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닭 반마리, 대파 1대, 양파 한개, 청양고추, 호박고구마 한 알, 감자 한 알, 후추, 버섯종류, 기름 약간
양념장 재료 : 고추가루 듬뿍 3숟가락, 진간장 4숟가락, 황설탕 2숟가락, 다진 마늘 2숟가락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고추가루 듬뿍 3숟가락, 진간장 4숟가락, 설탕 2숟가락, 다진 마늘 2숟가락을 넣고
반나절~하루정도 숙성을 시켜준다
양념장 같은 것은 숙성이 되면 더 감칠맛이 나고 맛있어진다 +_+
난 당장 해 먹을테야 하는 분들은 말리지 않음 ㅎ
조리하기 전에 양파랑 고구마, 감자, 대파, 청양고추 등은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 놓는다!!
고구마랑 감자 대땅 크게 넣으실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되고
엄청 얼큰하게 드실분들은 청양고추의 수를 늘리셔도 된다!!
매운걸 잘 못 먹는 나는 청양고추 한개만 다듬었음 ㅋㅋ
닭은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기름이 빠져나오면 물을 버려준다
그냥 하실분들은 이 과정 생략해도 무관!!
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데쳐서 기름기를 뺀 닭고기들을
후추를 팍팍 뿌린 후 달달달달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았으면 미리 준비해둔 고구마, 감자, 양파를 넣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까지 넣어준 후에 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다
난 당근을 싫어해서 당근은 넣질 않았지만 -_-
당근같은 것도 넣으셔도 되요!!
자취생인 나는 돈이 없어서 ㅠ
감자 한개에 호박고구마 두개를 사왔는데 호박고구마 작은거 두개에 천원이야 ㅎㄷㄷ;;
볶음탕이니 물은 너무 많이 넣지 않고 쫄아가는 것을 봐 가면서
자작자작하게 중간중간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뒤적거리면서 끓여준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닭도리탕이 되어버림 ㅋㅋ
국물이 어느정도 끓어서 쫄여지고 닭이 충분히 익었으면 청양고추를 넣고
준비해둔 대파도 넣어주고 버섯을 넣어준다
느타리버섯이든 팽이버섯이든 취양에 맞는 것을 넣어주면 되요!! +_+
난 팽이버섯 세봉지에 천원인거 사서 먹을 때마다 한봉지씩 넣기로 했다 ㅋㅋ
버섯을 넣고 뚜껑을 닫아 준 후에 뒤집기 편하게 버섯 숨이 죽으면
양념이 잘 배이라고 뒤적뒤적 해준다
드디어 국물이 다 쫄고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닭볶음탕 완성!!!
이것저것 반찬도 만들고 있어서 밥먹기 전에 맛을 보기 위해
날개봉이랑 버섯, 고구만지 감잔지 꺼내 맛보기!!!
하앍ㄱㄱㄱㄱㄱㄱ
맛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끓였더니 완전 양념이 제대로 배이고 매콤하고
닭살도 부드럽고 감자랑 고구마도 푹 익어서 입에서 스르르 녹는다 ㅠ
팽이버섯은 꼬독꼬독하고 짜지도 않고 아무런 반찬없이
요 닭볶음탕만 내놓고 밥 먹어도 좋을 그런 맛 +_+
게다가 뒤적거리면서 고구마가 좀 뭉개졌는지 살짝 달달구리까지 하다!!
어떻게 마늘, 고추가루, 간장으로 이런 맛이 나지? -_-;
신기하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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