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3119445
위에것은 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2990346
이건 첫판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3208469
이건 9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림..니다........하...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제가 진짜 너무너무 바빴어요......그리고.........ㅋ.. 두번이나 날림ㅡㅡ
ㅋ
ㅋㅋ
ㅡㅡ
그래서 솔직히
아 이제 안 써 컴퓨터 개객끼64684516468161646846164684654야
하고 컴퓨터를 떠나긴 했음........................
어쨋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돌아왔으면 된거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죄송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기다림의 댓글들.....보면서 너무 죄송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같이 들어오셔서 ㅠㅠㅠ 몸둘바를 모르겠군.
어쩃든 죄송하구요~
대신 이러케 사진가꾸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거처럼 핵수준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버리기 싫으신분은 그냥 뒤로 ㄱㄱ하시면 됩니다.ㅇㅇㅋㅋㅋㅋㅋㅋ
하............................................... 욕하던말던 신경쓰지 않겠음 다덤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ㄱㄱㄱ!
아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신 반지사진부텈ㅋㅋㅋ
이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비싸대요......................................................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
엔드 마이 포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ㅋ눈건강에 해로울수있으니 뒤로 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껏 웃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아직 이렇게 생긴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당신이 웃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ㅋㅋ..........사진 금방내리겠음................................................ㅅㅂ
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포토샵 이딴거 깔려있지도 않음 응 뭐 한것같은 미모도 아니라서 변명할 필요도 없다만...
아 이제 사진에 대해선 더이상 말하지 않겟숨,,,,.....ㅠㅠ
그럼 이야기 스딷뚜 -------------------------------------------------------------
여러분.
기억하는가.
내가 여러분과 만나게해준 참 고마워 죽을것같은 그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의 발단..........
엔드 내가 그와 쌩얼을 틀수있었던 그 이유.................
내남친이 내 옆집으로 이사옴 ㅋ
이었음.... 기억하는가...
그래 판쓴다고 그 사실이 어디가겠나
지금도 그놈은 내 반경 10m이내에서 퍼질러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라
어쨋든 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옆집살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써볼까함
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설리설리함?<ㅋㅋㅋ배운겈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오늘에피소드.
아빠한테 들킬뻔한 사연
을 풀어헤쳐보겠음.
여러분.
또 기억하는가.<기억할거 참많네
남친이 날 집에 한번도 데려다 준적이 없는이유.
내 교통카드가 충전되있지 않으면 만날수 없는이유
우린 비밀연애임.............하...........
우리 아버지 세상 그 누구보다 어떤것보다 날 사랑하셔서
내가 사랑하는것엔 질투를 느끼심......ㅋㅋㅋㅋㅋㅋ뭐래
응 어쨋든 좀 보수적인 면이 강하심.......
그래서 우린 비밀연애중....하...............
그래서 더 고민이었음.
옆집 사는건 너무너무 좋아 죽겠지만
하지만 비밀연애라서 혹여나 들키면
반상회가 열릴수도 있지는 않은데 뭐 개드립이였고
어쨋든 큰일이 나기때문에....
그래서...
헤어졌음.......................
이겠음? ㅋㅋㅋㅋㅋㅋ굴하지않고 아주아주 이쁘게 잘사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맨날맨날 만나서 놈
질리지 않으려나 싶지만
전혀 ㄴㄴ 네버네버네버에버!!!!!!!!!ㅋㅋㅋ낄낄
뭐 먹다남은 치킨뼛쪼가리라도 있으면 옥상불러내서 오손도손 귀엽게 처먹고앉아있고
그러다가 돼지라고 서로 놀리다 싸우고 화내고 달래고 화푼다고 처먹고 또놀리고 싸우고 풀고 이러고있음
노래 좋은거 다운받으면 같이듣자고 불러내서 듣고앉아있기도함ㅋㅋㅋㅋ
뭐 사소하게 맨날 같이 놀고
빨래도 같이 널고 <헿
쪼그려 앉아서 야경구경도하고
맨날 그렇게 재밌게 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진거임.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님 집에서 진짜 완전 내추랄하게 입고 완전 내추랄한 컨셉의 헤어스타일링을 한상태로 세상의 어떤것보다 내추랄한 자세로 언내추랄한 연예인들을 티뷔로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혀꼬일꺼같애
엄마가 좀 씻고 티뷔보라고 온갖 상큼한 말들을 내 귓가에 쏟아부음
난 참지못하고 일어서서 샤워를 했음..........
