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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유저가 된 신여사와의 카톡★(캡쳐有)

워니 |2011.10.22 23:15
조회 7,038 |추천 73

 

안녕하세요안녕

구미사는 파릇파릇한 18살....훈......흔.........................

아니다 그냥 '여자사람' 이거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겠어요..양심있는데...;ㅋㅋ

다름이 아니라 8월말 스마트유저가된 우리마미와 약2~3달간의 카톡주고받은 재밌는 대화내용

미니홈피에만 올려놓기 아까워서요음흉ㅋㅋㅋㅋㅋㅋ중간고사도 끝났고 오늘은 해피해피놀토...♡

하지만 구미엔 비가왔으므로 저는 방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상 음슴체로ㄱㄱ!!

 

 

1.

5월달쯤 내가 드뎌 2G폰인 코비를 벗어나 3G폰을득템했음ㅠㅠ♡

엄마는 '카톡' 거리는소리와 무료로 채팅한다는 내 얘기에

스마트폰이라는것에 솔깃솔깃하셨음 그러던 3개월후 수업시간에 엄마께서 전화가오심

무슨일인지 너무 궁금해 그래선 안되지만 선생님께 화장실이 너무급하다 거짓말하고

진동울리는 주머니속의 폰을 꼭잡고 복도로나와 전화를 받았음

근데 받자마자 엄마가 "나스마트폰샀다!!!!!!!!!!!!!!!!!!!!!!!!!"하시곤 끊음...놀람ㅋㅋㅋㅋㅋ

통화 끝임;ㅋㅋㅋㅋㅋㅋㅋ 걍 엄마... 자랑하고싶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선생님께 이렇게 까지 거짓말하고 나온게 괜히 죄송해서 화장실들어가서

변기레바 밟고 나옴... 괜히 찔려서 변기물내려가는소리 교실까지 들리라고 2번밟고나옴.. 하;ㅋㅋㅋㅋ

 

 

2.

우리엄마도 이제 스마트유저이기에 산지 한 일주일뒤 스마트폰의 꽃인

카**톡에 도전을 하기로함 원래 엄마폰은 폴더여서 터치에 무척 더딜줄알았는데...

기대이상 완전 잘함짱 괜히 막 엄마가 신기했음.. 못하실줄알았는데...

하지만 엄마도 어르인지라 마켓에서 다운받고 어플이란이름이 낯설기만한 7080세대임

그래서 카톡을 다운해드리고 사용방법을 가르쳐드렸음 한날 큰이모께서 우리집에 오시기로했나봄

(글쓴이 시내에 미용학원다님ㅋ 근데 큰이모께서 시내에서 수선집을하심ㅇㅋㅇㅋ)

그래서 엄마는 이모라 같이 오라고하려했는데 이미내가버스를 탄거임;

근데 엄마와 첫 카톡이였는데 너무 신기하고 웃겼음ㅋㅋ그래서 캡쳐했었음ㅋ

ㅋㅋㅋㅋㅋ첫카톡은 저렇게 황당했음..ㅋㅋㅋㅋㅋ엄마가 이렇게 귀여우셨나싶었음..ㅋㅋㅋ

버스에서 혼자 끅끅대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틱장앤가싶을정도로 멈췄다 웃었다를반복;ㅋ

 

 

3.

이건 문자였음..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보여드리겠음

 

 

엄마가 저렇게 아기자기하게 9월엔 더많이 사랑하제서 학원에서 머리말다

마음한구석이 뭉클해지고 때늦은 사춘기라고 엄마한테 투정부리고

막내라고 땡깡피워서 욕심부리던 내 자신이 너무 밉고 후회됬음통곡

하지만 나도 아기자기 알콩달콩하게 답장하긴 쑥쓰럽고해서 심플하게 "사랑해알라뷰"라고

1분만에 답장했음... 근데이게 왠걸;?ㅋㅋㅋㅋ캡쳐시간보임?

잉?놀람????7시41분?ㅋㅋㅋㅋ 1시간하고9분이나지났지만 답장이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린 사춘기 소녀마음엔 군대있는 오빠에게 보냈나싶은 깊은 의문뿐....

