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 나에게 헌팅을 한다면 어떨까?
이런 상상 한번씩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아마도?
길을 걷다가 스쳐지나가는 괜찮은 사람이 나를 부른다.
낭군..!..
저말입니까?!
네.. 그쪽말이오.
버스에 앉아있는데 괜찮은 사람이 옆에 앉았다.
[두근두근..]
저.. 연락처 좀 알려주시오.
저말이오..? 왜그러신지..?.. ![]()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데 괜찮은 사람이 있다.
근데, 정말 학원을 다니면 공부도 하고 썸씽도 생기고 그런가보군요.
[말 걸어볼까.. 어쩌지..]
그녀가 내게 쪽지를 주고 쓍~ 나간다.
[쿠오오오오호호홍홍야하호홍아흥헬꺄울#@!!@@@!!!!!!]
물론 이런 일들이야 시트콤이나 드라마 영화 같은데에서나 자주 등장하지..
실제론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뭐어때요. 그냥 상상 좀 하자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두근두근 설렘설렘한 상상을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