그래서 머리를 말리려고 하는데
띠링
문자가 온거임
-야 옥상으로 ㄱㄱㄱ
해서 답장도 안하고 빠로 뛰쳐나갈수는 없음
엄마의 관문을 거쳐야 함....
"어,어어,어엄마 나 자잠깐 나가서 저,저저저전화좀 받고 올껭~♡"
완전티남 확티남 미친티남
하지만 어머니 내가 샤워하시는동안 내가 보던거따위 ㅋ 다 집어치우고 드라마 정주행시작하셨음.
우리어머니 드라마 정주행떄만큼은 말걸면 안됨. 소리도내면안됨. 한번은 밥 김빠지는 소리 치이이이이이이이익 그거때매 대사 놓치셔서 밥통 때리신 적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운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햌ㅋㅋ
"아!!!!!!!!!!!!!!!!!!!!!!!!! 이냔아 전화받을꺼면 받던지알아서하지 니때매 대사 하나 못들었자나ㅏ!!!!!!!!!!!!!!!!!!다시 돌려봐야되니ㄸ대매 이3583967"
.................사랑해 엄마
덕분에 바로 뛰쳐 나올수 있었음
올라갔더니 그샛기가 쪼그려 앉아있음
"이제왔냐?왤케 늦음 ㅡㅡ 내가 문자 딱 보내면 신발도 안신고 바로 달려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 그래ㅉ쪼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ㅇㅇ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바바 나 짱재밌는 어플 다운받음 ㅋㅋㅋㅋ"
개객끼....................
맛있는것도 아니고.......
어플.....따위로...........날 ..........
아니면 그냥 보고싶었다고 말하던가요
"아 ㅎㅎ 그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재밌겠다 그 어플샛기 ㅎㅎㅎㅎ나를 제쳤내?"
"뭘 너를 제쳐"
"됬어 새꺄 뭔데"
말귀를 못알아먹어 소야
하고 봤는데
앵그리버....ㄷ...ㅡ.......................................................
..................
너 이거 이제암?
^^ 긔엽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그거 완전 고수임
지하철이든 어디서든 그거만 하고앉아있음
그래도 처음 보는척 해줌
"어 우와 ㅋㅋㅋ나도 해볼레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ㅋㅋㅋㅋㅋㅋ 니가 할수나 있을라나 ㅋㅋ"
하면서 넘겨줌
그래서 낑낑 못하는척 해줬음 이게 지혜로운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야 비켜봐 됬어 ㅋㅋㅋㅋ내가 해봄"
하고 뻇어서 하는데
푸부부ㅍ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어떻게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냐
근데 또 자기딴엔 잘한다고
"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때"![]()
하는데
엄청 진지함.........
"어..그그래....."
하니까 또 넘겨주면서
"자 이제 니가 해봐"
하길래
ㅇㅇㅇㅇㅇㅇ내가 해보이겠음
"...................어!!!...........................어어....대박!!!!!..........................
어어어!!!!!!!!!!!!....................................................................................너 뭐임 왤케 잘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냐?ㅋㅋㅋㅋㅋ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너 뭔데 뭐임"<경계태세
"나이거 고순데 멍청아"
"................ㅡㅡ 헐 너 뭐임 못하는척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연습좀 더하고 까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말한 뒤로 얘 만날때마다 앵그리버...ㄷ 하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
어쨋든 빈정상해가지고 시무룩해있다가
"아 맞다 야 우리집에 호두과자있는데먹.."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ㅋㅋㅋㅋ기달려"
해서 가지러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탐 돋네...
그래서 내려가는데
나는 혼자 앵그리버ㄷ 또 꽂혀가지고 그거 하고 있었음
근데 좀있다가 인기척이 나는거임
"야 ㅋㅋㅋㅋㅋ니가 더 느리네 "
하면서 뒤돌아보는데
아빠......?
아버지께서...
"어...아빠..."
