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번째회상-1985년 제1회 [부활]컨서트 +군기반장

백강기 |2011.10.24 03:51
조회 216 |추천 0

2009-06-13 20:03    공개 설정 조회수 851     스크랩 0 -- 게시판 뷰페이지에서 줄넘김 -- #ptr_content { font-size:100%; line-height:25px;--content_lineheight_change -- } #ptr_content *{ font-size:100%; line-height:25px; --content_lineheight_change -- }

10월 24일 경사스러운날 KPGA정회원이 된 날입니다.


잠시 회상을 순서없이 거꾸로 해 봅니다.

10/24...1985년 오늘은 [부활]의 첫번째 정기공연날입니다.


1985,4/,7 :파고다예술관에서[디.엔드]결성하고...

5,1/2:숭의음악당 청소년콘서트


7./ 3:대구어린이회관공연
7,/27:부산 구덕체육관 라이브 (이때 [무당]그룹의 매니지먼트를  거절함)공연을 기획해주고

디엔드 팀명부터 외래어에서 변경시킵니다.

바로....
10,/24:제1회[부활]단독정기공연-1부는 이태윤 2부는 김종서 위주 공연

이어...
11/,19:제2회[부활]라이브-숭의음악당


86 /2,/25:제3회[부활]라이브-25시클럽 (당시 입장료 초고액 6000원 ㅋㅋ)

     4,/13:제4회[부활]정기공연-파고다
    7./19:제5회[부활]정기공연-한국일보강당 송현클럽
   10,/3:첫앨범 "희야 비와당신의이야기"발표 *서울음반

87 1,/25:제6회[부활]정기공연및 데뷰앨범기념공연-63빌딩 컨벤션쎈타 (mbc쇼2000 생방송)


     4,/26:제7회정기공연-인천시민회관대강당
     7,/22:제8회정기공연-부산이사벨여고강당
     7,/26:제9회정기공연-63빌딩컨벤션
     9./25:제10회정기공연-파고다 3일공연
     11/,29:제11회정기공연-인천시민회관

그외
호암 아트홀라이브
대학로마로니에라이브
어린이회관라이브
서강大체인스자선공연게스트-메리홀강당
이곳에사랑을 자선공연게스트-잠실체육관
삼성카파 빅콘서트
금성전자 록콘서트등...
cf출연-쟈가포커스,보리텐
cm송-영에이지

----------------------------------------------------
1집엘범 속지의 내용이다.

그땐 속지에도 피알을 했다.

 

제일먼저 "희야"의 가사 사연에대한 해설과 (백혈병 소녀의 실화) 세계최초로 기타진혼종소리라는것!

최초 최고 최대 머 이런단어가 왠지 먹히는 분위기였다.

마이클쌩커도 실패한 기타종소리...

[라우드니스] 일본  그룹 지옥으로 보내는것쯤은 식은죽 먹기였죠.

천하의 마이클쌩커도 희생양 제물로 삼았는데 ...그깟 쪽바리그룹 하나쯤이야...

좀 과하긴 과했죠 내가....그래도 그땐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반응은 극소수의매니아 몇명제외하고는 다들 열광적으로 응원해주었다는것입니다.

아 우리나라에도 일본 록그룹을 이길수 있다는 승리감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이미  김종서의  4옥타브를 넘나드는로버트 플랜트급, 완벽한 고음의 소유자로 홍보한점도 기가막혔죠. 내가 과장 피알의 극을 달렸기때문에....

이승철을 천재 보컬로 데이비드커버데일과 로니제임스디오의 결정판으로 피알했습니다.

^&^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다들 고개 저어도 그땐 내가 법이고 집행자였습니다.

그냥 이대로 간다 그걸로 끝입니다.

누가 태클달 형편이 안됐죠.

어따대고 감히 그때는 ....짜식들 ㅋㅋ

 

특히 김태원의 모델로 지미헨드릭스와 리치블랙모어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지금생각해봐도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공연의 질 로는...

