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제발제발 참고해서 모쏠 여자좀 구출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임 ㅠㅠ난 맨날 판보면서 남자 공략법 배우는데.. 남자들도 좀 배우는 자세를 가지라고!
일단 본인은모쏠은 아니지만.. 7년째 쏠로인 여자임뭐야 모쏠도 아니면서 왜 아는척이야!! 하시는 분들...7년전은... 철없던 중딩시절임. 그러므로.. 그냥 모쏠임ㅋ
그치만 솔직히지금까지 남자는 많이 꼬였었음.. 주변에서 왜 남자친구가 없냐는 얘기도 많이 듣고..성격 활달하고 남녀 상관없이 잘지내는 스타일임.(자랑 아니니까 욕 ㄴㄴㄴㄴ!!)
판보면 아... 왜 모쏠인지 알겠다..싶은 여자들 말고 괜찮은 여자들 중에 남자친구 없는 여자는 뭐임??? 하는 글 간혹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덧글은.. 그런 여자들은 눈이 높다, 같은 급 만나려고 재는거다, 혹은 연애에 대한 겁이 많다 등등.. 이 있었음
본인은... 연애 경험은 없지만.. 나같은 사람들과(ㅠㅠ) 남녀관계에 대해 사랑연구소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꽤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임..ㅋ서론이 길었음ㅈㅅ그리하야.. 괜찮은 모쏠여자 공략하기!! 스타트~
1. 눈은 높지만, 외모는 전부가 아니다
괜찮은 모쏠여자들이 가장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가'야, 넌 눈이 높은거야.'
사람은 다양하니까.. 개중에는 진짜 아주아주 눈 높은 여자들도 있음 특히 외모but 괜찮은 모쏠 여자들의 대부분은, 남자의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진작에 깨닫고 있다는 사실!
'아니야.. 난 진짜 외모 많이 안 봐. 나랑 성격 잘 맞고 인간성 좋으면 돼..'이런 말이 그냥 내숭이 아니라는 거임
하지만 사실 모쏠 여자들의 눈은..결코 낮지 않음저 말이 전부는 아니라는 거
괜찮은 모쏠 여자들의 주변에는..진작에 남자가 많았기 때문에연애경험이 없다고 해서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없는 건 아님오히려 주변의 이 남자, 저 남자를 보다보면
이 남자의 이런 단점은 없었으면 좋겠고.. 저 남자의 이런 장점은 있었으면 좋겠고..하면서 꿈 속의 남자친구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진다는 거....
뭐야, 결국 그러니까 눈 높다는 얘기네 ㅡㅡ 이러고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길..
일단 모쏠 여자들에게 접근할 때 지레 외모에 대해 겁먹고 뒤로 빼지 말고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하면 된다는 얘기임!! 우리들.. 알고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음!그렇다면..어떻게 서서히 어필해서 모쏠 여자를 공략해야 하는가!!
2. 시간을 갖고 천천히 접근하라
우리 모쏠 여자들은.. 그 긴~긴 연애 공백기간동안 연애, 남자, 남녀관계, 이상형 등등에 대해 깊고 넓게 고민하며 살아왔음
이러면서.. 연애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겁, 마음의 벽이 생겼다는 거..사실임그래서 모쏠 여자들 공략하기가 굉장히 어려운거임
특히.. 남자쪽에서 급하게 다가오는 기색이 보이면모쏠여자들은 뒤로 펄쩍 도망감.. 급하게 들이댈수록 마음의 문이 쾅 닫힌다는 얘기임
그러므로 남자분들은!호감이 참지 못할 정도로 넘쳐 흘러도.. 자신감이 하늘을 찔러도!!
절대절대 확 들이대면 안됨알게모르게 모쏠여자의 마음을 장악해야 함
물론 남자들, 질질끄는 여자. 진전없는 여자에 계속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힘들다는 거 알고있음1년, 2년을 바라봐달라는게 아님
적어도 철벽같은 모쏠녀들이
아, 이 남자는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여자친구 자리를 채우려고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게 아니구나연애를, 날, 가볍게 여기는 게 아니라 진심이라는 게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을 달라는 것!
섣불리 다가섰다가는 문턱도 못 밟고 돌아서야 하는 수가 있음.....그렇다면 어떻게 다가가야 문을 열 수 있는가?
3. 먼저 마음을 표현하지 말아라
이건 2번과도 약간 연결되는 내용임여자들 중 몇몇, 그리고 나같은 모쏠 철벽녀들 중 상당수가남자가 먼저 마음을 표현하면 이상하게...아주 이상하게도 마음이 식어버리는 현상을 겪음
원래 마음에도 없었던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ㅈㅅ;)
그냥.. 저 사람정도면 괜찮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특별히 나쁘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사이가 아닌, 그냥 잘 지내던 사람이(즉.. 썸남이 될 수 있는 기본자격이 되는 예비썸남s)
갑자기 썸씽썸씽~~ 있게 굴 경우,
호감도가 급 하락하며 거리감을 두게 되는 것임
나도..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ㅠ.......
그냥...그냥 그렇게 되는 경우가 종종...자주..많이....있음.