집에가서 엄마한테 "왜 답장안했어?"라고물으니 엄마 완전쿨함 "알았는데 뭘답장해-요금아깝잖아"

ㅇㅋㅇㅋ만족 앞으론 나도 그래줄꺼야엄마>_<아랏찌?

 

 

4.

한날 내가 늦잠잔적이있었음ㅋㅋㅋㅋ

우리집은 작년엔 오빠와 올해는 아빠와 이별하게됨ㅠㅠ 그렇다고 이혼가정그런거아님거부 never!

아빠는 천안에 회사로옮기셔서 기숙사생활을하시고 오빠는 국방의 의무를하러 군대를갔음

근데 2주전에 할머니 병원때문에 아빠가 차를 한대 더 사셨지만

올해초 한대밖에없던차를 아빠가 천안에 들고가셨어서 이번달초까지 구미엔 차가없었음

그래서 아침에 늦잠을잤으나 엄마가 태워줄 차가없는거임ㅠㅠㅠㅠ

근데 또그날 외할아버지 제사라 엄마도 바빳던거임ㅠㅠㅠ

 택시타기엔 너무 돈이아깝고 버스를 타겠다고 집을 머리카락도 덜말린체 부랴부랴나섰음

(우리학교는 고등학교지만 등교시간이 8시40분까지임^,^;)

근데엄마 나름걱정됬나봄 카톡이온거임ㅠㅠ 나 감동 엄마가 또내생각해서...이러고있었는데..

엄마..이게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시크터짐....글쓴이 삐져서 답장안함..ㅋㅋㅋㅋㅋㅋ

 

 

5.

글쓴이 한참 '시간이금이다 내손에필요한건 금반지다 내가 금이다'

라면서 금금금 트리플금 거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금반지가 갖고싶었었음 그래서 카톡대화명을 금금금이라고해놨는데

뜻밖에 예상치도 않던 엄마눈에 띄게된거임ㅋㅋㅋ 글쓴이 이때다싶어서 냉큼엄마에게 칼답장함

하지만 엄만 그럴 맘이 절대 없음..ㅎㅎㅎ 바랬던 내가 바보임ㅎㅎㅎㅎㅎ

괜히말돌림ㅎㅎㅎ엄마폰에 태희오빠(사촌오빠) 번호있음^,^ㅎㅎ 엄마다티남ㅎㅎ

남자친구?ㅎㅎㅎㅎㅎ 그게언제 생길지도모름?ㅎㅎㅎ근데 그게 뭐야엄마?ㅎㅎㅎㅎ

먹는거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오빠바라기...흥쳇

 

 

6.

중간고사 전날 일욜이였음 그날도 여김없이 시험이란녀석과 담쌓은 글쓴이는 친구집...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말도안하고 오전에 그냥 실쩍 집을나섰는데 오후3시가 다되서야 엄마가 눈치를챔..ㅋㅋㅋ

글쓴이 원래 방콕 좋아함..ㅋㅋㅋㅋㅋ 집이긴집인데 그중 내방을선호함..ㅋㅋㅋ하루종일있음ㅋㅋ

방에세 한참자는줄 알았는데 방문을 열어보니 애가없어서 카톡했다함

대박이아닌 쪽박이라...ㅎㅎㅎㅎㅎㅎㅎ 명심이라.....하..;ㅎㅎㅎ

것보다 내사랑을 거짓으로 받아드리시는 마미임..폐인

마지막에 또 사랑한다는데도 2시간이나 씹음^,^;

엄마 이것도 알았으니깐 그냥 알았다는 의미겠지?ㅎㅎㅎㅎ

 

 

7.

한날은 아니 캡쳐에 10월 3일이라고 날짜가 뜸ㅋㅋ

날짜를보니 중간고사날로기억함ㅋㅋㅋ 아니 맞음 중간고사날임저날

중간고사 첫날 역시 담쌓고 쪽박을 맞이한기보단야 걍 4교시의 감동에 쩔어흐흐

시험맞치자마자 시내로향해 저녁까지 놀다 버스를타고가는데 버스기사님이

너무 씐나게 달리시는거임 서서가는데 엉덩이가 떨어져 종아리에 붙을거같았음

그래서 엄마한테 이를꺼야ㅑㅑㅑㅑㅑ 하면서 카톡을날림

하지만 난 까먹고있었음... 우리엄만 시크 퀸이였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난 괜찮아!! 나 비오비타먹고 컷잖아!! 그치??