87년 6회정기공연빛 데뷰앨범기념콘서트로 63빌딩 컨벤션쎈타 대관료가당시 최고가인

 200만원이 넘던걸로 기억됩니다.

 지금은 대관료만 1500마넌이 넘을겁니다.

음향 조명에서 타그룹과 차별화였죠.최고의 음향 조명을 사용했습니다.

 

10/3...10/24...아뭋튼 10월은 나에겐 영광스러운달로 기억됩니다.

너무 두서없다.

 그러나 잘못된 기억하나 짚고 너어가자....

 

잘못된 기억 하나를 수정해보자.

지금은 폐쇄된 골프스카이사이트에 아들의 골프입문기를 쓰면서

 

일본을 통일한 덕천가강을 떠올렸다.

노부나가의  볼모생활을 하면서 일본 전국시대를 종식시킨 이에야쓰의말을 떠올렸다.

"인생은 먼길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것 천천히 가라"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는것"

 

이땅의 골프대디들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감동받은적이 있다.하여 나도 왜 보육원이라는곳에 자식을 입소시키고 캄캄했던 삶의 끝자락에서 가장 귀족적인 골프라는 운동을 하게 된것이 의아하기도 하고 운명적이기도 하다는생각에 글을 쓰게 됐다.그리고 자연스레 과거 내 직업을 밝히면서  [부활]초창기 제5의멤버이자 매니저로 군기반장처럼 엄격했던 글을 적은적있다.

이런 글을 적은적이 있다.

 

"김태원의 사주로 이승철을 혼냈다"

 

이 글이 그렇게 파장이 쎄질줄 그 누가 알았겠는가?

아마도 김태원입장에서은 이런 기억도 없엇을것이다.그래도 이 말의 의미가 단순하다는것을 알기에 아무의미해석을 안할것이다.

내가 글재주가 없다는것은 두서 없는 내 글을 읽는 현명한 독자라면 익히 알수있을것이다.

예를 하나 들겠다.

 

LA미국 이민간 어머니가 자신의 부주의로 아들이 죽었다고 대성 통곡하면서 영어로 이렇게 예기 했다고한다."아이고 내새끼 내가 죽였네 불쌍한 내새끼"이말을 조용히 듣던 미국 폴리스가 돌연 체포해갔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해석을 돕자면 이렇다.

"my son, i kill you"

데뷰하기전 서울음반에서 오디션을 보고 더 열씨미 잘하라고 한마디 툭 던진것을 김태원이 찡긋 사인한것을 그렇게 표현한것이 김태원이 사주했다고 내가 밝혔으니 얼마나 조은 먹이감이고 안주감이 됐겠는가....

만일 진정 그 당시로 돌아가서 그런 악감정이 이승철에게 있었다면 그건 정말 황제의 위용이 아니리라

 

가만히 원인 분석을 해보니 부활 팬들이 김태원과 이승철로 나뉘어 서로 갈구는 형상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표현도 맞을듯하다.

절대 그런거 아니다.

 

내가 김태원위주로 팀을 꾸린것은 부대원을 통솔하려면 어쩔수 없었던 결정이다.

누가 밉고 이쁘고의 문제가 아니다.

집안의 장손이 최고 권위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막돼 먹은 집안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그런 단순 논리다.

내가 처음부터 이승철 너와 그룹의 리더 관계를 형성했더라면 독같았을 이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진정이다.

 

다만 한참후에 갖은 고생 끝에사랑할수록을 히트시키고  김재기와 정말 멋진 승부를 보려했는데 요절해버리고 잠깐 이성을 잃고 흥분하여 힐튼에서 승철이 어머니께서도 옆에계신지 모르고 의도적으로 오바한것은 이미 예전 내글에 고백했다.

그땐 정말 미안했다고...

 

그때 도레미 박사장과 전쟁을 하려고 했던거 너도 나중에 알게 됐다고 그래서 이해 해줄 줄 알았다.

다시 한번 그때 일은 이 형이 잘못했다.'

아이를 키워보니 알게되더라....

너도 아이 아빠이니 알거다.

 

웃자 한 5년만 더 지나면 오십이 될거다 그때 보자!

