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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in 신주쿠/하라주쿠/시부야 여행.

최하나 |2011.10.18 08:46
조회 22,883 |추천 24

만삭의 몸으로 일본 여행길에 올랐다.

어릴적부터 일본이랑 프랑스 제일 가보구 싶었는데,

너무나 들떴다.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이렇게 도쿄의 중심가를 다 돌아다녔다.

중요한 명소를 도보로 다녔는데,

정말 하도 걸어다녀서 지금 도쿄한복판에 떨어뜨려줘도 다 찾아다닐 수 있을꺼같다.

역시 일본은 아기자기한 소품이 정말 많았다.

 

 

 

 

 

호텔에 도착!!!

 

호텔에서 벗어나자마자의 큰 거리.

비행기에서 내린지 몇시간 안되서 다리가 아파서 인지 인상이 저절로!!

 

돈까스와 돈까스덮밥.

두툼한 고기에 독특한 소스~

맛있었다.

 

 

밤에 돌아다니기.

한국이나 일본이나 술 문화는 똑같네!!

젊은이들로 거리는 초 만원상태!

 

일본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전자상가들.

 

역시 일본에 왔으면 초밥을 먹어줘야한다.

우리나라 일반 초밥집보단 좋고

좋은 초밥집보단 조금 못한...

우리 신랑 아주 흡족하게 먹고 좋아하는 모습^^

 

 

일본은 주말이면 저런 공연을 한다.

그런데 규모가 무지 크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다.

 

타코야끼.

하도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먹어봤는데,

뭐라해야하지?

타코야끼 내가 살면서 먹어본것중 최고!

문어가 가득!!

 

 

꼬치거리.

우리나라 옛날시장같은 분위기다.

꼬치들만 파는 거리인데 호텔서 맥주와함께 먹으려고 기다려서 사는 중!

 

 

 

 

하라주쿠 도착!

꼭 이대거리 시작 지점같다.

 

거리들은 서양과 동양의 조합으로 멋스럽고,

깔끔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과 이대 강남을 섞은 퀄리티?

첨에 한줄은 그냥그냥 이대같단 생각을 했는데 뒤로 가면 또 길이 나오는데

정말 명품샵들만 즐비할꺼같은 멋스러움....

너무 볼거리가 많았는데,

만삭의 몸이라 다 돌아볼 만큼의 여유가 못됐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아쉽다.

 

 

 

커피숍.

예쁘고 일본만의 느낌 아기자기함이 있다.

커피숍을 세군대 갔었는데

가서 음료와 함께 케익은 꼭 먹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케익들~

 

 

 

백엔샵.

일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

크기는 정말 크다^^

별에별거 다있다.

 

키티기프트게이트샾 기념품샵에 들러서 이것저것 사기.

 

 

시부야에서 유명한 109샵.

우리나라 밀리오레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일단 다른나라라고 생각해서 선입견이 생긴건지

더 아기자기 하고 멋스럽다.

겉보단 속이 더 멋짐.

 

 

일본라면.라멘.

아주 입맛에 딱 맞았다.

둘다 한그릇씩 뚝딱!!

 

디즈니샾가서 우리 애들용품 사재기.

ㅋㅋㅋ

정말 지금이라도 일본 도쿄에 내려주면 생활 할 수있을만큼 정말 많이 걸어다녔다.

몸만 따라줬음 더 더더 최고의 여행이였을것을...

 

 

 

 

추천수24
반대수30
베플윤서현|2011.10.19 20:01
방사능 쩌는데 가고 싶을까......;; 임신 중에 갔다는게 더 충격적이네 거의 도쿄는 방사능량이 대피 수준이라는데 일본 정부랑 우익들이 국가 이익 때문에 감추느라 급급해서 덮여진 것 뿐이라던데;; 난 공짜로 여행 보내줘도 안가겠다 웩....
베플이소영|2011.10.20 23:20
만삭이신데 일본 여행은 자제함이.. 사촌오빠네도 도쿄. 사시는데 임신하시자마자 언니는 빠져나왔구요 오빠는 회사땜에 울자겨자먹기로 다녀요 일본 자국에서 도쿄위험수치인데 쉬쉬한다고 알고있어요 방사능이 어른보다 아기한테 더 위험하고 더쌓일위험이있다고 하던데~ㅜㅜ 너무 안일하신거 아닌지.. 작은위험도 피해가셔야할 임부신데여..
베플지나현|2011.10.19 20:55
아이는 뭔죄~ 임신중에 일본간다는게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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