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톡에..글은..얼마 안써봤네요
그나마도 그냥 잡담글을 썼구..
지금 쓰는글은 제목 그대로 나사가 점점 빠져나가는 어느 고3(이게 나라곤 말 못해)의 푸념입니다.
-----------------------(are you ready?)/[Yes i am!]/([Let's begin!])----------------------------
stage 1. 학교 야자
야간 자율학습 -> 야간학습 으로 정정이 필요하다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학기초에..자율학습 참가 동의서 받아오라 하는데..우리의 자랑스러우신 선생님 曰!
선생님曰 : 우리반은 전부 다 참가란다~!
동의서 왜 씁니까? 왜 있어요? 그냥 폐품으로 내다 버리세요 휴지로 만들게
종이 아깝다.
stage 2. 너흰 그저 하루하루 공부하는 기계일 뿐이지
고3이라면 공감하실 제목입니다.
우린 그저 기계입니다. 공부하는 기계
인권?뭡니까 그건..저흰 그냥 일단 공부나 해야 합니다.
숙면?줄여야죠..공부하려면 숙면시간/식사시간을 1초라도 더 줄여서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좋은 대학 가거든요
근데 꼭 대학을 가야하나..?요즘은 고졸도 많이 뽑는 판국에다 대졸도 고졸로 학력위장해서 이력서 넣던데..(인터넷기사에 나왔었죠..)
시험기간되면?고3 날카로워집니다.
지금처럼 수능이 가까워지면?예민류 甲입니다. 종결자예요. 전투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우릴 잡아먹으려 하더라도 우리가 그를 팰 수 있을겁니다.(단, 현실에서 시도시 역관광 확률이 높습니다. 방금 위의 문장은 단순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쓴 문장입니다.)
수능 끝나면?하얘집니다.
음?뭐가 하얘지냐구요?
저희가 하얘져요.
왜냐구요?
에너지 다썼거든요. 공부하느라..연료 보충할 시간이 좀 있어야 합니다.
아아..나도 곧 기계에서 인간으로 변!★신~♡하는구나
stage 3. 최근 이슈화된 셧다운제
개인 투정입니다..예 개인투정이지요
전 워크래프트 3를 합니다.
아시죠?그 CD게임..예 오크나오고 언데드나오고 인간나오고..나이트엘프나오고..그런거요
그런데..요즘 집에 들어오고 씻으면 라랄라~12시다!!
주말이요..?학원가야죠..학원 아침에 출발 -> 오후3시 집도착 -> 밥먹고 4시에 학원갑니다 -> 10시땡!!
집와서 밥먹고 씻으면??~12시입니다.
으왘ㅋㅋ그런데..
제 누나曰 : 대학가면 더 빡세게 공부 해야되
What the Hell!!!!!!!!!
고로 학원은 못끊겠군요..늘어나면 늘어났지..ㅠㅠ
근데 어차피 만16세 넘었으니 뭔 상관이냐구요?
워크는 한국아이피 차단한다네요
프리섭 가라구요?
전 유즈맵 유저인데..프리섭에선 방이 없답니다..그래서 본섭을 이용하죠.
근데 본섭이 닫히면?!으왘ㅋㅋ살려줘
stage 4. 나 지금 뭐하니
그러게요..나 뭐하는 거지?
stage 5. 수능이 곧 다가옵니다.
저와 같은 고3여러분!
모두 원하는 대학/원하는 과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전 화학과 지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