"어 딸 여기서 뭐해"
후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가슴이 선덕선덕선덕선덕
망해따
들키면
나 그냥 쟤랑 ㅃㅃ해야됨.........
안되 그럴순없잖아.........
근데 여기다가 또 플러스 콤보 곱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민낯~~ 돼지민낯~~~돼지민~~♪"
하고 계단 울리는 니 목소리 새꺄
그 목소리가 들려옴....
그샛기가 호두과자 가꼬오면서 깡충깡충 뛰며 저 ㅈㄹ 한거임......
아빠가 뒤돌아보심
남친이 호두과자 양손에 움켜쥐고
떡 서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홍
삼자 대면이오
망햇소
"?" <아빠
후아...............뭐라고 설명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안녕하세요!!! 옆집 사시는 아저씨 맞으시죠!? 오랜만에 뵙네요!!"
.....?......
아 맞다 ㅋ
나에게 멍청함이 있었다면
너에겐 우주가 주신 붙임성이 있었지
"어? 아 그래 옆집 청년이구나. 오랜만이네."
"네 그러게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 반갑네... 근데 민낯아 넌.. 여기서 뭐하고 있었니 "
헐 급당황
뭐야 둘이 잘 이야기 하더니
나에게 화살이 돌아옴
"어?어...."
나 당황하면 진짜 변명 못하는거알지여러분 ㅋ
근데 그때 남친이 막 자기 머리를 가르키는거임
"???"
"(머리!!머리!!!!)"
"아... 어... 나 머리말릴려고 나왔지..."
호잇 ㅋㅋ
"머리? 왜 머리를 여기서 말려?"
"아.. ㅋㅋㅋ..티비에서 봐..봤는데!! 드라이기 쓰면 머릿결에 안좋대...ㅎㅎㅎ....ㅋㅋㅋㅋㅋ..응..ㅋ..."
"그래도 여기서 머릴 말리면 감기걸리지.....
근데 옆집 청년이랑은..."
헐 ㅠㅠㅠㅠ나 뭐라고 설명함 ㅠㅠㅠㅠ
나 완전 당황 함
뜨악![]()
"아! 그건 제가 좀 친해져 보려고 맛있는거 가지러 내려갔었던거에요~ㅎㅎ;; 근데 장난치는걸 아버님께... ㅠㅠㅠㅠㅠㅠㅠㅠ농담인거 아시죠!?"
ㅋㅋㅋㅋㅋ돼지민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알겠다 민낯아 빨리 들어와 감기걸린다."
"눼..."
"그래 자넨 또 다음에 보고."
"네!! 들어가세요~"
하고 아버지님께서는 대화방을 퇴장하셨음......
휴우우우우우우...........................................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우 모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우우우우우우우.... 다행이다..........진짜 다행이야......"
"ㅋㅋㅋㅋㅋ야 너 표정좀 어떻게 해봐 ㅋㅋㅋㅋ완전 당황한거 다 보여 ㅋㅋㅋㅋㅋ"
"...ㅠㅠㅠ아 진짜 놀랬다고 ㅠㅠㅠㅠ그러게 넌 왜 나보고 돼지 ㅡㅡㅡㅡㅡㅡ 디질래"
"ㅋㅋㅋㅋㅋㅋ맞잖아 ㅋㅋㅋㅋ<퍼버버펖겊ㄱ퍽퍽버벅.........아 아파 아 아 야!!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그건그렇고 무슨 머릴 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아파서 머리 식히러 잠깐 올러왔다고 하란 뜻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안맞아서ㅋㅋㅋㅋㅋ"
아... 그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내 머리 한계임..ㅇㅇㅇ"
어쨋든 이렇게 모면함.
집에 갔드니 아버지께서 딱 한마디 하셨음
"너무 남자랑 가깝게 지내지 마라 딸~"
후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좀 덜달달하죠 미안 여러분...
짧기도 짧은것같고..
다음이 마지막일듯한데.........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여러분의 추천수와 댓글수가 결정하겠죠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서 쓸수있게 추천 팍팍!!아시죠!!?ㅋㅋㅋㅎㅎㅎㅎㅎ..미안 사랑해요.
그럼 ㅃㅃ!!!
추천해주시면 다음판 완전 재밌게
안해주시면... 힝..ㅠㅠㅠ
댓글은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