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머니가 아파서 그리고 점심 이후에 먹던 치킨이..너무 아프던 떄부터 시작이었삼..
너무 기분이 안좋아 걍 붙쳐넣고 하겠쌈..
송원영이란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고 최용춘 이라는 사람이(본명아님) 대한민국에 몇명일지 생각해서
내주위 일은아닐꺼라 걍생각하고 봐주삼
오늘 이야기는 아메아메 약국과 크리티컬! 순대국밥집 이야기삼..
아메아메 약국은 "아메아메!" 까지 하다가 나에게 큰 타격을 못날렸삼
한번 읽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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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헐..나 방금 더블 크리티컬 맞았삼..ㅋㅋ
송:뭔솔이여ㅋㅋㅋ
최:첫번째는 약국에서
내가 속이 더부룩해서 약좀 먹을겸 은행도 갈겸해서 은행을가서 3만원을 찾았삼
송:ㅇㅇㅇㅋㅋㅋ
최:약국에서 속더부륵 해서 주세요 했더니 내가 입안이 헐어서 엄마가 비타민제도 하나 사먹으라고 했던게 생각났삼, 그래서 간단한 비타민제도 달라고 했쌈
송:ㅇㅇㅋㅋ
최:알았다고 그러더니 막 먹였삼 내가먹은건 소화제+이상한알약+가루약+!!이상한!! 물약!!!!!!!!!!!! 을먹이는거임
그러고 나서 내가 얼마냐고 하니 우선 먹고나서 계산해준다고 했삼..
나는 뭐..이까이꺼 그리고 비타민제가 뭐.. 이거 쏠라씨같이 생긴거네 하려던 순간..
아줌마 입에서 계산기 하면서 나오는 말들..5000원에 ,3000원에,솨블라솨블라
총 금액이 18000원이었쌈 !!!
가스활명수는 천원도 안하는데
송:헐ㅋㅋㅋㅋㅋㅋㅋ무슨약국갓는데그러냐ㅋㅋㅋ
최:너네집 맞은편 약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장수였삼..여자가
대박이었삼..너무 자연스러웠삼.. 나는 순간 버스에서 호랑씨의 기름을 짜낸 연고를 사는 느낌이었삼..
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천옆아님병원옆?
최:비타민제 알고보니 한알당 2500원짜리였삼 그리고 나보고 '아침, 저녁, 아침 먹고 한알은 혹시모르니까~"
아니 ㅋㅋ 무슨 던킨도넛 옆에 휴대폰집 옆에 있는 약국이얔ㅋ
송: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겨ㅋㅋㅋ제대로낚엿네ㅋㅋㅋㅋ거기좀이상하긴햇는데....ㅋㅋㅋㅋ
최:나 그리고기분이 좃도 안좋아서 아놔..내가 방금 은행에서 뺀 내용돈 일주일 용돈 ㅠ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그냥 비타민제 빼주세요~ㅠㅠ하고 갔삼 송:ㅋㅋㅋㅋㅋㅋ 최:그래서 총 6400원뜯겼삼.. 알고보니 이상한 HP빨피(메이플)물약같이 생긴게 체력은 50만큼도 못 채워주면서 가격은 5천원정도 한거같삼 송:돈날렷넹ㅋㅋㅋ 최:즉 나는 3천원짜리 약만먹어도되었는데 억지로 뜯고지뢀.. (가스활명수+ 소화제)그다음이 더웃기삼 송:ㅋㅋㅋㅋㅋㅋㅋㅋ 최:내가 자주가던 너도 알던 순대국집.. 오늘 엄마가 좀 아파서 본죽에서 죽먹을까 그거먹을까 하다가 걍 갔삼 얼마전만해도 5500원 아니면 6000원이었는데 ㅅㅂ 7000원이삼.. (아마 카드 수수료 그때 집회떄문에 올린거 같삼..) 내가 주문을 잘못했나 해서 저저저기..올랐나요? 했더니 올랐다고 하삼.. 송:ㅋㅋㅋ어느집?? 조카비싸졋네ㅋㅋㅋ 최:그다음이 더웃기삼 내가 혼자 거기서 먹기 좀 그래서 집에서 포장해서 거의다 먹었을 무렵...... 이상한 털이 씹히는것 같삼.. 아마 24시하는 순대국집은 하나인걸로 짜장면과 당구장 아래층에 있는거야~! 내가 ㅅㅂ 이거 좃도굵은 털이구나 생각해서 먹을려다가 밷었는데..ㅅㅂ 철수세미삼.. 송:앜ㅋㅋㅋ거기맛도없던데ㅋㅋㅋ 최:전화했삼 "여보이소 나 여기서 음식 이상한게 나왔삼.", "털이삼 괜찮삼", ㅁㅊ거 아니삼?ㅋㅋ 내가 철이랑 털이랑 구분도 못하는 띵구로 보이나 ㅅㅂ그래서 내가 ㅅㅂ 내가 털이면 이러냐고 털이랑 철도 구분 못하냐고 했더니 하는말..
"그래서 뭘 어떻게 할까요? 환불해드릴까요"?
태도가 어이없어서 엄마랑 결국 갔고.. 환불밖에 할수가 없었딴...ㅠㅠ
끝....결국 환불했고...
ㅅㅂ 오늘하루 개털린건에 맞은 느낌이었삼
송:ㅋㅋㅋㅋ새로하나주고돈도달라하지그랫냐ㅋㅋ
최:배불러서 못먹겠어;;근데 정말 그거있더라 ㅋㅋ 그 철수세미 나오고 나서 ㅅㅂ 먹으려고 한수저를 뜰려는데 ..ㅅㅂ 손이 부들부들 내가 죽는거아닌가..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삼..
여러분들도 모두 음식점에서 있을수도 있을 법한 일이고 그리고
물가가 올랐으면 서비스도 올라야지 이건..
무슨 부자가 되면뭐함.. 문화적 정신적 수준은 그바닥인데..
그리고 음식점 수수료 낮추기 전에 너네 가격부터 낮춰..제발..
밥먹을게 없잖니??ㅎ
나 대학생인데 굻기 다반사야 뭐만하면 인상 인상 인상
할인했는데 할인이 아니라 원래 그가격에 주고 사야하는거야!!!!!!!!
제발...제발..
이거 공감하시는 분들 그리고 읽으신분들 업해주삼~!
저 사진도 올리겠삼..
내가 약국은 자료가없지만..
너무 억울해서 포장지까지 씌움..
작은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크기가 약지의 절반만했삼..
이러고도 "어 작네..이거가지고 그래?'라고 생각한다면...
늬가 드실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