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공공디자인은 각각 그 도시의 환경과 역사 등을 바탕으로 잘 어우러지게 시행되어있었습니다. 서울도 디자인도시를 추구하며 한강르네상스 사업, 노점상 정리 사업, 옥상 녹화 사업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선진국들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비교했을 때, 서울은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쉬운 점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 스위스의 취리히, 독일의 뒤스부르크, 영국의 런던 등, 기존 건물의 보존을 기반으로 한 도시디자인 정책을 보면서 서울의 도시디자인 정책과 비교해 보고,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