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혼전 임신 7개월이구요..
아이 아빠와 같이 산지도 7개월 되었어요
아이 아빠는 29살이구요
다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요..
도움을..어떤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이아빠를 남자 , 저를 여자라고 쓸께요
이해하시기 쉽도록 음슴체로 쓸께요 이해해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만나기전부터 서든이라는 게임을 했음.
서든에서 썸씽이 있던 여자도 있었음
허나 여자를 만나고 서든을 당분간 안했음.
4개월이 흘러 남자 여자가 같이 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조금씩 게임을 했음. 그맘때 여자도 임신을 했음
주말이면 항상 낚시를 갔고 매주 목요일 둘째 넷째 수요일 볼링을 치러감
근데 여자와 같이 살기전 여자 몰래 볼링장에 썸씽이 있던 여자도 있었음
여자는 주말이면 낚시를 따라감. 가서 그냥 몇시간씩 앉아만 있다옴.
볼링장은 따리가지 않음. 여자를 만나는 동안에 썸씽이 있었던걸 생각하니
남자가 볼링장 가는게 싫어졌음.(같이 살기전에는 볼링장 가는거 터치 안했음)
(자는 모르는 동네와서 매일 같이 외로웠음. 시 지만 시에서도 외각.. 그냥 시골임..)
남자가 여자에게 막 뭐라고 함.
몇년을 다닌걸 안다닐수 없다고 여자는 남자가 볼링장 가는날마다 난리치고
남자는 그래도 볼링장을 나감
한동안은 계속 반복되었음.
서든을 안하기로 약속했었는데 몰래 하는걸 여자한테 들킴.
그 서든에 썸씽녀도 같이 게임을 함 .여자를 속이고
여자는 남자를 믿을수가 없었음.
남자 몰래 여자가 핸드폰에 '오빠0지' 라는 어플을 설치함
그 어플은 문자만 해당되는것이고 톡은 안됨
그렇게 한달이 흘렀음
남자가 화가났음 어플을 발견함
여자가 위에 저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몰래 깔았다고 했음
온갖 욕을 하고 짐싸가지고 꺼지라고 하며 집을 나감 . 여자를 남자를 바로 잡고 싶었음
'병원 알아봐'라고 문자를 보냈음 여자는 그렇게 보내면 자기 아이 인데 흔들림이 보일줄 알았음
술먹고 들어옴.노래방도 갔다옴
다음날 여자가 미안한 마음에 꿀물을 사와서 먹임
또 싸움이 남 , 짐싸가지고 나가라고 함 .
애는 어쩌냐니까 지우라고 함 . 여자가 남자 따귀를 한대 때렸음
남자가 여자 따귀를 두대 때리며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계속 때릴 기세였음
그때가 임신 3개월이였음.
다음날 남자가 미안하다고 저녁을 차림.
그러나 그후로 남자의 서든은 매일같이 함.
회사 나가서도 가끔 함.
그렇게 흘러 어느 주말 남자가 볼링 사람들을 한번만 만나자고 함
그날 저녁 여자와 저녁 약속을 해놓고 볼링 사람들과 저녁을 먹자함
처음엔 여자가 싫다고 했음. 먼저 나와 약속을 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냐고
또 여자에게 욕을함. 짐싸가지고 나가라고 함.
여자도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나감
여자가 생각하는것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였음
그 이후로 남자가 볼링장가는거에 아무말 안함..근데 볼링 장을 안감.
오히려 여자가 볼링치는날 볼링장 가라고 함,
그렇게 흘러 이번 추석이였음.
추석당일 2틀전 남자 부모님이 오심.
남자와 남자형이 낚시를 감.
여자는 남자쪽 부모님 본게 손가락에 꼽힐 정도임.
그날은 참았음. 다음날이 추석 전날임.
아침에 남자형이 혼자 낚시를 감.
남자는 오전에 여자와 부모님과 추석음식을 함.
점심 시간 남자가 또 낚시를 간다함.
여자가 첫명절인데 가지말고 같이 있어달라함.
남자가 계속 간다함, 여자가 그말에 그럼 나도 나가겠다 하니
남자가 니네집가서 아예오지마 이러고 나감.
여자가 울며 처음으로 집에 전화함 . 남자가 툭하면 집나가라하고
오늘도 첫명절인데 낚시를 갔다. 지금도 나가면서 집나가라 한다.
거실에서 남자 어머님이 통화내용을 들음
여자한테 뭐라 함,
남자가 힘들게 일하고와서 게임도 할수 있고 낚시도 갈수 있지 뭐 그런걸로 전화 하냐고
자신 무시하냐고 ,난 그런꼴 못본다 , 니가 이해하고 살아야된다, 남자가 일끝나고 오면 대화도 하고 그러면 되지 니가 잘못되었다 여자를 나무람.
(남자는 퇴근하고 오면 여자와 대화 5이면 끝 그다음부턴 게임함 말하는톡으로 말 엄청 잘함)
여자가 어머님앞에서 통화한건 잘못된거 인정한다 그건 죄송하다
하지만 매일 와서 대화는 커녕 게임하기 바쁘고 , 툭하면 집나가라고 하며 매일 나가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첫 명절이니 같이 있자고 한거라고 함
그래도 어머님은 이해못한다고 함
밖에 나가서 남자와 통화하는데 엄청 크게
저게 말대꾸 하고 머쩌고 저쩌고 지랄을 한다. 라고함
그날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어감
추석당일 남자가 할머니댁에 가서 제사지내고 집에와서 아버지 제사 지낸다고 함.
