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처음 글을 올리네요!!
저의 글의 주제는 18살공고생이 23살 여대생에게 고백을 해도 될까요??.. 입니다ㅋㅋ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일단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글쓴이는 대구에거주하는 18살 평범한 공고생임.
한달전에 반친구를 꼬드겨서 시내에있는 영어학원을 다니기로했음.
그래서 하루하루 다니다가 학원에서 그룹이란걸 하기로했음.
(=그룹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모임)
학원에서 그룹편성이 되고 그룹조장 누나가 공부하라고 문제들을 나눠줬음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수업 전에 그룹원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나란놈과 친구놈과 그룹원 누나 밖에 안왔음..ㅠㅠ 정말 열심히 외워웠는데!!!
할수없이 세명에서 테스트 보기로 했음.. 근데.. 그누나 얼굴을 보니 내눈엔 호감가는 얼굴이였음..ㅋㅋㅋㅋㅋㅋ
테스트보고 수업들으러 갈때 매너로 문을 열어주고 그누나가 나가는데 고맙워 ㅎㅎ 라는 말을 해줬음..
나란놈 A형이라 작은것 하나하나에 감동받음..ㅎㅎ
이렇게 한달이 지나자.. 내친군 학원을 끊음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이유로.. 그 그룹원들도 대부분 끊었음..
근데 그 누나와 나와 둘만 남았음!!!!
그룹조장누나를 통해서 그 누나 번호를 따버림..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를 했음!!
누나 다음달 수강신청 하셨죠~~ 머 이런식이였음..
그리고 요번달에 수강신청을 하고 둘이서 그냥 다녔음
수업마치고 나가는데 누나가 말을걸었음 지하철타고 가냐고ㅋㅋ 나 올래 지하철밖에 탈줄모르는 놈임ㅋㅋ
근데! 같은 방향으로 타는거임!! 그래서 서로 얘기하면서 이것저것 헛소리도 많이하고 가고있었음..
글쓴이가 먼저 내려야되서 굿바이 인사를했음..
좀 아쉬워서 누나 집에 잘 드가셨어요? 이런 문자를 날려줌..
누나가 답장을해줬음 ㅋㅋ 근데 나 담주에 시험이 있어서 학원 못간다고 했었음.. 그리고 누나한테 어떡하냐고 물었음... 누나가 주말에 교차수강해서 들으면 된다했음ㅋ ㅋㅋ 근데 마치 누나도 금요일날에 못간다고 해서.. 잘됬다 싶어서 같이 교차수강 하자고했음!!ㅋㅋㅋ
그리고 시험을 다치고 피곤해서 집에가는데 누나가 잘쳤냐구,내일 00시00분에 맞지? 이러면서 문자왔음ㅋㅋ
나란놈 기분 좋아서 맞다면서 그리구 이것저것 쓸데없는말 하면서 문자보내는데 누나가 낼 지하철에서 만날수 있음 만나 이렇게 문자왔음 ㅋㅋ알겠다구!! 그러면서..ㅋㅋㅋ 문자가 끊어지고
다음날 학교 종이 울리자... 빨리 집에가서 준비하고 가치 지하철 타야하는데.. 이런 초조함이 컷었음..
집에 도착하니깐 1시 50분 이였음. 누나가 문자가왔음 나 이제 집에서 나왔다면서... 난 아직 씻지도 밥먹지도 못했음..ㅠㅠ 할수없이 씻는걸 포기하고 밥을 먹기로 선택함 수업이 4시간 수업임.. 돼지라고 오해하지마셈.. 아침도 못먹고 학교가서 4시간 수업듣고 첫끼를 지금 먹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후딱먹고 깔끔하게 차려입고 집나와서 집앞 골목에서 식후를 했음..
근데 문자가 왔음 내가 타는 역 지나갔다고 시내에있는 지하철역에서 기다린다고..
정말 허무해서 한대를 더 꼽았음...
그리고 지하철탓는데 보니깐 학원시간이 늦어질수도 있어서.. 누나한테 문자로 미안.. 늦겠다 먼저 가라고했음..ㅋㅋㅋ 조카 미안했음 ㅋㅋ A형임..
하... 괜히 한대 더 펴서 이런 후회감..조카 들었음 ㅋㅋㅋ
학원도착하고 수업을 열심히 들었음 쉬는시간에 누나가 나오라면서 그랬음..ㅋㅋ
그런데 누나가 커피를 사줬음 ㅋㅋㅋ 근데 난 누나보다 몇백원 더 비싼걸 먹었음..ㅠㅠ
누나 잘먹을께요~ 이렇게 말했음.. 누나 못들은거 같음..
아!!! 그리고 나란놈 누나랑 문자하다가 요붙이기 귀찮은데 반말 하면 안되?....... 요??
라고 했는데 누난 반말하라했음..ㅋㅋㅋ 문자론 반말하는데 직접 만날땐.. 존댓말쓰고있음..ㅋㅋㅋㅋㅠㅠ
그리고 학원 마치고 누나와 같이 또 집으로 가고있는데 누나가 얘기같은거 막 길게 하고있는데.. 듣고있는데 내가 내리는 역이 지나쳐버림..하하하하 ㅋㅋㅋㅋㅋ
할수없이 그냥 듣고 다음 역에서 누나가 어?? 지금 00역이네? 이러면서 니가내리는역 지나쳤다.. 이러면서 ㅋㅋㅋ 나 거짓말로 아 ㅎㅎ 오늘 친구랑 놀기로해서 괜찮아요 이런 뻥카를 날림 근데 누나도 같은역에서 내렸음.. 자기 친구만나러.ㅋㅋㅋㅋ
역에서 내리고.. 빠빠이 인사를 했음...ㅋㅋㅋ
나란놈 이 누나에 대한 감정을 아직 안잡힘.. 그냥 호감갖구 있는거임? 아님 좋아하는거임..??
솔칙히 썸도 타고싶지만... 누나가 날 너무 동생으로 보는거 같기도 해서... 포기 할생각을 많이 갖구있음..
어떡해야함??
---------------------------------------토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