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보기만하다 첨으로적어본다
너랑 그렇게 허무하게끝내고
맘이 너무 싱숭생숭해져서..
나실은 지금 뭘해도손에안잡혀
답도없게 이러고잇다
이제하다하다별짓을다하는구나
너 아까부터 네톤에잇길래 말걸고싶엇는데
내가 너무 잘해준거없이 내생각만하고
내상황만생각하고 내뜻대로만해왓자나
그래서인지 미안한맘에 말못걸겟더라
넌 정말잘대해주고 참아주엇는데
난 끝까지 참 이기적이엿던거같다
조금만 니맘알아주고 조금만 연락잘해주고
조금만 더신경써줄껄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왜 못햇을까
너 지쳐가는지도 모르고..
이렇게만들어버려서 미안해
겉으론 아무렇지안아보여도
그동안 너랑 정많이들엇고
그냥 한순간 이렇게되버리니까
생각보다 힘이든다
너의빈자리가이렇게큰줄몰랏어
우리정말끝인거냐
아직실감이안나
평소처럼웃으면서말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