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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멜바지,바람막이사는개념없는초딩

험멜매장알... |2011.10.24 19:18
조회 4,997 |추천 38

안녕하세요?

저는 카파바람막이글 을 보고오고 노스페이스 패딩글을 보고온 어이없는 알바생입니다.

아효,,,, 우리 나라에는 왜이렇게 무개념들이많은지, 저도 험멜매장에서 근무하는알바생입니다.

본론부터갈께요!!

 

제가 대학을 휴학하고 알바를하고있습니다.

험멜 정품매장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고있었습니다.

어제있었던 일인데요. 정말 화가나서 못견디겠습니다.

알바를 하고있었는데 일요일 한 2시쯤됬었습니다.

엄마도 되게 잘꾸미시고 한 초등학생 6학년쯤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들어왔습니다

그 초등학생은 바지는 험멜, 위에는 노스페이스, 신발은 나이키 로 메이커 도배를했더라구요.

근데그때 제가 그 카파글하고 노스페이스 글을 읽고있었습니다.

전 느꼈죠. 쟤도 그런얘일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역시, 그아이는 75000 노란색 험멜바지 험멜 무늬만 노란색 바지를 엄마한테 휙던지면서

"엄마, 이거 사줄꺼지? "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저도모르게 욕이 나올뻔했어요

그다음에엄마가 가격표를 보면서 아이이름을 부르면서

"흠...... 00아이거는 .... 조금... "

그랫더니 그아이가 말을 가로채면서 귓속말을하더라고요. 근데 다들렸어요

"우리가 그지야? 직원이 우리자꾸 야리잖아. 사달라고 그지아니면"

이러는거에요 진짜 어이가털려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못들은척 네이트판을 막보고있었죠

 

그랬더니 그 학생의 어머니가

" ...... 그럼이거 하나사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또 그 학생이

"더고를께 나 옷없잖아."

그 학생의 어머니는 힘없이 가만히계셨습니다.

그학생이 험멜 바람막이를 고르드라고요?/

그것도  350090원짜리를요?????

그래놓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우리가 거지도아니고 내가옷이없다는데 왜안사줘?? 이러면서 막따지는데 엄마가 못이겨서 사주시려고 가져오시더라구요

"425090원입니다"

그러면서 지갑에서 카드를꺼내시는데 손이 살짝 덜덜떨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카드를 받고 긁었어요 그랬더니  뭐한정????? 그 카드 다써가지고 더이상 긁을수없다는 그소리가 나는거에요

"손님..... 이게 결제가 안되는데요.."

이러니까 현금을 꺼내시더라구요

40만원을 꺼내시더라구요.  아들 옷사실려구 돈 찾으신것같았어요..

근데 그 어머니는

"저기..... 40만원밖에없는데... 어떻하죠?"

그러셧는데 저는갑자기 우리엄마 생각이나고...... 그래서

"제가 나머지 계산해드릴게요"

이러니까 그어머니가

"아이고, 알바하는데도 힘들고 대학금내는데도 힘들텐데.... "

그때진짜 울컥해가지고

20만원돌려드리고

나머지돈 제가계산하고 빨리가시라고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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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어떻게해야대지???

끝....;;

추천수38
반대수7
베플우잉|2011.10.25 16:46
헐 베플이넹 ㅎㅎ집짓고 가영 ~~ 요즘 이런글 쫌 많이 올라온다....처음 이런글 뜰때에는 진심 훈훈했음...근데 몇몇글이 막 올라오니깐 자작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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