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아이디를 빌려 쓰는 저는 지극히 평범한 32세 초보 아빠입니다. ㅎㅎ
결혼한지 1년남짓 만에 태어난 우리 딸 ㅋ
이렇다할 신혼도 즐기지 못한 채 결혼 후 막 아기가 들어서서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천사같은 딸랑구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보며 또 다른 행복이 쌓여 가는거 같아요 ^^*
2011년 09월 15일.... 09 : 52
8시간의 진통끝에 세상에 태어난 우리 딸 ^^*
가족분만실이라.. 진통시작부터 출산까지 지켜보면서 제가 할수 있는 거라곤
아내 손을 꼭 잡아주면서 힘내라는 한마디 뿐이였지요~ㅠㅠ
드디어 무시무시한 수술용 가위와 피에 범벅된 아기가 나오는 순간 인체의 신비로움이란 정말.. ㅎㅎ
간호사가 사진찍으시려면 찍어도 된다기에 부랴부랴 사진기 꺼내서 우리 딸
탄생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
3.14 kg으로 세상에 나온 우리 이쁜 딸 ^^*
자연분만이라 2박3일만 입원하고 바로 산후조리원으로 가기 전에 아빠랑 한컷 ㅋ
아빠랑 엄마가 까만편이라서 ㅎㅎ 많이 걱정했는데 의외의~ 피부 ㅋ
얼핏보면 남자아이처럼 보인다는 주의분들 말씀에~ ㅠㅠ.;;
의기소침에 지기도 하지만 ~ ㅋ 좀더 커봐야 알겠지용?ㅋㅋ
신생아라 그런지 손도 발도 너무나 작네요 ^^;
"감기조심하세요~♪ ~ CF가 생각나는 사진 ㅋㅋ
이렇게 활짝 웃어주는 딸을 보기위해 퇴근시간만 되면 종종걸음이 된답니다. ^^
아빠엄마만의 이쁜 공주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 ^^*
이쁜 우리 딸랑구~ 사랑해 ♡
이렇게 이쁜 딸 낳아 준 사랑스런 우리 아내~
잠도 설치고 매일같이 모유수유한다고 고생하는 여보 내가 항상 더 잘할께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