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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륜을 목격한 아이를 무참히 짓밞힌 일입니다

나그네 |2011.10.18 15:59
조회 2,974 |추천 4

아기 엄마의 불륜으로 인하여 불륜현장을 목격한 아이를 매일 매일 발로차고 꼬잡고 때리면서 아이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 일을하며, 지방출장이 잦고 컴류터 매장에서 오전 7-8시에 출근하여 밤 12-새벽 1~2시경 귀가를 하는데, 제가 아기 엄마의 카드빛을 2005.12월부터 갚아주기 시작하여 수 많은 빛을 처리 해 주었습니다. 아기 엄마는 21살때 친정집에서 아버지에게 쫓겨난 것을 모르고, 2005년 12월에 아기 엄마를 만났을때는 강북구 소재 고시텔에 있어 안타까움에 제가 기거하는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으며, 2006. 1. 김보영 산부인과에서 생리 이상으로 진료를 받는데 아기가 유산이 되었다고 하면서 소파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 주는데 임신 3개월이 되어야 보이는 아기집이 보였습니다. 같이 살기로 하는 상황에서 그일로 다툴수가 없어서 그냥 없던 일로 하기로 저 혼자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아기엄마가 현재 아이 3개월째에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 작은방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여보"하고 큰 소리로 불러서 같더니 하혈을 하고 있어 강북구 미아역 소재 김보영 산부인과에 야간 11시반경 급하게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아이는 건강하다며 입원을 종용하여 입원케 하였고 익일날 오후1시경 아기 엄마에게서 문자가 "여보 빨리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여 지금 일하고 있는데 퇴근후에 갈게라고 전화를 했더니 병원에 친정 엄마와 동생이 와 있다면서 급하게 오라고 하여 하던일을 멈추고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병실에 도착하자 마자 처제라는 사람이 " 당신이 먼데 우리 언니를 임신 시켰냐고"하면서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하여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빛 갚아 줘가면서 같이 살고 있는데 정히 그러시다면 아이를 때시고 언니를 데려 가라"고 하고 회사로 돌아와 일하고 있는데 또다시 아이 엄아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아이를 땔테니 돈좀줘" 너무나 황당하여 병원으로 찾아가서 "당신이 친정집에 연락을 하여 사람들을 부를 생각이면 사전에 나에게 말을 했어지" 그러면서 당신이 행동를 잘 못 한것 아니냐? 나에게 사과하라고 했더니 "내가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해서 그냥 넘어 갔고 일주일 후 언니라는 사람이 다시 와서 아기까지 가졌는데 좋게 하는것이 어떠냐고 하여 처가집 사과를 받고 아기 엄마와 장인의 화해를 어렵게 시켰고 그 후 일년 동안 전국의 콘도 년 10여회를 제공하면서 아기 엄마와 장인의 오랜 헤어짐에 조금이라도 빨리 그 상처를 치유하려 노력 했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산후 우울증이였던것 같은데 아기 엄마가 잠자리를 거부하고 만나면서부터 아침마다 "여보 돈" 전날의 수익금을 다 주고 텅빈 주머니로 회사에 계속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직후부터 아이에게 악 영향이 될까봐 어떤 요구던 어떤 돈이던 묻지 않고 요구하는 돈을 준비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출산 후에도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하여 집에서 큰소리 내는 것을 자제하고 또한 저는 원래부터 큰 소리 내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 성격이라 가화만사성이 저의 소심이고 하여 참고 지내오면 중 충무로 세무회계사무소에 임신중에 세무일을 배우라고 출근을 시켰고 출산 직전에 출산휴가로 세무회계사 사무실에 나가지 않았는데 그 후 출근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고 하여 몇번을 물어본 끝에 2009. 6. 충무로 세무사 사무실에 7월부터 출근한다고 하여 세무사를 불러 집사람이 출근한다고 하니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여 2009. 6. 30.직원 2명을 정리해고 하고 아기 엄마의 자리를 마련하였으나 동년 7월 14일 용산에 컴퓨터 부속을 매입하러 가던 중에 충무로 사무실에 들렸는데 아기 엄마가 출근하지 않아 인원이 부족하여 여직원 2명이 철야 작업을 하며 잠깐식 소파와 책상에 업드려 잠을 자는 것을 목격하고 많은 생각을 하다가 2009. 7. 18.저녁 10시경 퇴근한다고 아기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소주 한병을 사서 집으로 가서 밥상을 차리고 침실로 들어가는 아기 엄마에게 잠시만 이야기 하자며 안방에 앉아 "내가 몇일 전에 충무로 사무실을 가 봤더니 당신이 출근한다고 해 놓고서 출근을 하지 않아 직원들이 철야를 하는데 당신 생각은?" 아기 엄마가 갑자기 "그래 신발 당신이 벌어온 돈만 가지고 쓸거야" 그러면서 고성으로 계속 욕설을 하기에 조용히 좀하라고 손을 머리 위로 올렸는데 저의 팔과 가슴을 손톱으로 할퀴는데 아기가 울면서 깨서 "제발 조용히 좀해 아기 깼잖아" 그러면서 빰을 두 세번 정도 때리고 침실로 가 아이를 안아 침대에 누워서 아기를 안정 시키는데 아기 엄마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아기를 안정 시키고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소주를 더 마시는데도 잠이 오지 않아 침대에서 아기 엄마를 기다렸는데 2009. 7. 19일 새벽 5:10경에 들와 안방으로 가길래 따라가서 나 당신 정말 감당이 안된다. 조용히 나가 줄래 나 지금 당신을 어떻게 할 것 같아 말하면서 "어떻게 외박까지 하고 오는거야?" 그러면서 침실에 아기에게 가서 아이 안고 잠을 청하는데 다시 집밖으로 아기 엄마가 나갔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약 한시간 정도 된것 같은데 아기 엄마의 소식이 없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수원에 처형이 전화를 받으면서 X서방 무슨일이 있는거야? 물어 보기에 지금 저 너무 너무 화가 나서 나중에 화가 풀리면 제가 전화 드릴께요 이것이 마지막 통화 였습니다.

