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서울에살고있는녀자예요
방금너무충격.적인일이있어서 쓰게됐어요 ![]()
편하게음슴체 ㄱㄱ할게요
나님은 친구랑같이 동네에서 좀 떨어진 찜질방을오게되었음
찜질도신나게하고 너무좋아서 막 어린애들처럼
샤워기입에서넣어서 장난도쳐보구 사우나에들어갔다가
냉탕에들어가서 짜릿함도 맛보고 참너무너무좋았음!![]()
그러다가 친구랑나랑 나와서 한층아래에 있는
'쉬는곳' 이라고되있는휴게실을가게됐음
tv도 있고 식당도있고 피시도있구 잇을만한건 다있었음
그렇게우린 또막이예기저예기하면서 시간가는줄몰랐음
그러다 우린잠이들어서 일어나보니 5시쯤된거같음
친구는 너무깊게잠들어서 일어나지못했음
나님은 양치하러 여탕으로 올라갔음
그런데 막 소리지르고 내려가세요 내려가!!!!!
이런소리가들렸음...속으로는 설마 남자라도 들어왔겠어
하는생각에 그냥 양치하고있었는데
씻으려고 옷을벗고계시는분들은 몸일체를 가리고계셨고
막 여탕에서 매점하시는분이 막계속소리를질렀음
뭐지?하고 보니까 ㅡㅡ술취한아저씨가 여탕에들어온거임!!!!!!!!!!!!!!!!!!!!!!!!!!!!!!!!!!!!!!
진짜......말이안나왔음; 여기관계자분들은 다뭐하시나..
어떻게 저지경까지 취한사람을 들여보냈나
아주머니는 무서워서 내려가라고 소리만지를뿐
어떻게대처도못하고 호출도할수없는상황이였음..
나는 다행히..정말다행히 양치만하러온거라 옷은입고잇는상태였지만
다른여탕에계시는 분들은 진짜 이상황에 당황하고 불쾌하고
충격이크셧는지 넋들이 나가셨음.;;
또그 술취한아저씨는 바지에오줌까지싸서ㅡㅡ
그림참고
앞에는 저정도로 젖었는데 뒤에는 홀딱젖음
아마 오줌싸고 그자리에서 누웠나봄;; 여탕에다 오줌묻어있고;;
나는일단 그아저씨 주변에 오줌도막 묻어있고 더럽고했지만
가서 일단 여탕이라고 말씀드렷음
근데 바지안에 손을 넣고 자꾸 무언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거임
윽...바지벗고ㅠㅠ
암튼 긴 설득의 끝에 일단 아저씨가 여탕을 나오시긴하셨음
그런데 관리자분들도 다 여자분이여서 어떻게못하시고
찜질방에오신 남자손님들은 구경만할뿐 내이야기아니라는 둥
티비만 보고들계셨음..;그렇게 난동이일어난걸알고있으면서도ㅠㅠ....
내가 왜여기까지와서 설득을해야하고 여탕인데 나가라고 해야하는지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가남;; 여성 톡커분들도 앞으로 조심하세요!!!
아래 사진참고..사람들이 있어서 대놓고찍을수가없었음 ㅠㅠ
그림자가아니라 다젖은거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