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쌀쌀하지만 요즘처럼 움직이기 쾌적한 날씨가 없는것 같습니다.
일하느라 바빠서 밖으로 나 다니진 않지만 더 추워지기전에 자연의 냄새를 맡으러 산으로 들로 가고싶은 이 마음.
멋진 화보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실제보다 사진이 더 멋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새 패션화보를 봐도 멋진 자연에서 찍은 화보만 쏙쏙 골라 보고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멋진 패션화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Krystal Glynn by Neck Scott for Madison Magazine oct 2011]
'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주제로 사막에서 찍은 패션화보입니다.
앙증맞은 우주인들인들이라니.. 한껏 귀엽네요.
사막이 아니라 정말로 어느 혹성인듯한 초현실적인 느낌.
자연의 광활함을 한눈에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네요.
[Hamptons Magazine - Tanya Mityushina by Rony Shram]
자연과 잘 어울리는 이지룩들과 해질녘이 잘 어울립니다
[Vogue Austraila June 2011 by Nicole Bentley]
호주의 웅장한 자연을 그대로 보여주는 화보입니다.
장소선택뿐만이 아니라 패션, 헤어&메이크업또한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하네요.
이 화보를 보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더랬죠.
[Harper's Bazaar Mexico June 2010 - Tiiu Kuik by Alexander Neumann]
사막은 정말 최고의 배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과 땅의 뚝 떨어진, 단조롭지만 강렬한 느낌이 모델을 최고로 살려준다고나 할까요..
정말로 매력적인 캔버스입니다.
사막이나 남미의 유우니 사막을 가면 꼭 아방가르드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는게 제 소원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Numero Tokyo - Vlada Roslyakova by Lina Scheynius]
차분한 느낌을 담은 화보네요.
돌 위에 살포시 누운 블라다를 보니 저런곳에 누워도 포근할것만 같은 착각이 들어요.
[Vogue Latin America Aug 2011 - Tiiu Kuik by Michael Filonow]
역시나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보그의 화보들.
안데스 산맥을 마치 자신의 정원처럼 활보하는 티유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