 

대법원에 현재 상고 중이고

가정법원에 이혼청구에 대하여 아기 엄마의 무절제와 행패 그리고 지인들과 저의 가족들을 찾아 다니면서 저에 대한 모략으로 그 동안 저는 고립되어서 충무로 사무실과 지인들이 보내준 돈으로 아기의 양육에 전념하면서 창업을 준비하여 지금 지인의 도움으로 다시 조금만한 사업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정법원에 저는 변호사 선임 없이 법률 지식으로 정심껏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제출 하였고, 아기 엄마는 저 몰래 집주인과 짜고 저를 속여서 보증금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재판를 진행 하면서 아기와 살고 있는 집을 명도해 길 거리로 쫒겨 났습니다. 저의 대부분 증인들까지도 가정법원에서 인정하지 아니 하여 2심 재판이 진행중에 급하게 법무법인 거인 김태환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을 진행코저 했으나 고등법원으로 부터 아기의 면접까지 재판진행을 거부 당하고 패소 하게 되었으며 2011. 4.부터 아기를 을지대학교 소아 청소년 정신과에 치료를 시작하고, 정밀검사 등 주 1회에 걸쳐 놀이 치료를 하던 중 동년 8. 2. 담당의사 교수의 진료 후 아기가 마음속 깊이 있던 엄마의 비밀이라면서

아빠인 저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이의 첫마디가 "아빠 엄마 비밀이 있는데 말해도 되요?"

응 그래 말해보렴. "아빠 엄마가 엄마 남자친구를 소개 해 주었는데요~ 근데~ 엄마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자기래요" 너무 당황 스러워 아이에게 알았다. 그리고 말을 막았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속 깊숙히 있던 상처를 치료키 위해서는 말을 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다음날 아이에게 그래 엄마에 비밀을 말해보렴 하였더니 첨부된 파일 내용입니다

2010.8월에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이에 보호요청을 하였으나 거절 당하고

현재 다시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이의 을지대학병원 진단서와 함께 녹취록 내용을 담당 XXX씨에게 재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또한 아기 엄마이기에 미루었던 학대에 대하여 형사처벌을 검토하면서 현재 신문고를 두드렸습니다.

 

 

錄 取 錄

 

 

錄 音 場 所

아빠의 자가용 클릭 09다 XXXX 內에서의 대화

錄 音 日 時

2011年 9月 24日 오후 4시

對 話 者

아 빠 (아들의 父)

 

아 들 (아빠의 子)

飜 文 日 時

2011年 9月 30日

飜 文 場 所

X X 합 동 속 기 사 무 소

※ 녹음상태 불량이나 발음의 불분명은 ... 또는 청취불능으로 표기함.

※ 녹음장소, 일시, 대화자의 구분은 의뢰인의 진술에 의한 것임.

※ 원본이 아닌 사본(직인 없음)은 책임을 지지 않음.

※ 업무상 알게된 비밀은 일체 누설하지 않음.

※ 이 녹취록은 속기법식에 의거하여 원본(녹음)과 상위 없음을 확인함.

 

國家公認 壹級 速記士 金 X X(印) 사업자등록번호 : 105-XX-XXXX

자 격 증 번 호 : 제00-XX-XXXXX

 

 

 

 

 

 

 

 

 

 

 

錄 取 錄

 

 

錄 音 場 所

궁식당에서의 대화 영상

(서울시 XX구 X동 소재)

錄 音 日 時

2011年 9月 24日 오후 6시 30분부터

對 話 者

【REC002∼005】

아 빠 (아들의 父)

아 들 (아빠의 子)

상 인 (솔밭공원 내 노점상인)

궁식당 주인아줌마

주인아저씨

飜 文 日 時

2011年 9月 30日

飜 文 場 所

X X 합 동 속 기 사 무 소

※ 녹음상태 불량이나 발음의 불분명은 ... 또는 청취불능으로 표기함.

※ 녹음장소, 일시, 대화자의 구분은 의뢰인의 진술에 의한 것임.

※ 원본이 아닌 사본(직인 없음)은 책임을 지지 않음.

※ 업무상 알게된 비밀은 일체 누설하지 않음.

※ 이 녹취록은 속기법식에 의거하여 원본(녹음)과 상위 없음을 확인함.

 

國家公認 壹級 速記士 金 X X(印) 사업자등록번호 : XXX-XX-XXXXX

자 격 증 번 호 : 제00-XX-000XXX

 

 

 

 

 

 

 

 

 

 

【 REC001 영상 시작함】

 

아빠 말해.

 

아들 선생님들이 때렸어.

 

아빠 어디, 어디에서?

 

아들 학교, 저기 학교 주방에서.

 

아빠 주방에서?

 

아들 응.

 

아빠 누구 누구 때렸어?

 

아들 음∼ 선생님은 다. 그 다음에,

 

아빠 선생님, 선생님이 다?

 

아들 응. 그 다음에 엄마, 엄마 친구도 다.

 

아빠 엄마 친구가 와서 때렸어?

 

아들 (고개 끄덕이며) 응. 그 다음에 엄마까지 와서 때렸는데.

 

아빠 그래?

