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는 압구정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주에는 대치점에서 하더라구요~
또 다음주에는 다시 압구정.. 번갈아가면서 하는건가봐요~
저는.... 대치점이 가까워서 좋은데.. 흑- ㅠ
10월 18일 대치점 웍앤톡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은 박동식 작가님이셨는데요

여행작가 이시면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세요 ^^
요 사이트에 가시면 박동식 작가님께서 직접 여행하고 찍은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실수 있답니다//

이날의 작가와의 만남은 다른때보다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셨었는데요
사진으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것 같아요~
이날 박동식 작가님은 브루나이 라는 곳을 다녀오신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그때 찍었던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여주시면서 그때의 기억을 회상하시며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답니다.


브루나이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다른 종교는 인정하지만 포교활동은 금지되어있다고 합니다.
왕정제 국가이며, 국가에 토지가 모두 왕의 사유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브루나이 라는 곳은 생소한 곳이였는데 이슬람교를 가진 나라 이야기가 나오면
왠지 궁금함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이런곳들과 다른 느낌의
삶들이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궁금함이 더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
브루나이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세금이 없다고 하고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작은 나라라고 합니다. 경기도의 절반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국토의 대부분은 산림지대이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다녀오신거래요
이곳에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는 크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배를 타고 정글로 들어가서 트레킹을 하는 그 코스가 1박2일.무박 등등
다양하게 코스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트레킹을 선택.
그런데 혼자서는 정글로 들어가서 트레킹을 하는게 불가능하다고해요~
최소 2인이상이여야지만 가능한데 물론~ 가이드는 있다고 합니다 //
먼저 국립공원 출입시에는 간단한 신고후 출입이 가능한데요
작가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습한 나라이기 때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땀으로 샤워를 하셨다고해요
그리고 배를 타고 들어가는 모습이며 정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다가
저도 한눈에 뿅~! 한 사진이 있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숲의 모습.
바로 정글 트레킹의 포인트. 캐노피에 올라가 정글의 지붕을 감상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작가님께서 정말 정글 트레킹의 묘미라고 하실정도로 말씀을 하셨어요


위에 두 사진은 박동식 작가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캐노피구요 그리고 외국인이 있는 사진은 바로 그 정상에서 정글을 내려다 보는거래요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처럼 정글의 지붕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고 해요 ^^


이런저런 많은 여행이야기를 해주시고 나서 한분께만 특별히 선물을 증정한다고 하셨는데요
이날 ... 저는 아무런 상품을 받지 못했답니다~ㅠㅠ
딱 한분만 드린다고 하면서 ㅋㅋㅋ 가위바위보를 하라고 하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어색하고 웃기던지 ^^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참석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어머니뻘 되시는 분들과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 그러다보니 그 분위기가... ;;
전 조용하게 빠져나왔답니다 ^^ 전빼주세요~~


작가님도 이런 분위기를 즐기시고 계시는것 같았어요... ㅋㅋ
전 민망해서 옆으로 빠져나와서 이런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아냈답니다 ^^
항상 이렇게 작가와의 만남을 다녀와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면..
그때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서 느껴진건... 우리나라에도 좋은곳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건.. 정글이잖아요 ^^
정글을 한번 탐험해 보고 싶은 생각을 해봤어요..
뱀과.. 벌레를 무지하게 진저리나게 싫어하는 저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 수도 있잖아요 // ㅎㅎ
이번 작가와의 만남도 정말 뜻깊은 만남이되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압구정점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 이재영 " 작가님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아아아아~~~~!!
다음주에도 꼭 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