2번에서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겁도 많고 걱정도 많기 때문에지레 겁먹고, 지레 앞서 생각하면서 걱정하는 탓에 썸남은 고사하고 예비썸남들까지 후두두둑 잘라버린다는 것임..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한 가지 이유는괜찮은 모쏠녀들은...이미 다른 남자들에게 대쉬를 몇 번 받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비슷한 패턴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에게는 호감도가 떨어짐
재수없어도..할 수 없음 사실임주변의 괜찮은 모쏠녀들의 남자관계 패턴을 보자면,
처음에 어찌어찌 알게 됨.활발하고 친근하게 사람을 잘 대하는 모쏠녀와 남자가 점점 친해지게 됨.남자는 어느 순간 모쏠녀에게 호감을 느낌.대쉬.모쏠녀 철벽방어. (괜찮은 사람이지만 연애는 겁나.. 그냥 지금처럼 좋은 사이로 남고싶어.. 괜찮긴 하지만 역시 연애상대는 아니야.. 등등..수천 수만가지 이유)끝.
때 문 에 !
남자들..결코 섣불리 마음을 표현하면 안됨!쿨한 모쏠녀들이 잘 웃고 잘 대해준다고 막 진도를 빼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임당신도 쿨하게 모쏠녀를 대하면서모쏠녀들을 먼저 안달나게 해야한다는 것!
본인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7년이란 말라붙은 세월 중에도 꽃 같은 사랑이 찾아온 적이 있기는 했었음..물론..물론 결과는 또 시궁창일 뿐이지만.
어쨌든, 한 3번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다 내가 먼저 좋아했음.
뭔가 그간의 남자들과는 달랐음.
어느정도 친해지고 어느정도 사이가 가까워지다보면, 이 사람도 나에게 호감을 느낄 것 같은데??
싶은데.. 전혀 그런 썸씽 상태의 호감을 보이지 않는 것임.
그러다보니, 어 새로운데? 이 사람은 뭐지? 싶은 마음이 들면서그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지는 것임그러다보니...어느순간.. 좋아하고 있었음..
그치만.... 또 수만가지 걱정과, 표현할 줄 모르는 성격 때문에결국 고백.....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로 연결이 안 되었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모쏠녀들은 이런 경우 많음.... 좋아하는데도 놓치는 경우... 그러니까 남자분들... 잘 공략해주세요....)
그 분들의, 썸인듯 아닌듯 나를 안달나게 했던 행동이그분들의 계략(?)이었는지 아니면 그 때는 정말 나에게 관심이 없었던 것인지는 알 수가 없음..
하지만 정말, 그냥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고 여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진리임.특히 철벽모쏠녀들의 경우 더더욱.콧대높은 그녀들을 먼저 안달나게 해야함.
그렇다면.. 어떻게?
4. 긴가민가? 모쏠녀를 두근두근하게 하라
이건 사실.. 사실 굉장히 어려움사실 설명하기도 굉장히 어렵고.. 남자분들 에라이 이럴바에야 포기하고만다!! 이러실 것 같기도 함;;
일단 당신이 이미 모쏠녀와 어느정도의 친분을 쌓았다! 에서 시작을 하도록 하겠음
아직 당신은 완전한 썸남이 아니기 때문에보고싶을 때마다 연락하고, 어디냐고, 뭐하냐고, 마구마구 건드리면서 모쏠녀가 벽을 쌓도록 해서는 안 됨
때문에 일단은,당신이 그녀를 알고 있는 관계 (동아리, 같은 수업, 팀플, 프로젝트, 대외활동 등....)유지를 위한 활동을 통해서만 그녀를 만나되, 서서히 둘의 친근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함
예를 들어, 같은 동아리인 경우호감이 생겼다하여, 갑자기밥을 둘이 먹자거나, 영화를 보자거나, 어디를 놀러가자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임
일단은 동아리를 핑계로 둘이 더 만날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야 함
동아리 엠티 프로그램을 같이 짠다든지,동아리에 관련된 일 때문에 만난다든지,하다못해 다른 애들 음료수를 같이 사러 간다든지 등
당신의 호감은 숨기면서 모쏠녀와의 접촉을 서서히 늘려야 함!여기서부터 긴가민가 공략은 시작하는 거임ㅋ...
모쏠녀는 자꾸 접촉을 늘리는 당신이 의심스럽지만,이외의 특별한 호감도를 보이지 않는 당신이 신선하게 다가오고,때문에 또 편하게 친해져도 되겠다.. 고 생각하게 될 것임
그 후 조금씩 친해지면, 활달한 모쏠녀와 쿨하게 둘이서 밥도 먹고 더 만나도 늦지 않음!여기서 키포인트는부담을 주지 않되 긴가민가~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차츰차츰 친해지다, 약간 썸타듯이 둘이 만나게 되는 날이 오는 경우모쏠녀는 살짝 벽을 깔고 들어감이 때, 남자가 확 진도를 빼려고 하면 안된다! 는 것이 2번과 3번의 내용임
평소같이 친근하고 쿨하게 대하면서, 간혹간혹 모쏠녀를 설레게 해야 하는 것임!
음..... 근데 여기가 핵심이라제대로 설명하려면 또 길어지게 될 것 같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음
애써 길게 썼는데 묻히면...빡칠 것 같음ㅋㅋ
나도 톡같은 거 되면구체적으로 어떻게 모쏠녀를 긴가민가~ 하게 만들 수 있는지 쓰도록 하겠음사실 오늘 쓴 내용까지만 잘 활용해도구체적인 스킬까지 나같은 사람에게 배우지 않아도 일단 기본은 먹고 들어갈 수 있을 것임ㅋ
제발..시간을 갖고 모쏠녀들을 공략해주시길!철벽같은 모쏠녀들은 백날천날이 지나도 열리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딱 그 고비의 순간만 넘기면 모쏠녀들도 마음 잘 열 수 있음 ㅠㅠ.....ㅋㅋ...
그럼..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