보게 된다면 그것조차도 자연스럽게....

ㅎㅎ

인생 머 별거 있냐....

미운정도 고운정도 다 정인데...

#

미운정 고운정...정때문에...

ㅋㅋ

우리에겐 恨의 정서가 있다.

 

지금의 내처지가 누굴 생각할 수가 있는 처지는 분명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제 이승철에게 연민을 느낀다.

뭔가 쫗기는 듯한 모습을 느낀다.

그래서 조금 안스럽기까지 하다.

스스로 황제의 위용을 깍아 내리는것 같다.

씁쓸하다.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 였는데....

 

이것도 아마 전설 김태원이 이만큼 업적을 인정받지 못 했다면 어림도 없는 소리다.

 

딮퍼플과 레드제플린이 쌍벽을 이룰때 나는 딮퍼플 매니아 였다.

역시 압권은 리치 블랙모어 기타리스트였다.

 

레드제플린이 드럼 존 보냄의 죽음에 의리를 지켜 엔진 가동을 스스로 멈춘것에 난 항상 불만이였다.

왜냐고요?

팬들은 더 듣길 원했을것입니다.

레드제를린의 음악을요...

 

그에비해 다소 무리수를 두더라도 딮퍼플은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끊임없이 보컬을 교체해가면서....

이것이 훗날 한국의 록밴드 [디엔드]가 [부활]로 개명... 근 30여년간 한국 록의 전설이 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어찌 됐든 팬들은 좋은 음악을 선택해 들으면 되는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오늘 아들의 마지막 골프 오디션이 있는날입니다.

큐스쿨 프로테스트 3차전!

골프사법고시라 할수 있는 2차테스트를 지역예선 수석으로 파죽지세로 통과하고....

꿈넘어 꿈의 프로 시드투어로의 마지막 관문////

3차테스트!

외국선수들도 코리언 리거가 되기위해 치열한 한판승부1

진검승부중 최고의 마지막 각축장!

 

이 마지막 관문을 삼국지의 관운장이 청룡언월도로 술 사발이 식기전에 돌파한것처럼....

 마치 브레이크 고장난 기관차 처럼... 힘으로 밀어부치고 최종 파이널까지 올랐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가늠이 안됩니다.

 

이 마지막 관문만 돌파하면 내년 1부 꿈의 리그 코리언 투어에서 해투에 나왔던 타이거 우즈를 잡은 세계적선수인 양용은 프로와 같이 게임을 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겟습니까?

 

모짜르트와 동급인 천재 가 몇잇습니다.

지금은 잠자고 있는.....타이거 우즈죠.

( 곧 돌아올겁니다.내 아들 범이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서라도 돌아와야 합니다)

한국에는 반상의 호랑이 ...돌부처 이창호!

록계에서는 누가 있을까요.

지미 핸드릭스입니다.

 

내가 골프를 록음악에서 리듬을 찿아내고, 바둑에서는 멘틸을 찿아내듯 믹스해서 풀어쓰는 이유입니다.

(골프뿐만이 아니라 모든 스포츠를 입문하는 이땅의 대디들에게 한줄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록의 바다에서 초록 대 자연의 스테이지로 옮긴 내 지난날 13년간의 잃어버린 세월의 흔적입니다.

딱 한명!

전설 김태원만 알고 있었습니다.

 

"형 난 알아요... 형이 언젠가는  부활할 것을 ...."

 

이넘이 이렇게 ㅡ대단한 넘입니다.

난 세상을 완벽하게 속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사족/

지금부터는 글이 더 현재와 과거 구분없이.... 뒤죽 박죽 내 맘데로 회상해서 씁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미래는 불확실....그래서 지금 이순간 현재가 최상의 선물인가 봅니다.

아들의 나이 스물 넷 ....

태원이가   고뇌의 시간을 이겨내던 그 시절입니다.

아들녀석도 1차 시련을 극복하고 올라섯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시련이 닥치겠지만,이겨낼것 입니다.

 

도시의 새벽 불빛이 오늘따라 황홀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