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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해석 남/여 글과 동일해요)

호이짜 |2011.10.17 02:11
조회 381 |추천 0

반가워요 전 슴살초반 군필자 복학생입니다.

일단 연애에 대해서 다식하신님들 조언좀 구해볼께요.

도와주실꺼죠?? ㅎ

 

일단 전 5년 동안 짝사랑해온 친구? 고등학교 동창? 뭐 이 둘 사이정도되는 관계의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 여자분을 님이라 부를께요.

그 님이랑 고등학교때는 연락을 했었어요.

좋아해서 친구한태 번호를 물어봐서 번호를 알았죠.(그땐 대박 소심남이라서 바보같이 번호를 알아냈죠)

연락을하다가 한번 고백도 했었는데 그때도 대박 소심짓을 해서 차였어요...

그 이후 그냥 연락은 계속 하다가 대학교가서 연락이 끊겼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제가 대학생활한다고 바뻤다는 핑계도 조금 들어가구요.(진짜 후회 됨...)

그렇게 끊겼었는데 군대가니 님이 그렇게 생각이 나는거예요.

근데 이미 번호는 바껴있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었는데 힘겹게 연락처을 알아내서

연락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하시만 군인은 패자... 항상 휴가만 기다리다 휴가땐 정작 님이 바빠서 못보고 그러다

님이 남자친구가 생겨버렸어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전 연락을 할수 없었어요.

행복해보이는 님에게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결국 다시 연락은 끊기고 말았어요.

그렇게 전역을 하고

다시 연락을 하고싶었지만 뭔가 내가 연락하면 끼어들어서 님을 행복하지 못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연락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한 3개월 후 님이 남자친구와 헤어졌단 소식을 들었어요.

그 소식을 듣고 이럼 안되지만 기쁜 마음이 들었고 다시 연락을 해야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다시 연락하는것도 참 이상하단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상황에 대해서 친구한테 조언을 구해봤어요.

친구는 당연히 헤어지고 나니깐 갑자기 나타나는건 아닌거 같다고 차라리 사귀고 있을때 연락을 했었으면

더 좋게 다가갈수 있었을꺼라고 말했어요.

듣고 보니 또 바보같은 짓을 했더라구요.

근데 이미 이렇게 되버렸으니 이 상황에서 최대한 좋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우리 톡커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어요

일단 몇일전에 카톡친구가 떠서 카톡으로 인사는 한번 했어요. 인사하고 카톡을 이어가려고 했는데

님은 인사만 하고 카톡을 이어가지 않더라구요.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톡커님들의 생각 마음것 말씀해주세요.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저를 도와주고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께요. ㅎㅎ

 

톡커님들의견중 좋은의견 반영해서 실천해보고 잘되거나 못되거나 후기도 올려볼께요 ㅎㅎ

한번 끄적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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