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기에 기독교까는 글만 10여번을 썻지만
기독교까는 글은 이제 좀 식상하네요. 깐다고 들어처먹을 셋키들도 아니고...
암튼 이번엔 좀 색다르게 무신론에 대한 반박을 하겠습니다.
일단 유신론과 무신론 내가 볼땐 둘다 비슷비슷해요.
신의 존재에 대해 있다. 혹은 없다. 라고 단정짓는 모습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근데 왜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무신론자에게 개발릴까요??
그건 기독교인들이 신의 존재를 성경에 국한 시키기 때문입니다.
유신론과 무신론 신이 있다. 혹은 없다. 의 토론이 오고 가야 하는데
신의 존재에 대해 성경을 기반으로 하니까
성경이 틀리면 신의 존재도 부정되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예를들어
6일간의 천지창조.... 이건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죠.
거기에 빅뱅이론을 들이대며 실제로는 이렇다. 라고 하면
성경이 틀린겁니다.
성경이 틀리면 기독교입장에선 할말이 없어지죠.
근데 이건 기독교입장에서 할말이 없어지는거지 유신론 입장에서 할말이 없어지는게 아니란말이죠.
즉 유신론쪽에서 성경을 버리면 지금처럼 복날 개가 까이듯 까이는 일은 줄어듭니다.
왜냐...
무신론도 그다지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으니까요.
이제부터 무신론이 왜 설득력이 없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무신론의 주장은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자연속에서 현상들을 관찰해 그 안에 법칙을 찾아내는 학문인 과학을 베이스로 한단 말이죠.
근데 이런 자연과학은 초자연적인 것들을 증명해 내지 못합니다.
때문에 자신들이 증명해 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선 거짓이라고 단정을 짓죠.
신의 존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신의 존재는 초자연적인 존재죠. 때문에 과학이 밝힐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짓이라고 하죠.
즉 무신론자들은 초자연적인 것 즉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것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세상에는 과학이 밝혀낸 것보다 밝혀내지 못한게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아까 위에서 예를들은 빅뱅이론을 보죠.
빅뱅이론은 기본적으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베이스로 합니다.
빅뱅이 실현되는 에너지원이 만유인력이라는 거죠.
그럼 만유인력은 왜있나...
이 질문에 뉴턴은 그의 책에서 촙네 무책임하게 독자의 상상에 맞긴다고 했습니다.
이 만유인력의 원인을 밝혀낸건 아인슈타인이죠.
그는 질량을 가진 물체는 시공을 우그러뜨리기 때문에 생긴다고 밝혀냈습니다.
그럼 왜 질량을 가진 물체는 시공을 휘어지게 만들죠??
모릅니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시공을 휘어지게 하는건 아는데 왜 그런지는 모릅니다.
과학에서는 하나가 발견되어진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과학은 한계성을 가집니다.
이 한계성에 대해 무신론은
밝혀내지 못한건 나중에 과학이 발전하면 밝혀낼거라는 "믿음"을 가진다는거죠.
근데 마찬가지로 유신론은 과학법칙은 신이 만든거라는 "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둘다 믿음을 요구한다는게 동일하죠.
다만 무신론은 과학으로 증명되어지지 못하는 것은 없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유신론은 과학도 신이 만들어낸 세상의 일부다. 라는 믿음을 가지는거죠.
이런 이유로
신이 있다. 라고 믿는 유신론자들을 등신같다 말한다면
신이 없다. 라고 믿은 무신론자들도 마찬가지로 등신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