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19살 남자이구요.
제가 붙잡고 싶은여자는 17살 여자입니다.
서론부터 얘기할께요
저와 저여자는 처음 만난것이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막 자퇴를하여 방황하던 시기엿고 여자친구(엿엇던) 이아이는
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던 착한아이엿어요.
저는 처음에 관심이없엇고 이아이가 일방적으로 표현하다가 사귀게되엇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이없엇던 터라 금방헤어지게 되엇죠.
그후 얼마잇다가 그아이의 지인으로부터 절 잊지못한다는 말을 듣고 혹하는마음에 또
그아이의 마음을 흔들어놓앗습니다.(제가 강아지인건 아니까 욕하던말던하세요.)
하지만 역시나 철이없엇고 또다시 쉽게 헤어져버렷죠.
이렇게 2번사귀고 나니 상황이 바뀌더군요. 뭐만하면 이아이가 생각나버리고
그러던중 이아이의 친한친구에게 저와도 친분이 잇던터라 이아이의 얘기가 나왓고
여차저차 다시만난 이아이는 너무도 변해버렷습니다.
제가 정말 큰상처를 준말이잇엇죠. 옷은왜이렇게 못입냐 좀 어른스럽게 입어봐라
넌 화장도안하냐 등등의 말을 쉽게도 내뱉어버렷습니다.
참고로 전 방황을 많이햇던터라 중학교시절부터 담배를 시작하여 여전히 끊지못하던 상황이엇고.
그아이는 저와의 3번의 만남을 통해 이미 담배에 발을들여놓아버렷습니다.
3번째의 만남을 가졋을때 제가 원하던 대로 되자 조금 길어지는 만남을 하는가 싶엇지만
제가 오토바이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상황이 또 달라졋죠.
이아이는 자신과 친구의 얘기를통해 나름대로의 작전을 세워 조금 마음을 덜줘보자는식으로
병문안도 뜸하고 연락도 자주 끊기고 하는 태도를 보이곤 햇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저와 같은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던 1살연하의 아이가 저에게 극단적으로 잘해주는
마음에 이끌려 버렷죠.(아침 6시부터 일어나 도시락싸주기, 매일 같이잇어주기 등)
정말 병원에 잇으면 사람이 미칩니다. 주변의 비명소리와 끊임없는 환자들이 들어오는걸 보며
비참한 마음도 생기곤 하고요.. 그러던 와중에 저런친구가 저에게 저렇게 상냥하게 대햇고.
전 그녀가 변한줄알고 다시 이별을 고햇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느꼇죠 제이상형과 적합한여자는
오랜만남을 가지지못한다고. 병원에서 잘해주던호의는 퇴원후 돌변하엿고 얼마후 저는 헤어지게되엇죠.
그런데 제가 알게된 사실이 생겻습니다. 제가 죽더라도 살리고싶은 가장믿고 친한친구와 사귀엇더군요.
본론이에요(길다고생각하면 쿨하게 뒤로가기눌러요.)
그 가장친한 저의 친구가 저에게 대뜸그러더군요. 저한테 말할게잇다고.
그내용은 저를 충격에 빠트렷습니다. 그녀가 저떄문에 얼만큼힘들어햇는지를 심지어 저떄문에
자살시도와 끊임없는 자책과 자해를 햇다는 사실을 듣게된 저는 피가 거꾸로솟는느낌이들었습니다.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사귀면서도 분햇다고. 절너무 잊지못하고 항상제얘기만 하고
힘들다고만 하고 울고 하는모습에 절정말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도햇엇다고...
전 처음으로 이런 아이를 상처줫구나라는 걸 늦게나마 깨달앗고.. 그아이는 조금 복잡하지만
제가 병원에서 만낫던여자의 친한친구 (저도아는 동생) 의 잘아는 동생과 교제중이더군요.
하지만 저는 사과라도 하고싶은마음에 교제하면서 한번도 말싸움 져준적이없고 한번도 그아이의
기분을 생각하고 말한적없고 존심한번 굳혀본적없던 제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사과를 결심하고
그아이를 만낫습니다. 가슴이 터질꺼같더군요.. 막상만나니 할말도 까먹고 어색해지고 해서 제가
굳은 결심을 햇기때문에 무릎을 꿇고 사과를하였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펑펑흘리더군요..
전 그아이의 눈물을보고 또한번 제 자신을 원망하며 용기내어 말을하였습니다.
사실 나 오늘 너에게 마지막으로 기회얻고싶어서 찾아왓다고. 하지만 그아이가 하는말을듣고
한편으론 안심이되면서도, 한편으론 울적하더군요. 그녀는 제게 "오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오빠도 좋은사람만나요 미련한 저말고" ...
이말을 듣고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저는 딱한마디만 남긴채 그녈 한번도 못해준 배웅을 하며
돌아섰습니다. '1달이든 1년이든 기다린다고.. 이번만큼은 너한테 선택당하고 싶다고.'
저렇게 만난후 마지막으로 한번 안으며 '연락해 기다릴께' 라고 한뒤 전 돌아갓습니다.
저일이 생긴후 모든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친구들의 소개권유에도 흥미가없고 모든여자가
저아이만 같다면 좋을거란 생각에 빠져버렷습니다. 사는것에 흥미를 잃엇고 저아이로 부터 연락이 안오니
하루종일 울리지않는 핸드폰만 붙잡고 언제나 저제나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쁜제가 정말로 모든것을 그녀에게 바치고싶다는 생각을가지고 그아이에게 줫던 상처보다
더큰 마음 줄수 잇다고 마음굳게 먹고 주변사람들의 만류에도 이렇게 간곡히 바라고있습니다..
이아이는 제가 붙잡을때면 교제하던 남자들 모두 매몰차게 버리고 저에게 안기던 그런 아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