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본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겠지만 오랜만이네요..
저는 생각이 나면 SUN(작가)의 이야기를 쓰겠어요..
이야기는 다르지만 제가 격은 일들을 중심으로 써요..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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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분위기가 좀 딱딱했음ㅋㅋㅋㅋ
여러분-되게 오랜만이네염ㅋㅋㅋ
얘기를 하기에 앞서 짧은 소개타임(?)을 갖겠음
SUN-1○●○●○우리집 고양이의 생활○●○●○
(이건 SUN의 이야기들로 이야기는 다름)
에서도 말했지만 우리집은 김여사(42-김씨라서 김여사임)와 그냥 아빠
그리고 언니(18-그냥 그리 부름)랑 독한 ㄴ(16-나임)이렇게 살고 있음
(+고양이,개 그리고 있는 지 없는 지 모를 거미와 벌레들)
제목을 봐서 알 듯이 나와 언니야의 이야기임
자매인 분들도 이런일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ㅋㅋ
그럼 시작하겠음
(날짜 개념이 엄망이어도 이해바람ㅋㅋ
난 한쪽으로만 머리(잔머리)가 잘돌아가서 기억력이 좀 딸림ㅋㅋ)
그리고!!부탁할게욬ㅋㅋ
나 성질 더러운 건 아니까 훈계는 받아들이지만 욕은 사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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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컴퓨터와 언니와 나
우리 자매는 성질이 다 한 성질 함
나만 성질 더러운게 아니라 언니도 화나면 꽤함
이번 사건은 좀 오래 된 일임
3~4년 정도 된거 같음
그 때의 우리집은 컴터가 하나였음
근데 언니가 게임한다고 하루종일 컴퓨터&문자를 달고 살았음
당연 어린 난그게 싫었고 김여사가 있을 때 마다 권력을 사용하며 컴터를 했음
근데 것도 딱 1시간임
1분 넘기면 난리남,내가 1분 넘었다 하면 30분 뒤에 나오면서 내가 1분 넘으면 지*발광임ㅡㅡ
전에 한 3분을 넘긴적이 있었음
그땐 인터넷 창들을 끄고 정리한다고 3분 정도 소비된거 같음
아니나 다를까 1분이 넘자 소리를 지르면서 나오라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난 그때 초딩이었으므로 나의 변덕적인 성질을 눌러참고 살았음..한....반 정도?
언니야는 A형이면서 다혈질임
다른 A형분들은 소심하니 조용하니 뭐 기타등등
양갓집 규수의 예를 들고 계시는데 우니 언니는 아님
개띠라서 그런가 *친 개보다 성격 더러운거 같음ㅡㅡ
암튼 그러다가 결국나에게 비키라고 툭툭 치기시작함
난 끄고 있으니까 좀만 기다리삼이라고 말하자 마자
쾅!!!!!
아놔..이제 선풍이 없는데...
그렇슴.선풍기를 발로 찬거임.
선풍기 날개 부러졌음.부러지기만 했는데 작동이 안됨..
그리고선 욕을 하기 시작함.난 그냥 방으로 갔음..
내가 동생이라서 참는다..아아아악가악아강가아가악!!!!!!!
...이때만 이런게 아님
전에는 1분이 넘었다가 언니가 현관에 있는 2번째문을 발로 깠는데 유리창 깨지고 난리 났었음
여자 맞음?내가 알기론 우리 언니 이때 초딩이었음
그 뒤로 우리 언니 김여사로부터 핸드폰요금을 제한을 당한 동시에 컴터가 금지 됐음
그러나ㅡㅡ중학생이 된 동시에 풀림
2.내 마음이 들리니 사건
이건 주말에 일어난 몇 달(?)된 일임
난 드라마는 잘 안보지만 한 번보면 끝까지 보는 여자임
컴퓨터와의 친분만 쌓던 나는 어느 날
TV에서 *BC에서 새 드라마가 방송한 다고 선전을 마구 하는 거임
바로 '내 마음이 들리니'였음
아!!!나는 선전과 동시에 나오는 잘생긴 옵하들(내 시각으로 볼때)에게 삘이 딱!!하고 온거임
그렇게 나는 주말 밤마다 '내.마.들'을 시청하며 평일에 받은 스트뤠스를 풀고 있었음
근데.......!!
