에 갔습니다.
이미 고기 파티가이루어 지고 있데요.
같이 고기 먹고 잘 놀았습니다.
솔직히 저 뒷수발 다했습니다.
애기 봐줘 언니 시키는거 다해 오빠, 형부, 친구, 시키는거 다해 친구 누나가 시키는거 까지해 .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이거 감당하고 간거닌깐요 .
나름 욕 안먹을라고 말도 조심히 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 가길래 치웠죠 ..;; 형부는 남자들은 이차 가자구 하고
여자들 보고 치우래요... 하.. 오빠 누나는애기들 데리고 잠들었습니다. 그럼 치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저하고 친구의 여친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치웠습니다 친구의 여친도 꿍시렁 거리데요.. 남자들 안치울려고 한다구 .
근데 형부가 남자들 끼리만 술 하고 싶다구 자꾸 하데요 빨리 치우고 가자구..
대충 치우고 나왔습니다....나와보니 친구의 여친님.. 열받았는지 그냥 갔습니다.
제 남친이 그러데요 이유가 집까지 치우고 나왔는데 우리보고 알아서 가래요 .
전 집 가깝다고 걸어서 언니는 택시 타고 .. 언니 그말에 열받아서 그냥 간듯 합니다.
사실 전 오빠가 델따 주길 기대 했죠 .. 왜냐구요?
오빠랑 약속 까지 했습니다 오늘 오빠가 델따 주기로 . 오빠요 ..오빠네서 술먹잖아요?
그럼 그냥 자요.. 형부랑 술먹음 형부가 델따줘요 .. 그거 정말 싫었어요 ..
미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오빠보고 꼭 오늘 오빠가 델따 주라고 했습니다. .
근데 혼자 가라네요. 형부랑 친구가.. 하. 제가 싫타고 했습니다 델따 달라구
오빠 한마디 하데요 저 델따 주고 자기가 그 호프집 찾아 가겠다구.
근데 형부가 살짝 화를 내더라구요 그냥 오늘은 혼자 가라구 하라고 ..
그러면서 집에서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계속 싫타고 하니 친구 분께서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혼자 왜 못가냐 하구 .
형부는 반 협박식으로 적당히 해라. 여기까지만 해라 정도껏 해라 혼자 가라. 하데요.
저 계속 델려 달라고 하는데 쿠사리 들으면서 내려 왔습니다. 위에 식으로요
상식적이라고 하길래 도데체 뭐가 상식인지 몰라서 . 왜왜왜? 왜 나델따주면 안돼 했죠.
그랬더니 오빠 친구가 혼잣말로 아 진짜 어리네 이러데요 그것까지 들으니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헤어지는 골목에서 제가 그냥 가시라고 저 혼자 가겠다 하고 갔습니다.
뒤에서 부르데요. 제가 표정이 굳어서 인사도 그냥 살짝 뒤돌아 목례로 했거든요.
가보겠다구 솔직히 안데려다줘서 화난것 보단그런말을 들으면서 제가 내려 오는게 싫었습니다.
화가 났으닌깐요 . 근데 제 남친이 저 를 따로 부르데요
미안하다고 하데요 . 제가 그랬습니다.
솔직히 화 난다구 .. 그랬더니 그러데요 제가 한 행동을 잘한 행동이냐구
제가 화 나두 그렇게 행동 하는게 아니라네요 .
알겠다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화해 할라고 전화 했습니다.
너 나한테 빛졌다. 그랬더니 비꼬데요 .
너가 그런말 할줄 알았다고 하면서 싸웠습니다.
제가 싸우면서 너 친구가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데 너는 왜 친구 편을 드냐구 했죠.
끝까지 친구 편을 들데요. 친구가 그런말 할수도 잇다구 ..
하..진짜..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마지막에 인사 대충한게 못내 맘에 걸려 형부 한테 전화 했습니다.
죄송했다구 그랬더니 형부가 저한테 제가 죄송하다구 한건 안들리나봐요
이해를 못하는 제탓만 하데요 그러면서 앞전에 친구를 먼저 오게 하고 자기 부인이 밥먹을 준비 다했다고
저한테 실망 했데요 왜 자기 처남을 먼저 안보냈냐구 잡고 있었냐고 친구 초대하고 왜 자기 부인한테 준비 하게
하냐구 하데요 .. 그것도 죄송하다구 했습니다. 잘못한거 알기에.
그리고 다시 남친이랑 싸웠습니다.
전 남친이 친구 편을 드는게 너무 싫어 싫타고 강조를 하다보니 전화가 길어 졌습니다.
중간에 형부가 전화를 뺐데요
하시는 말씀이 다 들었는데 제가 말하는게 다 틀리데요 여기서 제가 그렇게 행동 하는게 싫고
그렇게 행동하는거 아니래요 알고 있습니다 셋이서 술먹으러 갔는데 제가 오빠랑 계속 전화로 싸웠으닌깐요
그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지만 저진짜 오빠가 저한테 내친구가 너한테 그런거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용서 했습니다 계속친구 편을 드는게 화가 나는건데 ..
형부는 저한테 제가 잘못 한거구 제행동이 나쁜거구 자기가 오늘은 제편을 못 들어 주겠데요
하 정말 죄송하다구 했지만
나중엔 짜증 나데요 . 왜 우리 연애 사에 싸우든 말든 끼어 드는지. 계속 전화 끈으라고 하고 .
하 이해는 하지만 짜증 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어찌하여 화해를 하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어차피 연애만 할껍니다
결혼후 자기네 아버지 모시자는데 자신도 없고
결혼후 오빠네 부모님 싸우는거 감당하기도 싫고
그렇타고 엄청 저만 챙기는것도 아니구 .
시누.형부 시집살이 독하게 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사람과 결혼을 꿈꾸긴 합니다.
아니란걸 알기에.
어느 글에 그러더라구요 ..
답은 나와 있다.
하지만 답을 찾아가기까지 시간이 걸린데요 ..
저도 그런거 같습니다.
연애만 할라고요 오빠 없으면 제가 외로운 맘도 있습니다.
오빠보다 더 조은 남자 저한테 잘해주고 조건 좋고 뭐튼 오빠보다 좋은 남자 나타나면
진짜 순식간에 맘에 변할꺼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가 ..한심 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정말 서운 하고 속상하네요 ....
톡커님들.
제가 빠른 답을찾길 기도 해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