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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한강자전거녀를찾습니다 ★★★

곧입대남 |2011.10.25 00:22
조회 14,382 |추천 51

ㅜㅜ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함. 나또 먼가 기분이 몰캉몰캉함☞☜

그냥 다시 판 수정하는 이유는 뭐냐면.. 그게 음 사진 공개 하려구 왔음방긋

 

글아래에 있나이다 ! 음 ...; 고맙습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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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ㅜㅜ 12월 5일 입대가 정해진 서울 20男입니다.

 

판에 글 처음 써보니깐 막.. 음 어떻게써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음슴으로 쓰겠습니슴?


글에 화두가 없어도 저 딴엔 신나게 쓴거니깐 ㅜㅜ 읽어주세욤?임?음?슴 ㅜㅜ 

 

....정말 할게없음.ㅋㅋ여자친구없는 입대결정된 대한민국남자는 다느낄꺼임. 

 

나는 자전거를 되게좋아함.  그중에서도 나는 BMX를 탐.

 

캬 그래서 할게없는 나와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없는 내친구님은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같이탐.

 

오늘도 저녁을 먹고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로 날아갔음.

 

ㅎㅎ 맞바람이 불었음. 얼굴과 손가락이 내몸과 이탈할려했음.

 난 얼굴이큼 ㅎㅎ...친구보다 저항을 더받음 ㅜㅜ.

 

뭐랄까. 쇼프로그램에서 보면 얼굴에 에어건 쏘는느낌? 

 

여의도로갔음 음 한강에서 자전거타시는분들은 알겠지만 거기엔 분수대가 있음.

 

그리고 분수가 안나올때는 물이 항상 고여있음.

 

 친구는 장난끼가 되게많음 물에서 타자고 나를 자꾸 유혹함 ㅜㅜㅜ

 

 나 귀 얇음.. 안타 안타 안타 안타 타 ... 이렇게 됨실망. 물에 들어갔음 ㅎㅎ 엥간히 탈만한거같음

마음놓고 페달질 시작함.

 

앗차 ㅜㅜ 페달이 물에 잠김. 신발이고 뭐고 다잠김 .버럭....

 

아까도 언급했다싶이 바람이 많이붐. 내발 서서히 체온을 잃고있음 ㅜ 친구년 매우좋아함 포복절도함

 

악마같은 아이임 7살때 같이 쭈쭈바 먹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흑흑 악마가 되어가고있음.

 

쏠로 14년이면 하느님도 구제못함. 발이 너무시림. 집에 돌아가자고 외침.

 

집가면서 친구는 물로 계속감. 난 지켜봣음 제발 빠지게해주세요. 빠지게해주세요.

 

지성이면 감천임 갑자기 물 깊어짐. 친구놀라서 발 헛디디고 물 다튀김짱 우린 역시 친구.

 

집가는 길에 계속 티격대격함ㅋㅋ 우린 참 정다운거같음. 신나게 가고있었음.

 

그때였음 ㅜㅜㅜㅜ 운명같은여자..하아 우린 왼쪽 아랫길 그 운명느님 들은 오른쪽 윗길로 지나갔음.

 

난 벌써부터 군인의 마음가짐이 박혔나봄. 자전거타는 여자는 정말 매력적인거같음음흉 쳐다봤음 ㅎㅎ

 

근데 운명느님들이 아래쪽 우릴 1초정도 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안녕하세요?? ?? ?????

 

헐???? 우리 잠깐 멍때렸음. 나 막 되게 기분좋아짐. 민간인은 모르겠지만 나 어려서부터 군인 아버지 밑에서 큰 뼛골 군인마인드임.

 

걍 여자가 말걸면 막 긴장하고☞☜아무튼 좀 그럼. 근데 운명느님이 먼저 완전 해맑게 인사해주는거임

 

 ㅜㅜ 난 입다물고있었음. 친구가 안녕!!!!!!!!!! 이라고 외침 ㅋㅋㅋㅋㅋ

 

그대로 우리의 운명은 끝이났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게아님.

 

근데 나막 먼가 가슴이 몰캉몰캉함 사실좀 이쁜거같았음 운명느님. 따라갈까 말까 계속 고민함.

 

근데 내발이 더이상 제구실을 못할거같았음 저체온으로 ㅜㅜ 진짜 집오면서 계쏙 고민함..

 

너:지금 가도 따라잡는다고

나:발 언다고

너:가자고

나:싫다고

너:제발

나:그럴까?

너:걍가자

나:응

 

ㅜㅜㅜㅜ 이래됫음 나 그래서 공개적으로 글씀

내심장 몽칼몽칼녹여준 운명느님 찾음

 

여의도 방면 으로 달려가시던 분홍모자,검은 레깅즈..? 운명느님 

군대가기전에 뵙고싶어요사랑

 

톡되면 제사진이랑 제악마친구사진 올릴겠음! .

제 운명느님 군대가기전에 꼭 찾고싶음 추천이빠이 찍어주십쇼짱


ps. 나궁금한게있는데 톡되면 톡됫슴!!! 이렇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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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런 자전거 타는 남자임 . 아직 활성화되지않았찌만 ㅜㅜ

 군대다녀오면 BMX타는사람이 많아지길 기원하는 1人임 군대가기전 같이자전거타실 분

일촌 마니마니 받아염?넴 받아염

 

 

 

 

 

 

문제는 얘임 얘가 바로  7살때부터 나와 평생을 함께한 악마친구임!

생긴건 온순함 ㅜㅜ 물지않음 근대 사악함 외유내강을 몸소 실천하는 친구임

평생을 솔로로 지내온 내친구임 군대가기전 핫이벤트를 해주고싶음

http://cyworld.com/01064402031 관심가져주세여 ㅜㅜ

친구 옆에서 코파는사람은 지금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하고있는 정명윤 이병임 ㅜ 힘내 명윤이형

 

사진올리고나서 악플 더많아질까 매우두렵슴 ㅋㅋ 하지만 이해해주셨으면함

스쳐지나간 우리얼굴 운명느님이 기억하고 연락주셨으면 좋겠음 사랑

 

 

추천수51
반대수3
베플이다현|2011.10.25 18:42
이렇게 글쓸 용기로... 그때 말을 걸었어야지..... ----------------------------------------------------------- 조용히 집짓고 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하고싶으면 용기를 내세용 ㅋㅋ 운명느님 보다 더 이쁘고 착하고 자전거도 잘타는 여자분이 ... 나타날것 같죠? ㅋㅋ 안나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이쁜사랑 해보세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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