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 ![]()
어제는 집에 새벽에 들어와가지구
오늘 일찍 왔어요 ㅎ
우리 조카야~
엄마 축구장 다녀오거든 태어나줘 ^^ ㅋㅋㅋ
이번 리그 끝나고 사진을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원정 다니던 ㅋㅋㅋ
엄마를 위해 조금만 더 있다 나와 ㅋㅋㅋㅋ
[ 볶음밥 ] 님
저는 단 한번도 제가 어느 곳에 사는지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ㅎ
대전동물원은 그냥 자이로드롭이 아닌 '서서타는 자이로드롭 ' 이 있다고 해서
신기해서 가본거구요 ^^ 뱅뱅사거리는 양재 뱅뱅 사거리 말한거였고
벚꽃피는 천이라고 안했어요 ^^; 꽃놀이로 유명한 천 이 근교에 있다고 했습니다 ㅎ
이런것들을 조합해서 톡커님들께서 제가 사는곳을 추측 하신거예요 ^^;;
볶음밥 님도 서서타는 자이로드롭 보러 대전동물원 가보세요 ㅎ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ㅋㅋㅋ 앉아서 타고 왔습니다 ㅋ
[ - ] 님
마지막편 인증샷은 진지하게 고민해볼께요 ^^ ㅋ
[ d ] 님
제가 닭볶음탕 인걸 알면서도 무의식 중에 자꾸 닭또리 라고 하게 되네요 ㅜㅜ
이런 애국심이 부족한 여자 같으니라고 ㅜ
한국어를 사랑합시다 !
[ 아니 ] 님 , [흐규흐규 ]님 , [프리지아]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제주도 오빠랑 안갔어요 ^^;; ..........................
볼일이 있어서 혼자 ....................... 다녀왔어요
다음엔 우리 오빠랑 갈수있길 ^^
[ ㅇㅇ 느님 ]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계속 셔플셔플 거리고 있었더니 저도모르게 셔플이라고 했나봐요 ?
이런 돌팅이 ㅋㅋㅋ 몇번을 다시 읽으면서도 잘못된걸 몰랐다니 ㅋㅋㅋ
[ 인증 ] 님
ㅜㅜㅜㅜㅜㅜ
인증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
제가 1시간 공개~ 이런거 해도 다들 다른이름저장 해놨다가
다시 사진 올리시고 베플먹고 이런거 반복일꺼잖아여
흐규 ㅠㅠ 저 다알아여! ㅋㅋㅋㅋ
옆집인지 윗층인지 피아노 띵가띵가 소리를 들으며
출~묘 ![]()
( 오늘 허개 랑 드디어 불고기 먹으러 가지롱 ~
)
두둔!
드디어 우리 사귀면서 러브러브 빔이 쏟아지는
빼빼로 데이가 다가왔음.
하악하악.
나 이런거 설레임.
집에서 열심히 빼빼로를 만들었음.
사먹일수없다!
만들어 주게따 ![]()
쭤뻐쭤뻐!
사루비아 사고 ~
중탕시킬 허쉬허쉬 초콜렛 사고 ~
친구랑 수다 떨면서 홈베이킹 놀이.
완전 100% 홈베이킹 아니지만
이게 어디야
감사하다고 절 해야돼 안해야돼?
빼빼로 데이라
오빠랑 같이 사는 직원오빠(를 이제부터 사냥꾼 오빠라고 하겠음)
여자친구 만나러 여자친구 사는 지역으로 감.
여자친구도 원래 같은지역 사는데
대학을 지방으로 가버려서 ㅜ ㅜ 당분간 주말커플이 됨.
빼빼로 데이니까 사냥꾼 오빠가
여자친구님 놀래켜준다고 반차 내고 퇴근했다고 함.
고로, 오늘은 외박하신다는 말씀
??
오빠한테 허락받고 오빠 가게문닫고 올때까지
나는 집에서 기다림.
빼빼로를 어디에 숨길까나 ~_~
고민고민 하다가 오빠네집 싱크대 안에 숨김 ㅋㅋㅋㅋ
오빠가 거기를 열어볼 일은 희박하니까 !
나도 이것저것 하느라
좀 늦게 오빠네 갔더니 오빠보다 한 30분정도 일찍 도착함.
TV 보고 있으니 금새 우리오빠가 왔네 ?
![]()
![]()
보고싶어쪄쪄
오빠가 손에 달랑달랑 캔맥주 사들고 옴.
캔맥주하니
아
치킨느님 주문해야 하지 않겠음?
치킨을 시켜놓고 나 잠시 화장실 다녀옴.
