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 톡됐었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집 지을께요.. 욕은 삼가 ㅠㅠ
시험기간이라 톡된지도 몰랐네 ㅜㅋ
진짜 다들 문단속 잘하세요..
아 그리고 이건 제 친구 홈피도 같이 링크..
다 무너져가는 집 살려주세요 ㅠ
http://www.cyworld.com/2803z 글쓴이 홈피
http://www.cyworld.com/biggie_yun 친구 홈피
제친구 잘생겼어요..
물론 제기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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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살 남자 사람임
지금부터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을 써보겠음..
지금도 생각하면 아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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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토요일이였음
우리 부모님들 해외 여행가고 집에 나혼자 있고
저녁에 무한 도전 한창 보고 있을 때임..
근데 갑자기 누가 우리집 현관 비번을 막누르는 거임..
나님 올 사람 없는데 이 생각했음.. -_-
우리집에 누나 있는데 누나들은 다 시집가고 저 밖에 사람임
근데 비번을 계속 치는거임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는 틀렸을 때 나는 소리임..
나님 순간 진짜 얼음 됨..
혼자 있으니까 무섭기 시작했음 -_-
다큰 남자가 뭐가 무섭냐고 하겠지만..
다큰남자 개나줘버리셈.. 진짜 실제 그 상황되면 그런 말 못할꺼임 ..
보통 손님이나 모르는 사람오면 초인종 누르기 마련인데-_-
나님.. 현관으로 다가감
나님 - "누구세요~?"
밖 - "....."
아나 .. 아무말 없음..
비번치는것도 멈춤
솔까 구멍으로 볼까 생각했는데..
겁났음 ;;
나님.. tv소리 급 낮춰봄..
근데.. 우리집 방음 안돼서
계단에 소리 거의 다들림..
조용 조용 누군가 있는 듯한 소리가 들림..
나님 용기내서
현관문 밖에 보는 구멍 있지 않음??
그거 봄
근데 밖은 이미 불꺼져 있는상태임..
이건 사람 없단 거임..
그 날밤 솔까 잠 한쉼 못잤음.. 진짜 -_-;;
계속 생각나고 누가 우리집에 있는 느낌 나는거임 ..
그런데.. 눈감고 계속있으니
그날 잠만 잘잤음..
근데 사건 터진게 그 다음날 일요일 저녁임..
나님 나가수 보는 중이였음..
조카 몰입했음.. 나님 노래 좋아함..
전율 느끼고 그럴 때임..
갑자기 그때!!
또 누가 엄청 빠른 속도로 집 비번 누름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 띠리리리리
와나 ㅅㅂ 속으로 욕나옴..
초등학생 장난치는거면 죽여버린단 생각으로
현관문으로 살그머니 가봄..
그 때도 미친듯이 누르는 중이였음
아 참고로 우리집 현관 비번기 5~7번쯤 틀리면
삐용삐용삐용삐용 거림...
그 상태까지 갔음..
나님 현관문 구멍 통해 밖을 봄..
근데 뙇!!![]()
아무도 없는데 불은 켜져 있는 거임 -_-
아나 이거 뭐임..
시X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삐용삐용삐용 소리 끝나고
또 미친듯이 누름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띡띡띡띡띡 띠리리리리
나님 솔직히 앞집에서 시끄러워서 나와주길 바랬음..
나 큰 용기 내서
" 누구세요~ "
"....."
그 때 쉽라!!!
나님 현관문 구멍 통해 보고 있는데
뙇!!!!!!!!!!!!!!!!!!!!!!!!!!!!
![]()
쓰바 어떤 검은색 모자에 검은색 옷에
흰마스크 낀 아저씨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문 구멍
몇 초간 응시하고 계단으로 다다닥 가는거임
아무래도 현관문 앞에 쪼그려 앉아서
비번쳤는듯 -_-
조카 그생각 하니까 미치는줄..
나님 경찰에 신고 할까 했는데.. 아 일단
처음에 누나한테 말했더니 문단속 잘하고
집에 있어라고
부모님 오고 경찰에 신고했음
지금 생각해도 -_-
여러분 문단속 잘하세요 진짜..
그리고 과감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