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쳐도 더럽게 미쳐있다”
국가반역자에게 보상금을, 간첩에게 공작금 지급하는 나라.
-전쟁영웅에게 보상금 달랑 5000원 주는 미친 나라-
김대중 정권시절 대학교 학생회 활동을 하다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사람을 민주화 인사로 둔갑시켜 유족에게 1억7천여만원을 지급했다. 화염병 던지면 전립선암이 생긴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쌀수입 개방반대” 집회에 나가 다친 데모기술자에게는 1억 7천여만원의 장려금을 주었다.
부산 동의대에서 학생 시위대에 감금된 전경을 구하러 들어간 경찰 7명에게 화염병을 던진 폭도도 민주화 운동 유공자다. 반역을 일삼은 남민전 사건 연루자 수십명도 민주화 운동 유공자고, 사노맹 주역 4명도 민주화 운동 유공자이다.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는 보상금을 퍼주다 돈이 부족하게 되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희생자들의 보상금 수백억원까지 도적질해서 그 잘난 민주화운동 유공자에게 퍼주었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유사시나 전시에 인천 제17보병사단 102연대, 공병대대, 제9공수특수여단 등 군 시설, 한화인천공장, 주안공업단지, 인천항, 인천시청 등의 파괴 계획까지 세운 간첩테러집단 왕재산 수괴와 인천지역 총책에게 민주화 운동 보상금이라는 미명하에 거액의 공작금을 지원했다.
테러집단 수괴 김0용은 간첩으로 1985년 서울 노량진 횃불시위, 민정당사 불법폭력 시위주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것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됐고 수천만원의 간첩공작비를 국가로부터 지급 받았다.
테러집단 인천총책 임0택은 주사파 지하조직인 “반미구국학생동맹” 조직원으로 활동하다 검거되어 1987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10월 선고받은 사실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되어 국가로부터 1억 4천만원의 간첩 공작금을 지급 받았다.
5.18 부상자인 윤기권은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인정되어 2억원을 보상 받았다. 하지만 그는 월북해서 김정일에 충성하며 악질 독재 공화국의 자랑스런 선전용품이 되었다.
북한 괴뢰도당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고자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 “일병 김용길”은 6.25 북괴 남침시 가평에서 전사하여 국립서울현충원에 잠들어 있다. 전쟁 중 폭격으로 두 딸이 사망하고, 그 휴우증으로 어머니는 정신질환을 앓아 "미친X" 소리를 들어가며 유리걸식하며 살아야 했다.
홀로 살아 남은 여동생은 “오빠를 찾으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기 위하여 10년간 찾아 다녔다. 백방을 찾아도 오빠를 찾을 수 없었다. 무식한 국방부와 보훈처는 오빠의 군번을 알아 오라고 비아냥 거렸다. 전시에 징집되어 전쟁터에 나서자 마자 일병으로 사망한 오빠의 군번을 어떻게 알아오라는 것인가.
국민의 혈세로 풍족하게 먹고 사는 붕어 대가리 공무원의 무능함과 무식함이 빛나는 순간이다. 10년을 하루 같이 백방으로 찾아 다닌 끝에 2006년 국립대전현충원 민원실을 찾았다. 이름과 고향만 이야기 했을 뿐인데 전사지까지 알려 주었다.
국민의 혈세 수천억 수조원을 들여 해마다 최신 컴퓨터로 도배를 해주고 있는데 현충원에 안장된 호국영령조차 찾아내지 못하는 국방부와 보훈처 그들은 지금도 국민의 피로 뽑은 혈세로 호의호식하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다. 그들의 펜끝 하나로 간첩은 국가 유공자가 되고, 호국영령 유족은 거지가 되기도 한다.
미친 나라의 미친 공무원은 호국영령 “일병 김용길에게 5,000원을 지급하겠다" 하여 망자를 능멸하는 부관참시까지 한 셈이다. 주적에게 독재통치 자금을 진상하고, 핵무기 개발자금까지 바쳤던 미친 대한민국이다. 미친나라에 사는 미친놈들은 반역자까지 살뜰하게 찾아내 수억원의 보상금을 안겨 주고 간첩에게 공작금까지 쥐어 준 사실을 우리는 새삼 확인했다.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전사자보다 국가에 대한 공로가 더 큰 者가 그 어디에 있겠는가. 지하의 호국영령 '일병 김용길'의 원혼은 가슴을 쥐어 뜯으며 피눈물을 쏟고 있을 것이다. 정말 이제는 이 나라에 산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대한민국은 미쳐있다. 그것도 아주 더럽게 미쳐있다.
정문 프런티어 기고논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