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 노처녀의 파란만장했던연애기★★-2

안녕하세요톡커님들짱

야심한밤에 찾아온 몹쓸 30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판은 ㅋㅋㅋㅋㅋㅋ저는 쿨한 30대답게!

약간수위를 높여봤습니다.크크흐흐

1편못보신분들은 이어지는판으로 고고고!

 

 

 

 

 

 

 

 

 

 

---------------------------------------------------------------------

 

 

 

 

2학기가 시작되었고 나는 살도 매우많이 빠졌었고 화장도짱짱히 했고ㅋㅋ

예전엔 화장해봤자 그냥 다른여성분들에겐 기초? 정도 였었기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붙었었음.

하지만 내가 뭐 그러다고 훈녀가됬다 이런건 절대아님 실망

그래도 뚱에서 벗어난게어디임!!!

나는 2학기 한달정도간은 많은 관심을 받았었음.

 

 

살어떻게뺏냐 왜이렇게 예뻐졌냐 등등...

 

 

 

남자들의 대우?뭐 암튼 이런것도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나름대로

 

 

 

나의 그 송중기분위기도(그래봤자 약10년전이지만..)달라졌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를 좋아했단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는 여전한 어장남일뿐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사귀진 않았음...

그래도 나를 대하는 태도 ? 이런게 좀 달라진 눈치였음.

더이상 과제셔틀은 내몫도 아니었음.

 

 

 

나는 끈임없이 들이댔고 우리는 어느정도 친한 오빠동생사이는 된거같았음.

집가는방향이 나중에 갈라지긴 해도 어느정도까지는 노선이 같아서

집에도 자주 같이가곤 했음 음흉

하지만 난 이 어정쩡한 관계에서 더 발전이 필요하다느꼇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사건은 이날터지고말았음.

 

선배들이랑 우리학번 몇몇이랑 술을 먹는 자리가있었는데

이오빠가 원래같으면 이정도 주량에 안취했을거같은데 거하게 취하신척을하는거임.

나는 아직도 진행중인 다이어트때문에 술을 별로 마시지않았었음.

그런데 우리둘이 집가는 방향이 비슷하다 하지 않았음?

술자리가 끝나고 오빠를 데려다주는몫은 내꺼가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속으로 쾌재를 불렀음

 

 

 

 

 

그런데 이 늑대같은호랑말코 오빠님께서 자기가 너무힘들다며 잠깐

방을잡아서 쉬고가자는거 아니겠음..???

나는조금 혼란스러웠음...

솔직히 저런말 나오면 여자들머리속에드는생각 뻔하지않음...ㅠㅠ

온갖생각이겹쳐들었음

나는 키스밖에못해봤는데...사귀자는건가? 아니야 그냥 이렇게 내가오바해서

생각하는걸수도있어 그냥쉬자는걸꺼야 ...아냐 여기서따라가면 나쉬운여자되는거아님?..

아니이렇게술취한남자가 뭔짓을하겠어... ...등등

(여담이지만 나의첫키스는 2학기되고 술자리에서 벌칙같은거로 잘모르는동기랑이었음..

나도매우후회하는일중하나임.

그때는 그벌칙을 빼면 그애들이랑 못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그랬었던거같음..

나는남자를 저때까지는 한번도사겨본적이없었음!)

 

 

 

결국 생각도없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결국 방을 잡았음.

 

 

 

 

 

그러고 오빠는 그대로 잠들었고

날이밝아서 우리는 즐거운마음으로 집으로갔음.

 

.

.

.

.

 

일리가없잔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은 결국 그날 일을치뤘음.

나는솔직히 오빠와 딱 하기 직전까지는 괜찮았음.

이오빠한테 줘도되겠다란 생각도들었고 오빠도 나를좋아하겠지 이런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기때문인거같음...

하지만 하고난 후에는 몸도 몸대로 아팠지만 뭔가 머리를땡하고치는거같았음.

 

아..... 이건아니구나.... 싶었음.

 

 

 

우린사귀는사이도 아니었고

이오빠가나한테 맘이있다면 이런순서를 밟지는 않았겠다 싶었음.

비참했음.

 

 

관계가끝나고 그오빠는 잠이들었고 (말을 몇마디 나눴던거같은데 잘 기억이안남...다른생각을했던거 같음.)

나는 자는척을했음.

 

마음이무진장아파서 잠이안왔음 그날 새벽에 나는 그모텔밖으로 도망쳐나왔음.

그리고 펑펑울면서 길거리를 걸었던게 기억남.

 

 

 

그리고 나서 다음날이되었음.

 

 

 

 

2편은 요기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하고 추천부탁해요~깔깔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