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이른시간, 퇴근을 해서 김포공항으로 왔다
그동안 기다리던 홋카이도 종단여행을 시작한다
저녁 김포를 출발하여 도쿄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치토세공항으로 이동한다
오늘 날씨도 맑고 햇살도 좋다
두근두근-
비행기는 탑항공에서 예약을 했다
전부 JAL 을 이용해서 김포 - 도쿄 - 치토세에 도착한다
야간비행기만의 특별함이 있다
고요한 어둠을 지나서 나는 도쿄를 향하고 있다
한참 창밖을 구경하며 기내식 시간이 돌아왔다
말 하나마나 기내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다 맛있죠-
심사를 마치고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늦은 저녁이지만 성수기라서 사람은 많았다
늦은 저녁에 공항에 도착해서 잠시 저녁을 해결하고 싶어서
식당을 찾았지만-
저녁 10시면 마감을 해서, 여기저기 구경만했다
공항을 리모델링 했다고 하던데-
지상층은 많이 변해서 전과는 다르다
마치 공항이 아닌 도시처럼-
공항 전망대-
여름이라 날씨도 습하지만 전망대에는 뭔가 상황이 다르다
시원한 바람과 여기저기 오고가는 비행기를 바로 볼 수 있다
사실 나도 이렇게 많은 비행기를 눈 앞에서 본 적은 처음-
은은한 저녁을 가르며 반짝이는 비행기 빛이 아름답다
공항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작정했지만 뭔가 처음 격는 일이라 걱정이 더 많았다
나름 공항에서 찾는 즐거움과 낭만을 찾아서 다행이다
8월 이지만 여름은 덥고 습하다
바다가 가까워서 시원한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한참 전망대에서 비행기를 구경하다 추워서 다시 공항으로 들어갔다
공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자-
다음날 아침 7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인근 호텔에 가기도 번거롭고, 가격도 비싸고
기내에서 그냥 자기는 위험하고
스카이라운지는 회원증도 있어야하고 발급도 힘들고-
하네다공항에 위치한 리프레쉬룸을 이용하기로 했다
(국제선 출구에서 왼편에 위치)
가격은 한시간에 1,000엔 샤워비는 별도
카운터에서 간단한 서류 작석을 하고 키를 받고 사용을-
원하는 시간에 카운터에서 모닝콜도 해준다
의자 리모콘을 조종하여 침대를 만들고-
안마기능까지 있어서 쉬어가기 좋다
단점이 있다면 벽이 얇아서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린다
나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모르니- 푹 쉬었다
오늘 하루도 도쿄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저녁식사로 편의점 도시락"
우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