여자보고 집에 있으라고 한뒤 남자,남자형,어머니 셋이서 나가심
2시간후 오셔서 제사를 지냄 ,
허나 다들 아침을 안먹었을껀데 아무도 밥을 안먹음
결국 명절날 여자혼자 아침을 먹음.
좀 있으니까 남자형 어머님이 가신다고 하고 가시고
남자가 피곤하다고 잠 . 오후 2~3시쯤 여자가 남자에게 여자 시골에 가자고함
남자가 여자에게 '갈라면 니혼자가' 이럼
여자혼자 갈라했으나 상황이 안되었음.
남자가 미안했는지 그날 저녁을 사줌. 추석이후로 부터 싸우는 일이 거의 없었음
서든은 계속 되었고.. 몇일후 남자가 게임을 세소라는걸로 바꿈
그게임엔 거의 남자임 .여자는 안심하고 게임을 하게 냅둠
여자가 심심하니 아기 정서에 좋다고 십자수를 하고 싶다고함
남자가 '십자수는 무슨 집에서 케릭이나 키워' 라고함
여자가 어느정도 키워놨음
그때부터 남자를 여자 게임 못하게함
길드 들어가고 말하는 톡하고 신이남. 그제서야 십자수 사줌
또 회사에서 게임함, 여자가 공과사 구분해서 회사에서는 회사일하고
집에와서 게임해라 ,집에서 하는건 머라 안하겠다고 함, 남자도 처음에 욕을하고 뭐하더니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함,
집에서 남자가 게임을 열심히 함, 무슨말을 해도 귀에 안들림,
여자는 잔심부름 시중 다 들어줌
'
남자가 여자 몰래 케릭을 다나 더 만들음 같은 길드에 넣어놈
출근할때 게임을 켜놓고 가기때문에 게임은 계속 켜져있음
새로 만든 케릭은 여자라고 속이고 여자인척하며 회사에서 게임을함
여자만 모르고 길드 사람들은 그 남자란걸 대부분 알고 있었던거임
또 걸렸음 , 적반하장임 걸렸는데 어쩌라는식으로 나옴
게임하는 사람들과 짜고 여자를 바보 만들어놓고 ,,
한달동안 속여와놓고 어쩌라고 이럼
그날 부터 여자가 남자와 대화를 안함.
여자가 남자 주민번호로 이거저것 들어가보니
아이0베이에 160만원(11일~18일)결제 20만원
남자 한달 월급은 150만원정도임 자세히 모름
안알려줌
다음날도 여자는 남자와 말 안함
남자가 문자로만 미안하다고 함
하루를 못가 남자가 또 게임을함, 그게 어제임
여자가 열받아서 남자 어머님께 말함
게임하는거 이해하라고 해서 이해할려고 했더니
너무한다고 게임 결제한게 100만원이 넘는다고
도저히 이제는 이해 못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음
컴퓨터 전원을 꺼버림
남자가 욕하면서 여자를 확 밀침 그때부터 한시간동안 싸움
여자에게 무섭다고 함 역겹다고함 같이 살기 싫다고함 집나가라고 함 욕함 때릴라고 손이 올라감 미안한거 없다고 함 옆에서 대놓고 담배핌.여자를 정신병자취급함.터치하지말라고함 볼링도치고 낚시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산다고함 자기 주위사람들이 여자보고 정신이상한거 같다고 욕한다고함 그래서 다 지편이라고함
남자 주위사람들은 남자가 이러는지 모름
여자가 포기하고 하고싶은데로 하라고함 터치 안하겠다고 함
그렇게 싸움이 끝남
- 지난 7개월동안 여자에게 생활비 한푼 안줬음 임신 처음부터 병원비도 주지 않았음 4개월까지.
여자가 정부해탁으로 고운맘카드 신청하여 그걸로 병원비함
5개월째에 여자가 집에좀 다녀온다하니 처음으로 5만원 주면서 가지고 갔다가 안쓰면 다시 가져오라고함
현재 7개월 그 5만원 중에 여자가 임신소양증으로 병원다니며 택시비 약값 병원비 하고 아직 남음
5개월정도부턴 카드하나를 주며 고운맘카드로 계산하고 넘는돈은 본인카드로 하라고 줌
근데 지금까지 한번도 쓴적없고 여자 핸드폰 요즘도 두달은 밀려야 내주고 안내줘서 발신이 끊긴적도 있으며 장을 보러가지 않아 집에 먹을것 없어서 2틀인가 3일동안 라면 먹은적도 있음. 먹고싶은거 내손으로 한번도 사먹어본적 없음.여자는 한달 30일중 29일은 집에 있음.그러고 싶어 그러는게아니고 돈도 안주고 아는사람도 없고 돈이 없으니 갈곳도 없음
여자는 이집에서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음
허나 돈한푼없고 갈곳도 없음.
지난 7개월동안 억울하고 분함
여자는 볍률구조공단을 알아봄 . 도움을 얻을수 있을까해서
미혼모시설도 알아보고있음
위에 상황만으로 제가 남자에게 보상이나 앞으로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이 남자랑 살기싫어요. 이제야 정신 차린거같네요,
지금 개월수에는 미혼모 시설 갈수있다고 하네요
시설에서 자립도 도와주고 아이를 양육하면 한부모 신청도 해준다네요
제가 안먹고 안입더라도 아이는 제손으로 키우고 싶네요
다음주 수요일날 정밀초음파 검사하러 갑니다.
그전까지 법률구조공단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제 조건으로 가능할까요?
제 조건이 가능하다면 바로 미혼모 시설 들어갈 생각입니다.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타나 글제주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