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중한 사람이 곁에있으면 짜증만 내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쉽게 생겨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와 비교했을때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귀중한것인지 뻔히 알면서도 일상에서 따뜻한 미소한번
날리기 힘들다. 특히 엄마..
매일 새옷사달라,새신발사달라,왜나한테만시키냐,왜나한테만?,내인생이니 내맘대로살겠다.
엄마가나한테뭐 해준게있냐,집나가고싶다..엄마때문에내인생이엉망이됬다. 엄마가문제다
엄마는 늘내의견을무시한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어디 그 수많은 책임회피가 엄마때문이였는지..정말 그랬는지..
엄마사랑해요.정말요..너무사랑해요
한마다만 해드려보자 오늘만이라도..
출처-뉴쭉방카페
+ 추가글
( 톡커님들과 나누고싶은 얘기가 있어서 또올려요 이건 아버지이야기 )
이 이야기는 최강희의 볼륨을높여라에서 유인나씨가 스페셜 DJ를 하셨을 당시 사연입니다.
잘기역은 안나지만 최대한 적어볼께요..
' 저는 지방에서 지내다가 직업에 특성상 서울에서 일을 하고싶었기에 서울로 혼자 올라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반대가 너무 심하셨어요. 아버지를 설득하려 노력했지만
한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절대 당신의 주장을 굽히시지 않으셨죠. 여자혼자 서울에서 살면 얼마나 위험할지 아느냐. 얼마나 힘들지 알고 말하는거냐 하시면서요. 매일 짐을 싸놓으면 다시 풀어놓으시고 또 싸놓으면 풀어놓으시고.. 그런일이 반복됬고 어느날 저녁에 짐을 싸놓고 새벽에 몰래 집을 나왔습니다.
혼자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탔을때 이미 제얼굴은 눈물 범벅이였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아침에 일어나셔서 제가 없는것을 보고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아플지 생각하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꼭 성공하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그렇게 한참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앉아있다가 가방속에 짐을 꺼내려고 했을때였습니다. 작은 종이가 한장 들어있더군요. 저는 정말 숨죽여 펑펑 울었습니다. 그 쪽지는 아버지가 남기신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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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되면 아빤 죽는다.
★ 집지을께요!! 베플에 마음먹고 엄마한테 또승질나게 된다고하신분들 많은데
저또한 그래요ㅠㅠ 저는 이거 보고 펑펑울었어요 매번 볼때마다.. 엄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