 

아들 응.

 

아빠 보면 기억나 엄마친구?

 

아들 어, 어.

 

아빠 왜 때렸어?

 

아들 남자친구 1명 있고, 남자친구 1명 있고, 그 다음에 여자친구 1명 있고 여자친구 1명 있고. 어, 그래서 엄마 남자친구랑 엄마 여자 친구랑 어, (손가락으로 둘 묘션을 취하며) 둘이 2명이.

 

아빠 그래?

 

아들 (고개 끄덕이며) 응.

 

아빠 어∼ 알았어.

 

[REC001 영상 끝남]

 

- 끝 -

【 REC002 영상 시작함 】

 

아빠 어. 오늘 나쁜 어린이집 오늘 지나갔었잖아?

 

아들 응.

 

아빠 고모가 고춧가루 사오라고 그래서.

 

아들 응.

 

아빠 어∼ 그 나쁜 어린이집에서 아들한테 어떻게 했어요?

 

아들 선생님이 막 때리고 그랬는데.

 

아빠 어, 누구누구 때렸어요?

 

아들 선생님은 다. 그 다음에,

 

아빠 크게 크게 얘기해야지 아빠가 듣지.

 

아들 선생님은 다.

 

아빠 다?

 

아들 어, 선생님은 다. 그 다음에,

 

아빠 어.

 

아들 엄마하고 그 다음에 엄마 남자친구.

 

아빠 엄마 남자친구까지?

 

아들 응, 그 다음에 엄마랑.

 

아빠 또 남자친구 또 왔었어?

 

아들 아니, 여자친구.

 

아빠 여자친구도 왔었어?

 

아들 응.

 

아빠 어∼ 그리고 아들야!

 

아들 응.

 

아빠 엄마 비밀 아빠한테 얘기해 준 것 있잖아?

 

아들 응.

 

아빠 그 얘기 좀 삼촌한테 해줘 봐봐.

 

아들 잘 모르겠는데.

 

아빠 응? 얘기를,

 

아들 잘 모르는 것도 있어.

 

아빠 아, 아는 것만 얘기해 봐봐. 아빠한테 얘기했던 것.

 

상인 중요한 뭔 얘기 있었어?

 

아빠 엄마 비밀 얘기해 봐봐.

 

아들 엄마 비밀?

 

아빠 어.

 

아들 엄마 비밀 조금 모르는데.

 

아빠 응∼ 그러면 엄마가 우리집에 남자친구 데려왔어요?

안 데려왔어요?

 

아들 데려왔어요.

 

아빠 어∼

 

아들 여, 여자친구까지.

 

아빠 여자친구도 데려왔어?

 

아들 응. 근데 아빠친구가 아빠 옷 몰래 훔쳤어요.

 

아빠 누구 친구가?

 

아들 아, 아, 응∼ 엄마 남자친구 말이에요.

 

아빠 어, 엄마 남자친구가,

 

아들 아빠 옷 훔쳤다고.

 

아빠 아빠 옷 훔쳤다고?

 

아들 응.

 

상인 아!∼ 얘가 그러면은 집에서 그러면 엄마하고,

 

아빠 남자친구하고,

 

상인 남자친구하고 있는 거를 얘가 이제 그걸 다 아는 거네?

 

아빠 어, 본 거야.

그러면 엄마하고 남자친구하고 침대에 있었어? 없었어?

 

아들 침대에 있었어.

 

아빠 어∼

 

아들 잠재우고 있는데 (고개 좌우로 젓고 웃으며) 안 잤어.

 

아빠 안 잤어?

 

아들 응.

 

아빠 너 잠자라고 그랬는데 안 잤어?

 

아들 응, 엄마가.

 

아빠 어∼ 그러면 아들가 아빠한테 얘기한 거 있잖아?

 

아들 뭐?

 

아빠 엄마가 남자친구 위에 있으면서 엄마가 뭐라고 그랬어?

남자친구하고?

 

아들 잠깐만 밑에 있으라고 그랬어. 근데,

 

아빠 어.

 

아들 계속, 계속 싸우면서 위에 있었어.

 

아빠 싸우면서 위에 있었어?

 

아들 응.

 

아빠 그때 옷 벗고 있었어? 안 벗고 있었어, 엄마?

아들 벗고 있었어.

 

아빠 남자친구는?

 

아들 벗고 있었어.

 

아빠 어∼ 둘다 다 벗고 있었어?

 

아들 응. 그 다음에 엄마, 엄마 여자친구까지도.

 

아빠 어∼ 완전히 그룹섹스했구만. (기가 막힌 듯이 웃음)

 

상인 이야!∼

 

아빠 참나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아들 응.

 

아빠 엄마 남자친구가 엄마 위에 올라갔었어? 안 올라갔었어?

 

아들 올라갔어.

 

아빠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어?

 

아들 빨리, 빨리 내려오라고.

 

아빠 아들가?

 

아들 (고개 좌우로 저으며) 아니, 엄마 남자친구가. 엄마 남자친구가.

 

아빠 엄마 남자친구가?

 

아들 응.

 

아빠 누구한테 빨리 내려오라고 그랬어?

 

아들 엄마.

 

아빠 어디서?

 

아들 엄마는 위에서 계속 어, 싸우면서 얘기하고 위에서,

 

아빠 어.

 

아들 어, 엄마 남자친구가 그냥 (손을 밑으로 내리는 모션을 취하며)

내려오라고 그랬어.

 

아빠 어, 그랬어?

 

아들 응.

 

상인 오∼ 와!∼

 

아빠 그러면 그때 엄마 옷 입고 있었어? 벗고 있었어?

