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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방장언니와 다섯 노예들의 동거 에피소드 1

여기숙생 |2011.10.19 04:14
조회 135,108 |추천 303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 20.8세 흔녀 예대 기숙생이에요 안녕

우리끼리만 알기엔 너무 재밌는 얘기들이라서......

형편없는 말솜씨지만 한번 써볼께요 윙크

 

 

 

 

그럼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

꼬우!!!!!

 

 

 

 

글쓴이의 기숙사는 신축 아파트 건물임.

한방에 2명씩, 3개의 방이 있어서 6명이서 생활을 함.

그런데 하필 글쓴이의 룸메가 기숙사 사감, 방장 언니인 것임ㅠㅠㅠㅠㅠㅠㅠ통곡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기숙사 생활이 지금은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를 공개하겠음

 

 

 

1. 위에서 말했듯이 글쓴이는 사감언니와 함께 생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건 기숙사 첫 입사날 있었던 일임^^

 

 

우리방 룸메들은 낯을 많이가림....(처..음에만)ㅋㅋㅋㅋ시간은 흘러 흘러1 저녁이 되었음..

그런데 아무도 밥을 먹자는 말을 안하는게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배가 등에 붙을 것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방장언니가 "밥 먹자!!!!!!!"를 외치는게 아님?????? 

 

 

글쓴이는 구세주 방장언니 차를 타고 함께 근처 김밥천*으로 향함 파안

밥을 다 포장하고 나오는데 나님 먹을 생각에 너무 씐이나는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조수석 문을 힘!!!!차게 열었는데..............

오잉?? 방긋.................무...문이....안닫히는것임

 

 

"저..저기 언니.. 차문이...."

 

"차문이 왜??^^"

 

"...차...차문이 안닫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차에 내려서 상태를 확인해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문이 보도블럭에 낀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내려서 낑낑대며 겨우 겨우 차문을 닫음....

언니의 닝닝이 조수석 문은.........상처투성이가 된채......

 

 

글쓴이는 가는내내 너무 미안해서 언니에게

"언니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를 연발함

하지만 천사 언니님 쿨하게

"괜찮아^^" 라며 나를 토닥거려주심...

 

 

 

 

 

하지만 며칠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가 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괜찮다며 엄마미소 날려주던 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차를 타는 날마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수석 문을 손수 열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내릴때도^^^^^^^^^

 

 

 

 

 

....언니 괜찮다면서요? 통곡

 

 

 

 

 

 

 

 

2. 이건 이번학기의 일임

방장언니는 늘 학교에서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돌아옴

그때 글쓴이와 룸메들은 거실에서 씐나게 티비 속 유느님과 함께하고 있었음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왔는지 그날따라 언니가 많이 힘들어보였음 슬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언니가 현기증이 나는지 신발장 벽을 부여잡고 힘들어하고 있었음..

 

 

우리는 급히 언니에게로!!!!!!!!!!!!!!달려감 통곡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저리가!!!!!!!!!!!!!!!!!!!!!!!" 소리치는거임.....

 

 

읭?????

 

우리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언니를 지켜봄...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코를 잡더니........"범인은 너다!!!!!!!!!"라고

룸메1을 향해 손가락을 치켜세우는게 아니겠음????

 

우리는 

 

"언니 무슨소리에요" 라고 물어봄

 

그러자 언니님

 

"발.......발냄새......." 를 외치며 쓰러져감....

 

 

우리는 서로의 발냄새를 맡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를 맡고는 ..너, 나 할것없이 모두 .....빛의 속도로 화장실로 사라짐^^

 

모두가 발을 씻고 나왔는데도......냄새는 사라지지 않았음..언니는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인은 너다 찌릿!!!!!!아니 넌가???!!!!를 외치는 것임

 

 

결국 그 발냄새의 범인은 잡지 못했음...

 

 

 

 

그래서 우리는 모두 언니의 명에 따라

베란다 밖으로 다리를 내놓고 티비를 봄 (글쓴이 기숙사는 1층임...)

 

 

 

 

 

 

그리고 다음날..아침에 일어났는데........

언니가 매우 다정하게 우리를 반겨주심^^^^^

 

 

 

 

 

 

 

그런데 거실에 매우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어제 그 발냄새의 정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장언니 어머니께서 해다주신 청국장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는 우리를 놀려주려고 상황극을 한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방긋?????????

....우리 그날 주민 신고를 3번도 넘게 받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베란다 밖으로 족발 12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주민분들이 깜짝 놀라서 다들 경비실에 신고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왜

 

신고전화를 3번이나 받고도 그 장난을 멈추지 않았던거에요 통곡

 

 

 

 

 

아...이거 끝을 어떻게 맺어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더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이거슨 맛보기에 불과함!!!!!!!!!!

반응 좋으면.....쎈걸로 2탄 올리겠음 (사진도 함께 첨부해서)

 

 

 

 

 

 

 

 

 

 

 

 

끝!!!!!!!!! 똥침

 

 

 

 

 

 

 

 

 

 

 

추천수303
반대수42
베플우왕|2011.10.20 11:07
왜?! 왜?! 나만재밌어?! 재밌는 내가 이상한거야?!자동상상안되나?! 난 막 낄낄거리면서 스크롤내렸는데 베플이 왜이런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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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10.20 09:34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으로 봤다 추천
베플20대...|2011.10.20 09:35
드럽게 재미없다 추천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공감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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