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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나가서!! 엄청 잘만나고있는데 !....

음... |2011.10.16 21:44
조회 4,141 |추천 2

안녕하세요.,..

그냥 반도에 흔하디 흔하 남자입니다...

제가 지금 저의 슬픔 사연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모두 그냥 읽고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ㅜㅜ

 

 

9월 말 이었던가

같은 지역사는 친구가 과팅을 주선해준다고 저희과에 4명만 채워달라는거예요 (나름 기계과라 자부심)

저는 2학기때까지 과팅을 한번도 나가본적이없어서...

여차여차 4명에 저를 포함시켜서 나가게 되었져

그리하여 과팅을 하게되었고 저는 친구들과 부푼 기대들과 함께 만나는 장소로 가서 과팅을 하게되었어여

와 ~ 기대와 달리 음 삭막한 분위기였지만

한명 제 눈에 들어온 여자분이 있었어요 조용한 저의 성격과 달리 분위기를 주도 하며 (약간의 거친 말투) 터프하고 이쁜 여자였어요

음 그러고 드디어 짝을 정하는 시간 그분도 제가 말은 없엇지만 괜찬으셧는지 저랑 서로 지목하게 되어 짝이 되고, 그후로 연락처도 주고 받게됬습니다

그리고 과팅 이후 저의 소심한 에프터 신청으로 만나게 됬어요

음 과팅때 제가 포켓볼을 가치 첫는데 못첫는지

자기와 포켓볼비내기 포켓볼을 치자는거예요 ㅋㅋ 제가 3~4구를 못치지만 그래도 쳐봐서 설마 지겟어하고 이길 목적으로 열심히 했지만 결국....4:0 그 분도 안쓰러웠는지 그만하고 딴데가서 이야기를 하자고 나가게 됬어요

그리고는 카페에 가게되었조 ... 기계과라 그런지 남자랑만 놀다보니 카페란데는 신세계였어여 (솔직히 그돈주고 왜 먹지? 이런생각도함) 근데 여자랑 가니 역시 다르긴 다르더군요 남여 커플들이 만이있엇지만 당당하게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서로 다른 라떼를 마시며 저희는 이야기를 나눴어여 ㅋ 음... 거의 여자분에 말을 제가 듣는 입장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11시가 넘었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둘다 기숙사) 여자분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저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어요

(친구들한태 자랑을 할꼄 가서 자랑을 했죠...결과는 모... 말은 안하겠어요..)

그리고 저희는 서로 친하게 여러번 만나고 밥도 먹고 나름 연인처럼 톡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어여

친구들이 옆에서 사겨라 사겨라 때를 쓰길래

저도 때가 됬나 해서

그분이 주말에 집가려고 버스를 탈떄 (소심해서)... 고백을하고 태워 보냈어요..

음 고백은 한참이 지나 밤이 되서야 답장이 오더라구여

'아직은 서로에 대해 잘몰라서 사귀긴 그렇고

나중에 서로 잘 알게되면 그떄 해도 늦지 안을꺼같아 ^^ '이러길래

아...차였나? 머지? 이러면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서 어색하지안게 톡(틱톡)을 이어나갓어요..

음 다시 잘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는 속으로'아 차이진 안았나?'하며

 다시 부푼 기대를 가지고 잘 알아가려고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그애가 싸이를 안한다고 뜬금없이 그러길래 아아 그러면서 지나첫는데

이름 찾기로 찾아서 그애 싸이를 들어가니까...

대문에 떡하니 군대가려고 머리민 남자와 그여자분과 찍은 이미지 사진이 있는거예요.....

하아 저는 충격에 휩싸인체 하루를 보넀어요

그때 보내면서 전 계속 톡을 주고 받았저 .... 이애는 무슨생각인가하고

그러고 다음날 (어제 저녁) 저는 말을 했습니다

" 나 너 싸이 들어가봤어 "

그말이 끝으로 현재까지 그녀한태는 연락이 없었고....

톡 확인하면 뜨는거 아시저? 그게 그데로인게 읽지도 안았습니다

하아....

저는 그애가 진짜 좋은데....그 여자에 군대간 남친한태 제가 고백한게 미안해지기도하며

그여자애한태는 배신감을 느끼고 ....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여...??

 

 

아 왜 전 여자복이 없을까여,,,

처음 사귄 여자는 친한 친구랑 바람피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여자는 친한형이랑 바람피고

하아...

계속 연락을 해보고 연락을 이어간다 - 추천

그냥 연락을 끊는다 - 반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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