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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애가 친한선후배로지내제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18상 남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좋아하던 1학년여자아이가 저보고 친한선후배로 지내제요

음슴체로갈께요. 맞춤법틀리고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거의 6개월 전부터 혼자서 좋아하던 여자아이가있습니다.

제가 이여자아일 좋아했던이유는 이쁜것보다 귀여워보였고, 다른여자들과는 다르게 남자를 이용해먹을줄 모르고 그만큼 순진해보였었기때문 이엿음. 내가 잘모르는것도 있겠지만 무튼 내눈엔 그렇게 보였음. 그래서 정말정말정말너무좋았음,거짓말처럼 들리시겠지만 어느정도였냐면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나고 길가다가도 생각나고 걔가 성이 이씨인데 막 간판이나 그런데 '이'  한글자만봐도 생각나고 무튼 그럴정도였음,근대 내가 걔를좋아하고한2개월뒤에 남친이생겼던거임....

걔다가 그여자애가 그남자를 좋아해서 사겼던거임,,,그래서 저는 의욕을잃은상태로 포기했었음.

근데 그 처죽일놈이 한달지나고 여자아이를 차버린거임 저는다시 위로해주며 접근을시작했음

그래서 문자도 주고받고하는데 이아이는 그남자를 못잊었는지 나에게 관심을보여주지 않는게느껴졌음... 막 문자를 해주긴하는데 애가 착해서 씹기미안해서 맘약해서 문자답장을 꼬박꼬박해주는게 이둔한남자눈에 보일정도였음 왜 그런거있잖슴 성의있게 답장은해주는데 뭔가 날남자로보지않는듯한 그런 기분이드는그런거... 그래도 나는 이아이에게 좋아하는걸 어필했음 시험때도 시험으같은교실이라서 마지막날에서야 겨우빵을건네줌(애가 빵을무지 좋아함) 그전까지는 내가 너무 호1구같이 너무좋고떨리고부끄러워서 말한마니도 못건넸었음 근데 걔한테빵을주니 감사하다고 하길레 너무좋았음 난 이렇게 생각햇음 '아 드디어 나에게 호감을주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그건 크나큰착각이였음 그이유는 얼마전에 다이어리에 '아못잊겠다!' 이렇게 올라온거임 그래서 난직감했음 '아 얘가 날좋아하지않는구나,아직 그남자를 못잊었구나'그렇게생각해서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로했음 그래서 나는 쪽지를보냄' 내가 너 좋아하는건 눈치챘을꺼야 그런데 너가 나별로 남자로안보는데 내가 자꾸 너한테 찍접대면 괴롭히는거같아서 못쓸짓인것같아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너 나싫으면싫다고 솔직하게말해줘 너 여태까지 미안해서 말못하는거잖아 막약에 그애못잊었으면 말해줘' 대충 이렇게보냄 근데 얘가 답장이왔는데 나랑은 그냥 친한선후배사이로 지내자고 하는거임 그리고 인터넷상으로는 아는척잘하는데 만나면 아는척안하는게 불편하다고 불편해 하지말라함 그래서 알겠다함.. 정말 두서없이쓴거같네여... 저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정말좋은데 정말 놔주기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미치겠습니다 저에게 남친으로써의 감정의문을 완전히 닫아버린걸까요? 돌파구는 없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너무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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