근데ㅡㅡ 아놔-
주말.....주말.......그래 주말이 문제였음ㅡㅡ
토요일은 문제 없음,일요일이 문제임
*BS에서 방송하는 **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9~10시 사이에 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었음
(알고만 있었음.그땐 다 귀찮아서 **콘서트나**도전은 보지 않았음)
나는 집에서 영향력이 한가닥도 아니고 두가닥 하는 그런 여자임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거 같음ㅋㅋ게다가 둘째
그리고 굉장히 변덕적임ㅋㅋ
엄마,아빠,이모,삼촌,친구들은 다들 내가 누굴 닮아 성격 이 꼬라지인지 궁금해 함ㅋㅋㅋ
암튼 난 토,일 10시가 되기 5분전에 시청준비를 함
근데!그런데!.....그 날은 **콘서트 600회를 하는 일요일 이었음(나중에 이게 600회인지 알았음)
내가 드라마를 볼려고 나와서 리모컨을 들고 있는 자에게
나:나 내마들 볼껀데,11번 틀어주셈
이랬음..
그러자 언니야가
언니야:어쩌라고 니 주말마다 드라마 보는것 땜에 나 개콘 못봤거든,@#$@#%$@$!@$!@
이러면서,..
짜증을 막 내고 뭐라고 했었던거 같음...ㅡㅡ그 때 생각하면 기분이 드러운 것이...
그 와중에 중립을 지키고 있던 아빠는 언니의 편을 들며 다음에 보라고 하는 것이었음
아빠는 생방(?)의 묘미를 모르나 봄.왠지 모르게 제시간에 봐야 스릴(?)이 넘침
...그렇게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 나는 갑자기 머릿속이 차분해 지면서
속으로 '나랑 한번 해보자 이거지ㅡㅡ,느네 사람 잘못 건드렸음,끝까지 해보자고'
이리 생각을 하며 방문을 쾅!!!! 닫고 오며 밖을 개무시를 하며 컴을 새벽 2시너머까지 했음
이런 생활이 하루가 되고,이틀이 되고,삼일이 되어갔음
그 사이에 아빠는 소소히 나에게 '잘자라,밥 먹어라' 등등 생활적인 말들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셨음
그때의 난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대답은 무조건 'ㅇ'혹은 무시로 답하며 눈을 마주치지 않고
문 닫으라고 말을 하며 가족들을 무시하며 지냈음
도중에 아빠가 방에 찾아와
-이제 그만해라
-내가 뭘
-그 드라마 땜에 이러는 것 아니냐
-그런데. 나 신경안씀.문 닫고 가셈
이런 에피소드는 애교롴ㅋㅋㅋ
그러다 보다못한 김여사께서 언니하고 화해하고 그만해라 라고 하셨는데
난 '내 성격 잘알면서 건드리래?그리고 좋게 말하면 되잖아,
아빠는 그 와중에 언니 편 들고.생각 없어.알아서 잘 살겠지'라고 말하며
방에 짱 박혀 컴터를 주구장장했음
난 한번 화나면 냉정해지면서 갈데까지 가고 주위가 눈에 안보임
그 예로 서로 싸우면 얼굴도 안보고 대화도 안하고 앞에 있어도 무시하기를 1달이 넘게 함
그러다 내가 잊거나 화해를 청하면 기분에 따라 화해를 함
앞서 말했듯이 난 독한 ㄴ임ㅋㅋㅋ
그리고 난 다음주가 되어도 드라마를 보지 않았음
이유는 '내가 늬들땜에 짜증나서 드라마 안보니까 날 건드리기만 해봐라' 였음
그렇게 약 2주 동안 가족들의 얼굴을 보지않고 방콕을 하며 있었음
앜ㅋㅋㅋ!! 그 와중에 난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
난 진짜 독한 ㄴ 인거 같음ㅋㅋㅋㅋ
먹은 게 있다면 씨리얼 조금?ㅋㅋㅋㅋ나 진짜 독한 ㄴ같음
덕분에 V라인 조금 생겼음ㅋㅋ
그리 시간이 지나다 언니가 아무렇지 않게 내게 말을 걸어옴ㅋㅋㅋ
월요일 이었던 거 같은데...기억이 안남ㅋㅋ
암튼 나는 그때 기분이 좋아서 사과를 받아들였음ㅋㅋ
이렇게 잘 지내다가 또 싸움ㅋㅋㅋ
('내 마음이 들리니'사건이 끝난 후로 김여사는 나의 건강상태를 걱정했으며
이모도 내가 진짜 독하다며대단하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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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좀 짧아요.기억력이 안 좋아섴ㅋㅋ
흥미진진하게 보셨음 작은 댓글 하나라도 달아주세욬ㅋㅋ
SUN-1○●○●○우리집 고양이의 생활○●○●○
이거 댓글이 딱1개 있더라고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