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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되버린 사촌오빠♡♥

ㅇㅅ |2011.10.19 23:27
조회 300 |추천 6

안녕하세요

전 항상 네이트 판 눈팅15녀입니당

 

 

제목을 보시다 싶히 저희 사촌오빠 얘기에요~

그럼 이제시작할께요

 

본명과 사진 홈피는 밝히지않겠습니다

제홈피만 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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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사촌오빠는 이제갓20 살된 아주 파릇파릇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기 제가가기어려운 하늘에있어요 ㅎㅎ

제가 시간이지나고 오빠가 잊혀질까봐 그게무서워서 용기내어 써봅니다 ..

(혹시 아실것같은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2011.02.27 새벽6시경

저희집에 벨소리가 울리더라구요 엄마는 비몽사몽 하시다 받으셨어요

근데 큰집이더라구요?

저흰뭐 그날 제사라든지 아무일도없었어요 ..

엄마가 갑자기 저희들을 깨우시더니 사촌오빠가 오토바이타다 사고가났다는겁니다 ..

 

저흰 그저믿기안았습니다 .. 아직도 믿기지 안구요..

엄만 그러고 바로 병원으로 가셨고 저희는 학교로 가야했습니다 ..

 

그러고 다음날 저와 오빠는 엄마가 오빠보러가자고하시더라구요 ..

(병원은 창원 파티마 병원이구요 )

저는 가면서 손이 달달 떨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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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중환자실에 누어있었습니다

거긴 면회시간이 있더라구요 ..

저희차례를 기다리고있었죠 ..

30분뒤 저는 들어갔습니다  오빠가 의식이있었어요  저흰 너무기뻐서 오빠빨리일어나서 집에가자~

하고얘기도하고 근데 어쩔수없는게 눈물이 너무나더라구요 ㅎㅎ

오빤 움직이지도못하고 .. 한마디로 묵여있었습니다 ..

사촌오빠에게는 여동생이한명있습니다

저에게는 사촌언니이구요 언니를 보는데 너무슬픈거에요 ...

그러고 약 10일이 지났을때 일이터지고 말았어요

오빠가 이틀넘게 의식도없고.. 깜깜 했습니다

그러고 2일뒤 오빠는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사고가난지 12일 만에 오빠는 모든걸 놓아버리고 가버렸습니다

부산 백병원에와서 누구도할수없는 일을 하고갔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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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

결정내리기 쉽지않았다고 해요 ㅎ

5명을 살리고 간 우리 천사오빠 !!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ㅎㅎ

 

이렇게 오빤 장례식과 49제를 지내고 가버렸어요 ..

아!! 사고가어떠케난건지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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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알바끝나고 알바생하고 오빠친구들하고 술을 먹었어요

근데 한후배가 오토바이를 가지고왔데요

(오빠는 오토바이를 한번도타본적이없어요 )

*오빠친구들의말*

갑자기 키른를들고 나가더랍니다 ..

근데 거기서 말렸다가 그냥 내비뒀나봐요 ?

그러더니 나가서 한5분지났나 먼가 끼~~~~~~익 퍽!!!!!!!!!!!!!!!!!!!!!!!!!!!!

하고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

나가보니 오빠는 오빠대로 오토바이는 오토바이데로

날라가있었더라구요 ..

일단 급하니깐 119에 연락을했나봐요

그러고 저희에겐 새벽6시에 전화가왔습니다

 

다행이 앞에 큰슈퍼에 cctv가 있어서 그걸로 사건을 확인했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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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사촌오빠

오빠 너무 보고싶다!!ㅎㅎ

안녕~ 오빠 난 ㅇㅅ이야 하늘은 어때 여기보다 좋아 ?

왜먼저갔어 ... 결혼도하고 나도 조카!!그래 조카도있고 고모소리도 이모소리도 들어보고싶고 그런데 ..ㅎㅎ 내가아직 어려서 한심할수도있는데 .. 오빠 잘생겼잔아 이쁜 여자친구 도 사귀고 결혼도해야되는데 왜 벌써 하늘에간거야 ~?응?

 이젠 사진으로만밖에 못보니깐 더보고싶다 ... 거창에 할아버지할머니랑 있고싶었어 아니면...

할아버지가 오빠보고싶어서 빨리 대리꼬가버린건가?

지금 여긴 너무춥다 .. 으슬으슬하다 오빤 안춥지 ?거긴따뜻해? 오빠가간지 284일이나됬네 ...

조금만기다려 나 도 빨리갈꼐 ..ㅎㅎ 외로워도 할아버지랑 멋진집 짓고 있어야되~ 아주크~~은집 ㅎㅎ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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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희 오빠 너무자랑스런 일을 하러 온게분명해요

오빠 보고싶어 ㅎㅎ 사랑해♡

어떻게끝내야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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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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