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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집에 혼자 있을 때 현관비번사건★☆

ㅋㅋㅋㅋㅋ... |2011.10.17 17:19
조회 316,732 |추천 1,364

헐 나 톡됐었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집 지을께요.. 욕은 삼가 ㅠㅠ

시험기간이라 톡된지도 몰랐네 ㅜㅋ

 

진짜 다들 문단속 잘하세요..

 

아 그리고 이건 제 친구 홈피도 같이 링크..

다 무너져가는 집 살려주세요 ㅠ

http://www.cyworld.com/2803z 글쓴이 홈피

 

http://www.cyworld.com/biggie_yun 친구 홈피

제친구  잘생겼어요..

물론 제기준입니다 ㅋㅋ

 

----------------------------------------

 

 

 

나는 24살 남자 사람임

지금부터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겠음..

 

지금도 생각하면 아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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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토요일이였음

 

우리 부모님들 해외 여행가고 집에 나혼자 있고

저녁에 무한 도전 한창 보고 있을 때임..

 

근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현관 비번을 막누르는 거임..

 

나님 올 사람 없는데 이 생각했음.. -_-

우리집에 누나 있는데 누나들은 다 시집가고 저 밖에 사람임

 

근데 비번을 계속 치는거임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는 틀렸을 때 나는 소리임..

 

나님 순간 진짜 얼음 됨..

혼자 있으니까 무섭기 시작했음 -_-

다큰 남자가 뭐가 무섭냐고 하겠지만..

 

다큰남자 개나줘버리셈.. 진짜 실제 그 상황되면 그런 말 못할꺼임 ..

 

보통 손님이나 모르는 사람오면 초인종 누르기 마련인데-_-

 

나님.. 현관으로 다가감

 

나님 - "누구세요~?"

 

밖 - "....."

 

아나 .. 아무말 없음..

비번치는것도 멈춤

솔까 구멍으로 볼까 생각했는데..

겁났음 ;;

 

나님.. tv소리 급 낮춰봄..

 

근데.. 우리집 방음 안돼서

계단에 소리 거의 다들림..

 

조용 조용 누군가 있는 듯한 소리가 들림..

 

나님 용기내서

현관문 밖에 보는 구멍 있지 않음??

그거 봄

 

근데 밖은 이미 불꺼져 있는상태임..

 

이건 사람 없단 거임..

 

그 날밤 솔까 잠 한쉼 못잤음.. 진짜 -_-;;

계속 생각나고 누가 우리집에 있는 느낌 나는거임 ..

 

그런데.. 눈감고 계속있으니

그날 잠만 잘잤음..

 

근데 사건 터진게 그 다음날 일요일 저녁임..

 

나님 나가수 보는 중이였음..

 

조카 몰입했음.. 나님 노래 좋아함..

전율 느끼고 그럴 때임..

 

갑자기 그때!!

 

또 누가 엄청 빠른 속도로 집 비번 누름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와나 ㅅㅂ 속으로 욕나옴..

초등학생 장난치는거면 죽여버린단 생각으로

현관문으로 살그머니 가봄..

 

그 때도 미친듯이 누르는 중이였음

아 참고로 우리집 현관 비번기 5~7번쯤 틀리면

삐용삐용삐용삐용 거림...

 

그 상태까지 갔음..

 

나님 현관문 구멍 통해 밖을 봄..

 

근데 뙇!!허걱

 

 

 

 

 

 

 

아무도 없는데 불은 켜져 있는 거임 -_-

 

아나 이거 뭐임..

 

시X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삐용삐용삐용 소리 끝나고

또 미친듯이 누름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나님 솔직히 앞집에서 시끄러워서 나와주길 바랬음..

 

나 큰 용기 내서

 

" 누구세요~ "

 

 

"....."

 

 

 

 

 

그 때 쉽라!!!

 

 

나님 현관문 구멍 통해 보고 있는데

 

 

 

 

 

뙇!!!!!!!!!!!!!!!!!!!!!!!!!!!!

허걱

 

 

 

 

 

쓰바 어떤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옷에

흰마스크 낀 아저씨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문 구멍

몇 초간 응시하고 계단으로 다다닥 가는거임

 

 

아무래도 현관문 앞에 쪼그려 앉아서

비번쳤는듯 -_-

 

 

조카 그생각 하니까 미치는줄..

 

 

나님 경찰에 신고 할까 했는데.. 아 일단

처음에 누나한테 말했더니 문단속 잘하고

집에 있어라고

 

 

부모님 오고 경찰에 신고했음

 

지금 생각해도 -_-

 

 

 

 

 

 

여러분 문단속 잘하세요 진짜..

 

 

 

그리고 과감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364
반대수45
베플직딩임|2011.10.18 15:16
아놔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부분읽는데 회사 팩스 쥐잉 쥐이이잉 와서 개깜놀 ㅅㅂ 소리지를뻔 ... 나남자다.. 헐 베플 된거 지금암.ㅎ 나 싸이안하는데 그냥 연결ㅎㅎ 이런적첨이라 ㅎㅎ
베플후....|2011.10.18 19:35
님 그거 진짜 위험할수도..... 그 새끼가 계속 눌러 본다는건 뭔가 알듯말듯 해서 입니다. 혹시 늘 집 비번번호만 누르지않나요?그럼 손가락 지문때문에 늘 눌리는 부분만 뿌옇게 변하거나 닳거나 아님 뭘 뿌려서 알거나 해서 대충 숫자 알아낸뒤 조카 끈기있게 누르는 걸수도 있습니다 비번식이 아닌 안에서 잠그는걸 하나 더 다시거나 밖에 뭘 더 다시거나 해야할듯 하네요;;; 그새끼 비번눌러가며 아닌 조합 하나하나 지우고 있을지도.... ----------- 헐 첫 베플이다!!!!!!!!!!!!!!!!!!!!!!!!!쓰고 까먹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홈피는 볼꺼없으니까 안열음요ㅋ 글쓴이 무서운데 더 무섭게해서 미안하지만 진심어린 충고니까 꼭 꼭 자물쇠 더 달길바래요ㅠㅠ
베플심심....|2011.10.18 13:13
나도 집에혼자있는데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조카 식겁해서 그 밖에 보이는 구멍으로 보니 옆집애들이 장난하는 거였음 그래서 조카 열받아서 문 발로찼더니 놀라서면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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