화장실에서 나오니
우리오빠 표정이
![]()
나 : 표정이 왜그래요 ? 악마 같네
사장오빠 : *** 이 누구야
나 : 고등학교 동창인데요 ?
사장오빠 : 왜 남자랑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해
나 : 에이~ 친구잖아요 ㅎ
사장오빠 : 남자잖아
나 : 우와 질투의 화신. 친군데 그냥 친군데 ?
사장오빠 : 그럼 나도 그냥친구 여자애들이랑 문자하고 놀래 .
이인간이........
정말 ![]()
큰일날소리!
나 : 나는 안이쁘니까 애들이 흑심 안품어서 괜찮지만 오빠는 안돼요!
사장오빠 : 나한테도 흑심 안품어 호잉이 한테 흑심 품는 애들이 더 많아 나도 반대야!
나 : 그러다 나 왕따 당해서 친구 다 없어지면 어쩔꺼예요 ?
사장오빠 : 나랑만 놀면 되지 누가 더 필요해
흐아..........
할말이 음슴체.
결국 연락을 자제하는걸로 합의 보고
다시 얌전히 치킨느님 기다림.
아니 왜 내핸드폰을 몰래 보고 그런데 ?
변태적인 취미를 가진남잘세 그려..
내 옆에서 그냥 보면되지 나 화장실 간 틈에 몰래 보다니.
복수해줄테다.
맛있고 바삭하고 하악하악 거리는
뭐라고 맛이 말로 표현이 절대 안되서
세종대왕님께 죄송해지는
치킨느님 도착함.
지금이야 지금.
내가 맥주를 가져올테니 오빠 치킨셋팅 부탁한다 하고
냉장고에 넣어놓은 맥주를 가지고 오면서
싱크대에 숨겨둔 빼빼로도 꺼내옴
히히 ![]()
빼빼로 짠~
하니까 우리 오빠 눈 안그래도 큰데
더 커짐.
우와아아아아
표정보니까
나 너무 흐뭇함.
히
이런재미로 애를 키우는..?
읭? 이게 아니구나 ㅋㅋ
히
이게 내가 선물한 빼빼로임.
중간에는 내얼굴 쁘이쁘이 ^^v 하고 찍은거라 잘라냄 ㅋ
싸이 미니홈피 뒤적뒤적해서 찾아냄 ㅋㅋㅋ
꽤 오래된거라 페이지가 훌쩍 넘어가서
사진보면서 한참을 또 추억에 젖었음 ㅋ
사장오빠 : 어쩌지 ㅜ 오빠는 준비를 못했어 ........
나 : 저랑 같이 데이트 해주잖아요 ![]()
사장오빠 : 오빠가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무심했나봐 다음에 신경쓸게 고마워
괜찮음
정말 괜찮음
나는 오빠가 행복해 하고 놀라는 표정으로 보답 받았음.
통크 반 , 사루비아 반 으로 만든건데
개인적으로는 사루비아로 한게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는 후문..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해줄게 없으니 내가 좋아하는 선물을 해준다며
갑자기 컴퓨터를 키더니 ㅋㅋ
나한테 싸이 접속해 보라고 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거 선물해준다더니
도토리 30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개는 원래 내꺼였고
무려 300개를 주다니 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도토리충전해야겠다~ 하고 다녀서
도토리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엄청 행복했음.
나는 30개, 끽해야 진짜 많이 하면 50개 충전인데
300개라니
든든한 기분임.
그리고 며칠뒤.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뒤로 슥 오더니
" 혼자 조용히 오빠 서랍 열어봐 "
하고 아무렇지 않게 직원오빠들 한테 가더니
자기들끼리 무슨 얘기 하길래
오빠 서랍에 감.
가게에 개인 서랍이 있는데
우리오빠 서랍이 맨 왼쪽 윗칸임 .
뭐징?
하면서 서랍 열어보니
( 그때당시 쓰던 모토로~ 핸드폰으로 급히 찍은 사진 ㅋㅋ)
헉.
찰떡아이스!!!!!!!!!!!!
이때는 겨울이었는데 ,
내가 여름에 찰떡아이스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한 3 ~4 일정도 오빠랑 편의점 보일떄마다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없어서 결국 못먹고
나한테서는 잊혀진 일임.
근데오빠가 어디서 갑자기 구해와서는
서랍에 딱!
흐아.