 

 

8.

한날은 학원마치고 밤에 버스타고 오면서 친구와 한30분넘게 통화하고있었음

그거 아시잖슴? 10대 소녀들의 전화란 1분,2분 전화가 10분이되고 20분이되고 30분이된다는걸..
근데 그 사이에 엄마가 대여섯번 전화를 했나봄; 근데 학원에서 실기시험 날짜를 정한터라

늦게까지 연습해서 시간이 어찌어찌하다보니 막차를 타게되었는데 엄마한테 연락을 하지않았음;

엄만 늦게까지 연락도없고 안오는 내가 걱정됬나봄; 그런데 글쓴이폰 55쓰는여잔데도 쓰리지가 빠릿빠릿하게

안터짐;ㅠㅠ 엄마카톡 못보고 계속 전화함; 계속 통화중이란 자동음성이 나오니깐엄마가 참다 참다

오타내며 카톡보냄^^;;;친구랑 전화끊고 1분뒤에카톡옴...ㅋㅋㅋㅋㅋ무서워...ㄱㅋㅋㅋ


글쓴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 엄청혼남ㅠㅠㅋㅋㅋㅋ

 

 

9.

글쓴이 주말이면 왠지모르게 외식을하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어야하는 강박증이있음;ㅋㅋㅋ

근데 저번에 주말에 눈을떳는데 엄마는 옆동이모랑 놀러가셨음...

엄마한테 전화해서 짜장면 먹고싶다고 찡찡댔는데 엄마가 쿨하게 안된다고

주말마다 뭘자꾸 사먹냐면서 폭간짜증을내심 그래서 글쓴이 철딱서니없이 엄마말하는데 전화끊음...

근데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했나봄....

근데 터프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딸을 '야'라고부름ㅋㅋㅋㅋㅋㅋㅋ

백리향에 짜장면이랑 탕수육시켜놓고 엄마기다리면서 혼자 흐뭇흐뭇윙크

엄마랑 탕수육 나눠먹으며 다시 친해짐ㅋㅋㅋㅋㅋ

 

 

10.

우리 친가에 장가안간 노총각 막둥이삼촌이계심ㅋㅋㅋㅋ

빨리 작은아빠가되었음 좋겠지만 아직 삼촌임..ㅋㅋㅋ 난우리친가 젤막둥이임ㅋ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터 막둥이삼촌이 장가도 안가시고 노총각 소리가 듣기싫으신지

추석이나 명절에 잘 안나타나심ㅠㅋ 근데 올 추석엔 "삼촌이 이번추석엔 워니용돈주러 꼭갈께~"라고

약속하고 안오심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삐졌었음.. 삼촌도 찔리셨는지 연락이없었음..ㅋㅋ

근데 엄마와 통화하셨는데 엄마께 "워니한테 용돈줄테니깐 전화하라고 전해주세요~"라고하셨음ㅋㅋㅋ

근데 글쓴이 패딩점퍼가있긴있었는데 어딨는지 모름; 누구한테 빌려줬는가? 아님원래없었나?놀람?ㅋㅋ

아무튼 엄마한테 한참 패딩사달라고 조르고있었음 근데 엄마한테 기회가생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둥이삼촌한테ㅋㅋㅋㅋㅋㅋ패딩사달라하래..ㅋㅋ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삼촌한테 엄마가 안사준다고 찡찡대니 결구 삼촌이 11월달에 사주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득템짱

 

 

11.

어느날 학원이 일찍마쳐 집에 좀 일찍 온날이있었음

근데 엄마가 없는거임 위에말했다싶이 아빠는 천안에 오빠는군대에있어 여자둘이사는집임

근데 맨날 집에 오면 엄마가있었는데 집에 아무도없으니 갑자기 겁이나는거임

그래서 문을다잠그고 엄마한테 겁난티내면 엄마가 찌질하다 놀릴까봐;ㅋㅋ 티안내고 장난스럽게카톡했음

엄마 집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명수배내린다니깐 잠수타시다

10반에 귀가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내이모들이랑 맛난 감자탕드시고옴ㅋㅋㅋㅋㅋ

 

 

12.