 

아들 누구?

 

아빠 엄마.

 

아들 엄마?

 

아빠 어.

 

아들 벗고 있었는데 그때까지.

 

아빠 어∼ 그 다음에 엄마 남자친구는?

 

아들 엄마 남자친구까지. 엄마, 엄마 여자친구까지.

 

아빠 어∼ 그랬어?

 

아들 응.

 

아빠 다 벗고 있었어?

 

아들 응.

 

상인 그럼 아들야! 그러면은,

아, 나 얘가 그런 것까지 설명한다는 거는 좀 이해가 안가.

 

아빠 아니, 얘가 기억력이 대단하다니까.

그러니까 11개월째,

 

상인 어.

 

아빠 11개월 때 저기 얘랑 같이 저기 갔던 데 있지 않습니까? 치킨집을 갔었거든요. 그 집은 치킨을 이렇게 구워서, 구워서 줘요.

그러다 보니까 닭을 한 마리 튀겨놓으면, 구워놓으면 조그만 해져요. 그러니까 얘가 아빠, 조그만 치킨집에 자꾸 가자는 거야, 그것 먹고 싶다고.

 

상인 아!∼

 

아빠 그런데 어딘지를 몰라가지고 맨날 쌍문동 가서 이제 사왔네.

 

상인 어.

 

아빠 그 집은 이제 기름을 맨날 맨날 새롭게 쓰니까.

그래 가지고 하루는 이제 그 구립어린이집, XX2동 구립어린이집 있잖아? 거기에서 아들를 태우고 쭉 넘어오는데 “아빠!”

거기 지나오는데 그 옛날에 살았던 집 밑에 “아빠! 저기가 조그만한 치킨집”이라는 거야.

 

상인 아!∼

 

아빠 엄마랑 아빠랑 저랑 같이 갔던 데.

 

상인 같이 갔던 데?

 

아빠 그때 왜냐하면 얘가 기억에 그때 그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게,

 

궁식당 주인 11개월째 기억을 하고 있다고 얘가요?

 

아빠 예,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 어머니,

 

상인 그러면 11개월이면은 두돌도 안 됐잖아?

 

궁식당 주인 두돌은, 한돌 한돌도 안 됐지.

 

아빠 아니, 한돌도 안 됐지.

 

상인 그러니까 한돌도 안 됐네.

 

아빠 어, 1월생이니까. 1월30일생이니까,

 

상인 어, 어.

 

아빠 한 달도 안 됐는데 그걸 기억을 가지고 있더라고 얘가.

그래서 나도 사실상 의아했었지.

 

아들 아빠, 그래서 깜짝놀랬잖아?

 

상인 야!∼

 

아빠 그럼 아빠가 깜짝놀랬지. “야! 너가 저기를 어떻게 알어?”

(웃으며) 내가 그랬거든요.

 

상인 참! 이야!∼

 

아빠 아니, 김형 봤잖아? 얘 구구단 외우는 거. 어?

 

궁식당 주인 아니, 그때 기억을 지금 하는 거,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아빠 예.

 

아들 아빠, 물.

 

상인 참!

 

아빠 어, 물? 어, 여기있다.

그리고,

 

궁식당 주인 저기 11개월째 그 기억을 지금 이야기하는 거냐고?

 

아빠 예, 11개월부터서 그 이후로 쭉 있었던 얘기를 얘가 지금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상인 어∼

 

아빠 그러니까 얘 엄마가 계속 나한테 “바람피운다.”

아니, 처음에는 내가 카드를 뺏었어요. 그랬더니 생활비 안 준다고 난리를 쳐요.

제가 항상 이마트에 내가 데리고 가거든요. 가면 몇 십만 원치씩 생필품을 사요.

그리고 아침마다 맨날 “여보! 돈.” 맨날 “여보, 돈”이야.

“야! 너는 도대체 내가 한국조폐공사 사장인 줄 아냐?” 내가 그랬거든요.

그래 가지고 회사 앞에 와가지고 매장 앞에 와서, 수유역 저기 5번 출구 사람들 왔다 갔다 하는데 일부러 와가지고 “씹할 새끼가 돈 생활비도 안 준다”고 그렇게 그렇게 막 떠들고 난리를 쳤지. 그 다음에 내가 그걸 무시를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생활비 주고, 내가 생활비를 안 주면 저것 어떻게 생활을 하냐고? 그냥 무시를 했어요. 왜냐하면 그렇다고 나랑 같이 뭐 내가 그런 걸 대적을 하면 나도 똑같은 놈 되잖아, 사람들이 볼 때. 그래 가지고 내가 참 그랬지.

아들야!

 

아들 (아빠를 쳐다봄)

 

아빠 그리고 엄마가 아들 데리고 간대, 아빠한테.

 

아들 왜?

 

아빠 아들랑, 아들랑 살고 싶대. 응, 얘기해봐. 엄마가 아들랑 살아야 되겠대. 아들야!

 

아들 왜?

 

아빠 엄마가 데려가면 어떻게 할거야?

 

아들 왜? 왜 살아야 되겠대?

 

아빠 아들 사랑한대.

 

아들 (미소지음)

 

아빠 왜 웃어? 아빠한테 얘기해 봐봐. 엄마랑 살거니?

 

아들 (고개 좌우로 저음)

 

아빠 왜? 대답을 해야지. 엄마랑, 엄마랑 살 거야?

 

아들 (고개 좌우로 저음)

 

아빠 그러면? 얘기를 해봐.

 

아들 안 살 거예요.

 

아빠 왜 안 살 건데?

 

아들 뭐 완전히 뭐 때리고 괴롭히잖아.

