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역 8개월 앞둔 상병입니다
제 여자친구와는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제가 10개월정도 대시한 상태로 휴가나왔을때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털털하고 외모도 그리 나쁘지않았고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사기고 나서도 참좋았어요
이제 한달되가는거 같아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전화로는 애정표현을 전혀 못하더군요..
제가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래 나두~ 이정도만 하길래
참다참다 물어봤죠
왜안하냐고..
그러니 그런말 못한다고 하더군요
이젠 전화 안받는날이 더 많아요
왜 안받았냐고하면 못봣다고 하네요
집에 있는날이 거의없고 통화해도 저한테 질문은 안하고
거의 대답만 하는 수준이구요..
원래 안이랬는데.. 갈수록 좀 그래지는거같아요
절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