글쓴이 나름셀카좋아함^,^;ㅋㅋㅋㅋ ㅍㅌㅅ도전문적으로배움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진 자주올리고 카톡사진 자주바꿈.... 근데 한날 카톡사진을 바꾼지 2분도안됬는데

엄마가 즉각적으로 반응해주심

사진에 싸이월드이미지편집툴에 수염스티커붙였었음..ㅋㅋㅋ 근데우리마미...

날 이외수닮았다고 농락함...ㅠㅠㅋㅋㅋㅋ근데 더웃긴건 엄만거실에 글쓴인 내방에..

그래서 거실로나가서 왜 카톡으로그러냐니깐

"그냥.. 왜?싫어? 재밋잖아 카톡 난 너랑 뭐 말하면 짜증난단말이야~"

...그럼 우리 앞으로 편지주고받자...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적인 엄마야 참^,^ㅎㅎㅎ

 

 

13.

이건어제일임..ㅋㅋㅋ 그냥 개인사정으로 글쓴이가 수업을 안들어가는상황임;

학교에서 쌤들이 아무 신경도 안쓰셔서 그냥 학교마치기40분전에 학교를나옴;ㅋㅋ

혼자 학교밑 버스정류장에서 바로온 버스를 타고 학원을 가는길이였는데 혼자버슬타니 심심한거임

그래서 카톡사진을바꾸고 엄마한테 카톡함

용돈다썼다니깐 엄마...미친...이라고 발언함; 무시무시 터프터지는엄마...ㅋㅋㅋ

집에서 안나가겠는 딸보고 끔찍한소리하지말라하시는..ㅎㅎㅎㅎ 밖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다오란소리겠지?

하지만 글쓴인 오늘 비와서 방콕 엄마가 아주 징글징글하게 여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14.

어제얘기하나 더있어서...ㅋㅋㅋㅋ

어제 학원 마치고 비가오는데 우산없는 날위해 선뜻 먼저 데릴로 오신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그냥뭐 엄마가 먼저 테우로오신다는데 글쓴이 집은 구미시내에서 80번 180번 181번 188번 70번 170번

이라는 ㅇㄷ을 돌아 40분 50분을타고 나오는 ㅇㄱ동임 그래서 이 비오는날 버스를 타고가는것보다

엄마가 테우로오는게 나을것같아서 오케이를외침ㅋㅋ 근데 엄마가 내가 마칠시간을 예상하고

그걸 계산하여 출발하였는데 글쓴이가 좀늦게끝난거임;ㅋㅋㅋㅋㅋ그리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엄마카톡옴

....엄마..엄마가 데릴러온다며.. 비온다고.. 우산도없으니깐..테우로 오겠다며...

왜 엄마가온데놓고 날귀찮아하는건데...ㅠㅠㅋㅋㅋㅋ

 

 

엄마 스마트폰사고 카톡했던거중에 재밋었던내용 간간히 캡쳐해서 제싸이에 올렸었는데

친구들이 엄마랑 너무 친구같이 재밌게지낸다고 판에올리라고해서

"이 쑥쓰러워~"하면서 한번쯤 올리면 재밌겠다싶었는데 오늘 마침 방콕방콕...ㅋㅋㅋ

그래서 네이트판빠답게 3시간동안읽다가 마음먹고 써봤어요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수도있는데 친오빠랑 제가 5살차이나거든요ㅋㅋ 오빠한텐 젊은엄마이실수있는데

저한텐 그냥 다른 친구에비하면 아줌마같은엄마였는데 스마트폰사신후 특히 카**톡으로

엄마랑 연락도 자주하고 그러다보니 저한텐 참 소소하게 재밌었어요짱

근데이거 마무리어떻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8ㅅㅔ소녀 조심스레 물러납니당~~~

 

한번이라도 엄마미소로 피식 웃으셨으면 추천해쥬세용>_<ㅋ

반대하면....

 

아니에요 전 협박따위 하지 않을 께요..

모두 수능대박나고 빼뺴로 챙겨받으시구요 여자친구 남자친구생기세용ㅋ

추천수73
반대수3
베플|2011.10.23 17:19
카톡하고싶다.. 스마트폰아닌사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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