 

아빠 어∼ 그리고 너 아빠한테 얘기한 거 있는데.

너 저기 그 남자친구랑, 어? 옷 벗고 있었을 때 너가 봤었을 때,

 

아들 응.

 

아빠 아들, 너 그 엄마한테,

 

아들 때렸잖아.

 

아빠 어, 발로 차고 때렸다며?

 

아들 응.

 

아빠 맞어?

 

아들 응.

 

아빠 어떻게 때렸어?

 

아들 막 발로는 허벅지 때렸고,

 

아빠 어.

 

아들 그 다음에, 그 다음에 손으로는,

 

아빠 어.

 

아들 가슴만 때렸어.

 

아빠 손으로는 가슴만 때렸어?

 

아들 응.

 

아빠 하!∼

 

아들 아빠! 근데요 아빠! 근데요 막대기 갖고 때렸어.

 

아빠 막대기 가지고 널 때렸어?

 

아들 응.

 

아빠 근데 왜 그때 당시에는 아빠한테 얘기 안 했어?

 

아들 어∼ 그게 잘 몰라서.

 

아빠 잘 몰라서?

 

아들 응.

 

아빠 또 엄마가 “비밀이라고 아빠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아들가 아빠한테 얘기했잖아? 아니야?

 

아들 잘 모르겠어요.

 

아빠 잘 모르겠어?

 

아들 응.

 

아빠 왜? 아빠한테는 사실대로 얘기해야지 아빠가 아들 보호해 줄 수가 있어. 얘기를 해봐. 얘기 안 해도 돼? 엄마가 아들한테 얘기한 거 얘기해 봐봐.

 

아들 그리고 또 그 다음에 엄마가 어, 아까 전에 말하던 거 치킨, 때린 거,

 

아빠 응.

 

아들 거기에서 얘기하다가 갔잖아?

 

아빠 응.

 

아들 거기에서 때린 적, 때린 적도 있다고.

 

아빠 응. 그것도 기억나?

 

아들 (고개 끄먹이며) 응.

 

아빠 어∼

 

상인 참나!

 

아빠 그래서 아들 마음이 많이 아팠구나?

 

아들 (고개 끄덕이며) 응. 그래서 엄마랑 같이 안 살 거예요.

 

아빠 엄마랑 같이 안 살 거야?

 

아들 응.

 

상인 (가슴 툭툭 치며) 여기를 때려서 지금 기억하고 있어?

 

아빠 그러니까 11개월째부터서 얘가 기억을 하고 있더라고요.

 

궁식당주인 아니, 아니, 지금 얘가, 얘기 지금 얘기하는 거는,

 

궁식당 주인 현재 이야기냐 이게? 안 그러면 치킨집 이야기냐?

 

상인 현재 있는 이야기인지?

 

아빠 아, 치킨, 치킨집 이야기를 두 달 전에 했어요.

 

궁식당 주인 두 달 전에?

 

아빠 그러니까 5개월 전부터서 나한테 얘기를 했는데, 내가 거기가 어딘지를 모르겠더라고. 그리고,

 

상인 아, 치킨집을?

 

아빠 응. 그리고 내가 그 집은 집사람하고 쟤 애엄마하고 딱 한 번밖에 안 갔거든, 그 집을.

 

아들 아빠! 갔, 아, 애기였을 때도 저 치킨집 가고 그랬잖아?

 

상인 그러면 가보면은, 아들하고 가보면 그 근방에 알거잖아 그러면?

 

아빠 그렇지.

그리고 남자친구랑 엄마랑 맨날 그 버스정류장 어디서 만난 거야? 얘기해 봐봐.

 

아들 응∼

 

아빠 우리 집에서부터 얘기해 봐봐.

 

아들 우리 집?

 

아빠 어.

 

아들 우리 집은 아! 슈퍼는?

 

아빠 아, 슈퍼부터 얘기해봐 그러면.

 

아들 슈퍼는 여기 앞에 조금만 가면 거기에 있어.

 

아빠 아∼ 그래?

 

아들 응.

 

아빠 조금만 가면 있어?

 

아들 응.

 

아빠 어, 그리고?

 

아들 (만년필 캠코더를 가리키며) 아빠! 근데 이걸로 책상에서 헝..쓸래 ... 하려고.

 

아빠 알았어. 너가 써본다고?

 

아들 응.

 

아빠 에이, 나중에 써봐. 얘기해봐.

 

상인 그거는 나중에 쓰는 거야.

 

아빠 응.

 

아들 아빠, 그래.

 

아빠 어.

 

아들 저거를 책상에다 쓸래.

 

아빠 어, 그래, 그래.

 

상인 응.

 

아빠 한번 해봐봐.

 

아들 응~ (상 위에서 손가락으로 그려가며) 어, 슈퍼는 이만큼 가다가 여기 여기가 슈퍼고.

 

아빠 어, 그래, 그래.

 

아들 그 다음에 집은,

 

아빠 어, 거기 있지, 어.

 

아들 여기에, 여기에 나오고, 그 다음에 계단 있으니까 계단을 걸어가서 그 다음에 한집은 집이 아니라 한 어, 계단 더 가야지 우리 집이야.

 

아빠 어∼ 그러면 남자친구랑 엄마랑 버스정류장에서만 맨날 만났다는데, 그 버스정류장은 어디야?

 

아들 아! 거기는 길 건너고,

 

아빠 어, 길 건너서.

 

아들 (상 위에서 그림 그려가며 설명함)그 다음에 조금 가고 여기가 아니라 옛날 거기 갔는데 아니었잖아.

 

아빠 응.