감동 ![]()
오빠쪽을 바라보니
내쪽으로 뒤로 돌아보더니
입모양으로
먹.고.와
정말 나도 잊고 있었는데
기억하고 있다가
어디서 구해온건지 ㅜ
너무너무 감동폭풍크리 ㅜㅜ
그래서 캐비넷 에서
혼자 야금야금 맛있게 먹었음 .
이런 사소한거로 감동주는거 매우 좋음
좋아죽어 ^~^ 좋아죽어 ^~^
일기를 뒤지다 보니 ,
2009년11월15일까지 왔음.
이날도 참 행복한 일기임.
다른지역에서 일하느라고 얼굴 잘 못보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놀러왔음.
우리오빠 소개시켜 주려고 셋이 만남!
살아있는 장어를 눈앞에서 잡아주고
숯불에 구워먹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대접하기로 함.
정말 맛있는 곳임 ![]()
셋이 오순도순 앉아서 장어를 구워먹고
예쁜색을 가진 복분자를 마심.
다 마시고 계산하고 딱 나오는데
" 어?!!! 눈온다 !!!!!!!!! 눈와 오빠 !! "
내가 너무 깜짝 놀라서 소리 지름.
내 말에 장어집 안에 있던 사람들 슬슬 나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나오시구
나 첫눈 와서 너무 신나서
오빠 껴안고 폴짝폴짝 뜀.
첫눈은 꼭 같이 맞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함.
첫눈 원래 12월 초쯤에 오던걸로 기억했는데
엄청 빨리 왔음.
그리고
펑펑 왔음.
첫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다니
밤이라서 길에는 가로등이 다 켜있어서
가로등 올려다보면
주황불빛 아래로 눈이 쏟아지는데
참 로맨틱해보였음.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신나서 우리오빠 볼에
뽀뽀쪽
~
히~
하고 웃으니
친구 표정 썩음.
깜박했음
친구야 미안.
우리오빠 나보다 더 뻘쭘한 얼굴 ㅋㅋㅋ
귀요미.
너무너무 행복하고 로맨틱한 첫눈이었음.
아 ,
님들 유성 떨어지는거 본적 있음?
나는 태어나서 유성 떨어지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음.
11월 18일 am 1시~6시 사이에
엄청난 양의 유성이 떨어진다고 뉴스에 나왔음.
우리오빠랑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나는
엄마한테 지방에 사는 친구네 다녀온다고 거짓말을 한 불효녀.
그치만 사징님이랑 같이 손 꼭잡고 유성 보고 싶었음.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유성 보려고 날샌다는 친구한테 꼭 내리기 시작하면 알려달라고 하고
오빠랑 오빠방에서 둘이 꼭 붙어 있었음.
단둘이 밤늦게 있으니
분위기도 참 부크부크 하고 좋으면서 민망함.
나 : 오빠 우리 뭐하고 놀아요? 잠들면 안되는데 ~
사장오빠 : 음 ..... 글쎄 뭐하고 놀지?
나 : 컴퓨터 한대 밖에 없어서 게임도 같이 못하고 ...
사장오빠 : 생각났다!
나 : 뭐요 뭐요
?
사장오빠 : 이리와봐 ~
오빠 방 서랍 뒤지면서 뭐 놀거 없나 어슬렁 거리다가
오빠한테 쪼로로 가서 옆에 촐싹 붙어 앉음.
사장오빠 : 이거 .
하고는.
히
히힝
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입술에 뽀뽀쪽 ![]()
해야되는데
뽀뽀쪽 ~ 소리가 안남.
뽀뽀쪽에서 끝내주지 않음.![]()
나는
키스하는거 너무 어려움.
![]()
잘 못하겠음 .
그래서 우리 오빠가 해주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음.
러브러브 타임이 끝나고 눈을 뜨면
우리오빠가 아빠미소 짓고 있음.
내가 꼭 감고 있는게 귀엽다고 함 ![]()
그래서 항상 러브러브 타임 끝나면
뽀뽀쪽
으로 마무리함.
오빠가 하도 뽀뽀쪽 많이 해서
내 얼굴 닳아 없어질것 같음 ㅋㅋㅋ
지금 우리사장님 전화오심.
뭐하고 있어~? 하길래
싸이에 오빠 욕하고 있다고 하니까 ㅋㅋㅋ
응??? ㅋㅋㅋ 나 잘하잖아~
하심 ㅋ 귀여워라.
그러더니 갑자기
네이트온 하자고 하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온 아이디 탈퇴해서 없으면서
무슨 네이트온 ㅋㅋㅋ
아무튼 네이트온 깔고 전화다시 하세용~ 하고 끊음.
빨리 네이트온 깔아랏
사장몬 ![]()
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