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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공항 즐기기 & 쉬어가기

kamino-hyo |2011.10.18 11:02
조회 787 |추천 3

 

 

 

 8월 5일 이른시간, 퇴근을 해서 김포공항으로 왔다

그동안 기다리던 홋카이도 종단여행을 시작한다

 

저녁 김포를 출발하여 도쿄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치토세공항으로 이동한다

오늘 날씨도 맑고 햇살도 좋다

두근두근-

 

 비행기는 탑항공에서 예약을 했다

전부 JAL 을 이용해서 김포 - 도쿄 - 치토세에 도착한다

 

야간비행기만의 특별함이 있다

고요한 어둠을 지나서 나는 도쿄를 향하고 있다 

한참 창밖을 구경하며 기내식 시간이 돌아왔다

말 하나마나 기내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다 맛있죠- 

 

 심사를 마치고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늦은 저녁이지만 성수기라서 사람은 많았다

 

 

 

 늦은 저녁에 공항에 도착해서 잠시 저녁을 해결하고 싶어서

식당을 찾았지만-

 

저녁 10시면 마감을 해서, 여기저기 구경만했다

공항을 리모델링 했다고 하던데-

지상층은 많이 변해서 전과는 다르다

 

마치 공항이 아닌 도시처럼-

 

 

 공항 전망대-

 

여름이라 날씨도 습하지만 전망대에는 뭔가 상황이 다르다

시원한 바람과 여기저기 오고가는 비행기를 바로 볼 수 있다

 

사실 나도 이렇게 많은 비행기를 눈 앞에서 본 적은 처음-

은은한 저녁을 가르며 반짝이는 비행기 빛이 아름답다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작정했지만 뭔가 처음 격는 일이라 걱정이 더 많았다

나름 공항에서 찾는 즐거움과 낭만을 찾아서 다행이다

 

 

 8월 이지만 여름은 덥고 습하다

바다가 가까워서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한참 전망대에서 비행기를 구경하다 추워서 다시 공항으로 들어갔다

 

공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자-

다음날 아침 7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인근 호텔에 가기도 번거롭고, 가격도 비싸고

기내에서 그냥 자기는 위험하고

스카이라운지는 회원증도 있어야하고 발급도 힘들고-

 

하네다공항에 위치한 리프레쉬룸을 이용하기로 했다

(국제선 출구에서 왼편에 위치)

가격은 한시간에 1,000엔 샤워비는 별도

 

카운터에서 간단한 서류 작석을 하고 키를 받고 사용을-

원하는 시간에 카운터에서 모닝콜도 해준다

 의자 리모콘을 조종하여 침대를 만들고-

안마기능까지 있어서 쉬어가기 좋다

 

단점이 있다면 벽이 얇아서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린다

나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모르니- 푹 쉬었다

 

오늘 하루도 도쿄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저녁식사로 편의점 도시락"

 우마이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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