 

아들 여기 조금 가면,

 

아빠 재활원사거리 위쪽에.

 

상인 아니, 지금 무슨 어디 얘기인데 그래?

 

아빠 그러니까 극동아파트에서,

 

아들 아빠!

 

아빠 재활원사거리쪽으로 가는 길 거기 버스정류장을 말하더라고 얘가.

 

상인 아!∼

 

아빠 어.

 

아들 아, 옛날 거기 버스장?

 

아빠 어.

 

아들 우리 집 앞에 있는데.

 

아빠 우리 집 앞에 있어? 어.

 

아들 그 다음에 길 건넌 다음에 여기에서 여기 말고 그냥 여기.

 

아빠 아후∼ 참! 기가 막히다!

 

상인 그래.

 

아들 아빠!

 

아빠 (허탈하게 웃음)

 

상인 너는 저기 갈 때 그러면 남자를 그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네?

 

아빠 그렇지. 나는 출근하면 지네끼리 전화하고 집에 불러들여서 만나서 맨날 그 짓 했나보지.

 

아들 아빠! 근데,

 

아빠 그래서, 그래서 얘를,

 

아들 아빠!

 

아빠 어.

 

아들 근데,

 

아빠 응.

 

아들 어, 차 주차하는 데에서도 엄마하고 엄마 남자친구하고 만나.

 

아빠 어, 그래?

 

아들 응.

 

아빠 아빠 차 주차하는 데서?

 

아들 응.

 

아빠 응∼

 

아들 막, 막 밖에서.

 

아빠 어~ 그래 알았어, 아들. 고생했어.

 

상인 아휴! 야!∼

 

아빠 그리고,

 

아들 응.

 

아빠 어∼

 

상인 말로 해서는 안 되겠다.

 

아빠 정말 말이 안 나온다. 아니 얘, 아니, 내가 말이 안 나오네.

애 마음 아플까봐서.

 

상인 아니, 너무 너무 알고 있으니까 얘가.

 

아빠 네. 아니, 뻔히 다 알고 있는 걸 왜 자꾸 거짓말하냐고?

아니, 나는 사실은 이런 상황도 몰랐었어요. 이런 상황도 전혀 몰랐었고.

 

상인 아니, 지금 이런 얘기를 얘가 한다는 거를, 얘 나이에,

 

아빠 얘 엄마도 지금 몰라요 사실을.

 

상인 얘 나이에 지금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는 나 지금,

 

아빠 아이들은 거짓말을 안 하지 않습니까? 본 대로 들은 대로.

 

상인 난 어리버리해 진짜. 웬만하면 애들은 조금 기억나는 거는,

 

아들 아빠!

 

아빠 어.

 

상인 없어진단 말이에요.

 

아들 근데 나 ...,

 

아빠 토요일이야.

 

아들 어, 학교 창문 봤는데, 학교에서 근데 엄마하고 엄마,

엄마하고 엄마 남자친구하고 또 만났어.

 

궁식당 주인 누구?

 

아빠 아∼ 아니 아니 저기 그 전에 사립,

 

상인 언제?

 

아빠 사립 어린이집에서 만난 거야 지금.

 

아들 아빠!

 

아빠 응.

 

아들 수유2동 어린이집 앞에서도 만났어.

 

아빠 수유2동 어린이집에서도 만났다고?

 

아들 어! 어, 어디 창문에 봤는데.

 

아빠 그랬어?

 

아들 어.

 

아빠 그러니까 이 여자가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지금.

 

상인 ...

 

아빠 왜냐면요 애를 데리고 가면 한부모가정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거든요.

 

궁식당 주인 아∼

 

아빠 그 다음에 나한테 양육비를 받아가지고 그 남자새끼하고 지금 살려고 그러는 거야, 지금 상황이.

 

상인 이야!∼

 

아빠 그러니까 애는, 애는, 애를 보육시킬려고 데려간 게 아니고 얘는 하나의 목적이 되니까.

 

궁식당 주인 이용하려고?

 

아빠 예, 이용하려고. 저 먹고사는 거 그 보장받기 위해서 얘를 데리고 가려고.

왜냐하면 애엄마가 제가 그 하루 수입이 어느 정도 된다는 걸, 처음에 한 한 달 정도 매장에 나와 있었거든요. 그래서 수입이 얼마 나 된다는 거를 알어. 하루에 몇 십만 원도 벌고, 몇 백만 원도 번다는 걸 애엄마가 안단 말이에요. 컴퓨터 A/S해가지고.

그래서 난 지 새끼 잘못될까 봐서 내가 양육비를 줄거라고 지금 생각을 하는 거예요, 지금 상황이.

 

상인 아!∼

 

아빠 야,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아! 얘가 계속 그랬거든. 뭐, 아니 나한테 또 우리 그 여직원한테 여직원하고 또 바람피운다고 또 난리를 피우지.

 

상인 (웃음)

 

아빠 술 먹고 와서 고래고래 악쓰고 그러지.

그 다음에 여직원만 보면 씹할년, 성기할년 찾아가면서 이 난리를 펴지, 이것 참 아주 사람 돌아버리게끔 하는데.

 

상인 참, 어이가 없네. (웃음)

 

아빠 그러다 보니까 그게 한 1년 정도 되니깐요 손님이 툭툭 다 끊겨가지고 하루에 최소한 7∼80만원 벌던 게 A/S 한 건도 안 들어와요, 한 건도 하루에.

세상에! 일주일에 한 개씩 들어오는데, 그걸 매달 어떻게 보내달라고요? 아후, 정말!

 

상인 아휴!∼

 

아빠 나 지친다, 지쳐. 예?

