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상 차려드린다고 12시부터 ㅋㅋㅋ
장보고 다햇는데
참 요리는 재능을 따로 주셔야지 하나바여-_-
전종류 (두부, 부추, 새송이, 호박, 가지) 가 다 똑같아보임...게다가 부침가루에 소금간 안햇더니 무맛.
(간장찍어드시라고해야겟네요..)
그리고 다 까매서 모가몬지 모르겟음..
그리고 미역국..들기름넣는거맞나여? 참기름인가?
여튼 오묘한 맛이남
잡채.....아 진짜 당황햇음;
당면을 삶고 채에 걸쳐서? 물기빼는데 좀 오래놧덧더니 그모양 그대로 굳어서-_-
급하게 후라이팬으로 살려냇음;
근데 짜네요 색깔도 이상하고...........설탕도 너무 마니 들어간듯;
그나마 깨라도 뿌리니까 사람먹는 음식같아보이네요
아 몬가 이쁘고 멋잇는 생일 상 차려주고싶엇는데
너무 올드함...뭔가 올드패션...
추가로...도전해보려던 단호박샐러드?
이거-_ㅜ 미니단호박은 왤케 씨가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파서 샐러드만들어서 다시넣고 뚜껑덮으려다 대실패
씨가 그렇게 많을줄이야...
미니호박에는 씨 한 5개? 사과처럼 들어잇을줄 알앗는데 패망...
뭔가 할아버지 생신상같음-_-;;;;;;;;;;;;;;;;;;
그ㄹㅐ도 시집가서 이제 전은 잘부칠거같아여;;;
그리고 음식색깔들이 왜케 다칙칙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