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다 제껴놓고.
내 마음 이렇게 다 가져가 놓고 떠나버리고.
이런거 다 떠나서 내가 누나를 못 잊는 이유가 뭔 줄알아?
내가 누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고.
중요한건.
또 다시 상처 받을까봐 그게 너무 마음아파.
나에게 했던 걸 다른 남자 한테 한다는 걸 생각해봐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다시 과거의 상처 되풀이 할까봐.
그게 너무나 마음 아파.
역시 나 정말 안되는 걸까?
내가 너무 어린 걸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나한테 돌아올 마음이 생긴다면..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