 

상인 아우, 그냥 밥이나 먹어, 밥. [REC002 영상 끝남]

 

【 REC003 영상 시작함 】

 

아빠 어, 얘기해 봐봐. 뭐?

 

아들 어, 매일같이,

 

아빠 응.

 

아들 엄마가,

 

아빠 어.

 

아들 엄마하고 엄마 남자, 남자친구하고 버스에 타서 만났어.

엄마는 103번 버스 타고,

 

아빠 103번?

 

아들 응.

 

아빠 어.

 

아들 어∼ 엄마 남자친구는 105번 버스 탔는데,

 

아빠 어.

 

아들 그 버스 어, 어, 버스가 ...있는데 엄마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래 가지고 만났어.

 

아빠 응∼ 아차! 그리고 엄마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뭐라고 그랬어?

 

아들 어, 버스에 타서?

 

아빠 아니, 평상시에 만나면?

 

아들 “여보”라고.

 

아빠 어? “여보”라고?

 

아들 “여보.”

 

아빠 응∼ 또? 엄마한테 뭐라고 불러?

 

아들 그 다음에 어, 엄마가 애들도 아닌데 “안녕” 그랬어.

 

아빠 으응∼ 그랬어?

 

아들 엄마가 이렇게 말했어. 근데 엄마 남자친구까지 “안녕” 그랬어.

 

아빠 어~ 그랬어?

 

아들 응.

 

아빠 엄마, 엄마 남자친구가 엄마한테 “자기”라고 그랬다며?

 

아들 어. 엄마 남자, 엄마가, 엄마 남자친구, 엄마가 엄마 남자친구한테 어~ “자기”라고 그랬어.

 

아빠 어∼ 왜?

 

아들 나도 잘 몰라.

 

아빠 너도 잘 몰라?

 

아들 응.

 

아빠 어∼ 아휴, 힘들어. 참나! (어이없이 웃음)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참.

 

상인 나는 뚜껑 열려 그러면.

 

[REC003 영상 끝남]

 

【REC004 영상 시작함】

 

아빠 아들야! 우리 집에서 누구누구 파티하자고 그랬어?

 

아들 우리 집에서?

아빠 어.

 

아들 응∼ 엄마 남자친구하고,

 

아빠 어.

 

아들 그 다음에 엄마 여자친구하고 2명, 2명이 와서 파티하자고 그랬어.

 

아빠 파티 할 때 옷 입고 있었어? 옷 벗고 있었어?

 

아들 옷?

 

아빠 어. 아빠 보고 얘기를 해줘야지.

 

아들 응∼ (기침 함) 응∼

 

아빠 어. 빨리 얘기해봐.

 

아들 응, 내가 텔레비에서 뭐 재밌는 거 보고 있었는데, 어~ 어, 집에 와서 어∼ 파티했어.

 

아빠 어∼ 옷 벗고? 옷 입고?

 

아들 옷, 옷, 어, 여자친구는 벗고,

아빠 어.

 

아들 그 다음에 엄마도 옷 입고,

 

아빠 어.

 

아들 그 다음에 엄마 남자친구 2명은 옷 벗고 했어.

 

아빠 어, 그랬어?

 

아들 그 다음에 아빠 옷 어~ 훔쳐서 입고 했어.

 

아빠 아빠 옷 훔쳐서 입고 했어?

 

아들 응.

 

아빠 그러니까 처음에는 그러면 엄마도 옷 벗었어? 입었어?

 

아들 안 벗었어.

 

아빠 안 벗었어? 그때는 파티할 때는?

 

아들 응, 파티 할 때는 안 벗었어. ...

 

아빠 어∼ 알았어. 어.

 

[REC004 영상 끝남]

 

【REC005 영상 시작함】

 

아들 엄마 남자친구하고 만났는데,

 

아빠 어.

 

아들 어, “결혼식하자”고 그랬는데 “결혼식도 안 해 준다”고.

 

아빠 엄마하고 엄마 남자친구하고 결혼식 한다고 그랬어?

 

아들 어. 근데 결혼식도 안 했어.

 

아빠 아∼ 그랬어요?

 

아들 어, 그래서 거짓말 쳤어요.

 

아빠 응~ 엄마는 원래 거짓말쟁이인 것 같애? 아닌 것 같애?

 

아들 거짓말쟁이인 것 같애.

 

아빠 아빠가 어떻게 가르켰어? 거짓말은 나쁜 거야? 좋은 거야?

 

아들 나쁜 거야.

 

아빠 응∼ 알았어.

그리고 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있니? 응, 뭔데?

 

아들 엄마,

 

아빠 왜 아빠,

 

아들 엄마가 맨날 맨날 ...,

 

아빠 버스에서?

 

아들 버스정류장에서,

 

아빠 응, 버스정류장에서,

 

아들 어, 옛날 버스 아! 맞다. 108번, 105번 버스장에서,

아빠 어, 108번하고 105번 버스.

 

아들 장에서, 거기 장에서 어, 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다른 거로 와서 엄마는 다른 거 그게 어쩌다 기다렸는데, 어, 어, 모르고 그 뭐야 다음에 가버려서 그 다음에 다시 내렸어.

근데 엄마 회사였어.

 

아빠 어?

 

아들 그런데 근데, 근데 엄마 회사였다고.

 

아빠 응, 엄마는 회사 없는데. 아! 알바하는 회사?

 

아들 (고개 끄덕이며) 응.

 

아빠 응, 응.

 

아들 엄마 거기에서 언제 일한 적 있었어.

 

아빠 어?

 

아들 엄마, 엄마 언제 거기에서 일한 적 있었어.

 

아빠 어, 있었는데, 일한 적 있었는데 어떻게 했어? 거기 사장님도 남자 친구야?

 

아들 어∼

 

아빠 거기 일하는 사람도 남자친구니?

 

아들 응.

 

아빠 아∼

 

아들 알바 하는 데,

 

아빠 어, 알바 하는 데,

 

아들 일하려고 그랬어.

 

아빠 아, 일한다고 그랬어?

 

아들 응, 나한테.

 

아빠 어, 아들한테 일하라고 그랬어?

 

아들 응.

 

아빠 왜?

 

아들 엄마, 엄마가 언제 일하는데.

 

아빠 응.

 

아들 그래서 엄마가 해야 된대.

 

아빠 엄마가 해야 된대?

 

아들 응.

 

아빠 엄마하고 일할 수 있잖아 그런 사람들.

 

아들 어.

 

아빠 아빠도 맨날 일하는데, 엄마가 왜 일해야 돼?

 

아들 엄마, 엄마도, 엄마도 일할 수 있어.

 

아빠 아니 아빠만 일하면 되지, 왜 엄마도 일을 했어?

그리고 왜 아들한테 일을 하라고 그랬어?

 

아들 엄마는, 엄마는 원래 일할 수 있어.

 

아빠 응, 근데 아들는, 아들한테 왜 엄마가 시켰어?

 

아들 응∼ 잘할까봐.

 

아빠 아∼ 잘할까봐?

 

아들 응, 말도 못하는데.

 

아빠 어∼ 그랬어?

 

아들 응. 잘한다고.

 

아빠 잘한다고?

 

아들 응.

 

아빠 어∼

 

아들 근데 나는 그냥, 어,

 

아빠 응, 얘기해봐.

 

아들 나는 그냥 집에 와서 일도 안하고,

 

아빠 응.

 

아들 그래 가지고 텔레비만 보고 있었어.

 

아빠 그랬어?

아들 응.

 

아빠 그때 엄마는 그때 어디 있었어?

 

아들 그때? 엄마는 그때 일, 나도 일 안 할 때 그냥 엄마는 집에만 있는데 내가 없었어.

 

아빠 왜 아들가 없었어?

 

아들 그냥 집에 돈이 있어서 어, 그 돈 가지고, 그 돈가지고 슈퍼 가서 어, 뭐 살려고 그랬어.

 

아빠 응. 근데?

 

아들 응, 응, 근데,

 

아빠 응, 아빠한테 똑바로 얘기해야 돼.

 

아들 응~

 

아빠 그래야지 아빠가 우리 아들 지켜 줄 수 있어. 아들가 아빠한테, 어?

 

아들 네.

 

아빠 우리 아들한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빠한테 얘기해 줘야 돼.

 

아들 어, 그다음에,

 

아빠 그 지성어린이집 너 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에서,

 

아들 엄마가,

 

아빠 응.

 

아들 그리고 엄마가 밖에서는 엄마 남자친구 봐야 되고,

 

아빠 응.

 

아들 엄마가 그래 가지고 그때 엄마가, 그때 엄마가 막 막 때리고,

 

아빠 응, 왜 때렸어? 아들가 잘못했니?

 

아들 (고개 좌우로 저음)

 

아빠 잘못 안 했는데 왜 때려?

 

아들 (고개 좌우로 저으며) 나도 몰라.

 

아빠 왜 몰라?

 

아들 나는 그냥 때려서 (고개 좌우로 저으며) 나는 몰라.

 

아빠 그냥 때려서 몰라?

 

아들 응.

 

아빠 엄마는 맨날, 아들! 아빠를, 어∼ 엄마는 맨날 때리기만 했어?

 

아들 응.

 

아빠 왜?

 

아들 아빠, 잠깐만.

 

상인 (밖에서 식당 안으로 들어오며) 그만 가자.

 

아빠 아니, 어, 그래.

 

아들 아, 아빠 회사 가야 되는데.

 

아빠 (상인에게) 아니, 이 녀석이 얘기할 게 계속 있다고 그래서 아니, 얘기 좀 들어보려고. 어, 알았어.

 

아들 조금만 기다려.

 

상인 그래, 알았어. (웃음)

 

궁식당 주인 (웃음)

 

아빠 야!

 

상인 조금만 기다릴게.

 

아빠 야, 김 사장, 조금만 기다려 봐봐라.

 

상인 기다릴게요.

 

아빠 미안해.

 

아들 조금만 얘기하면 되니까 이젠.

 

상인 (식당 방 안으로 들어오며) 응, 알았어요. (웃음)

 

아빠 응, 알았어. 그럼 아들야! 얘기해 봐봐 아빠한테.

 

상인 에이구 참나. (웃음)

 

아빠 응, 얘기해 봐봐. 응, 그래서?

 

아들 응, 엄마가 그래 갖고 어, 나 계속 때렸어.

 

아빠 참! 계속 때렸어?

아들 어, 저녁 아침 맨날.

 

아빠 저녁이고 아침이고 맨날 때렸어?

 

아들 응. 근데 아빠 올 때는 막 숨어있었어.

 

아빠 어, 아빠 올 때는 말 안하고 비밀이야 그러면?

 

아들 응.

 

아빠 숨어 있었냐?

 

아들 그리고 거기서 숨어 있었어.

 

아빠 아, 그랬어?

 

아들 응. (볼펜녹음기 만지며) 그냥 만져 본 거야.

 

아빠 응, 알았어.

 

궁식당 주인 근데 엄마가 얘가 저거를 하기 때문에 얘가...

 

아빠 응, 알았어.

 

[REC005 영상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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