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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 격 ] 中 두 살 배기 차량에 치여도 못본척..

충격 |2011.10.25 12:43
조회 260 |추천 1

 

[영상]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10101&no=17938      영상 링크

 

중국 아무리 인구수가 많다고 해도 정말 심하네요...

죽은 아버지는 입을 닫을테니 돈으로 보상을 해달라니...참...씁쓸한 세상이네요.....

 

 It's a disturbing video clip... a truck on a narrow road in southern China hits a two year old girl, stops briefly, then continues to roll over her before driving off.
충격적인 영상이다. 중국 남부의 좁은 도로에서 한 트럭이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치고 잠시 멈춘다. 그러더니 그대로 아이를 깔고 지나가 버린다.

What follows is perhaps more disturbing-- at least a dozen passers-by who did nothing to help. Including a second truck that further crushes her little body.
그 다음 상황은 더욱 충격적이다. 행인 10여명이 아이를 보고도 못 본 체 지나쳐 버린다. 또 다른 트럭 1대가 아이의 조그만 몸을 한 번 더 짓뭉개고 지나가는 장면도 있다.

Finally, a woman stops to help, dragging her to safety. Her mother, a migrant worker, then rushes to her daughter's side. The girl has been declared brain dead by hospital officials.
마침내 한 여성이 아이를 도우려고 멈춰 서더니 아이를 도로 밖으로 끌어낸다. 이주 노동자인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 곁으로 달려온다. 아이는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았다.

The video, first aired by a local TV station, has sparked public outrage in China with netizens critising the lack of morality in Chinese society.
이 영상은 지역 TV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네티즌들이 중국 사회 내 도덕성의 결여를 비판하는 등 대중의 분노가 폭발했다.

During a phone interview with one of the drivers, a reporter asks if he was aware he had run someone over... his reply, "Yes. I only need to pay $1,500 if she dies but if she lives, it would cost ten times more at least."
뺑소니 운전자들 중 1명은 전화 인터뷰에서 기자가 누군가를 깔고 지나간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묻자 “그렇다. 아이가 죽으면 1500달러(한화 약 172만원)만 들지만 아이가 살면 그보다 최소한 10배는 더 들 것이다”라고 답했다.
The father of the girl says one of the drivers has offered him cash to keep his mouth shut on the matter.
아이의 아버지는 운전자들 중 1명이 이 문제에 대해 입을 닫는 대가로 현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Many people in China say they are hesitant to help others in distress. There have been several high-profile law suits in China, in which good Samaritans have been ordered to pay hefty fines to individuals they sought to help.
중국 내 많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망설인다고 말한다. 중국에서는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소송이 여러 건 있었다. 법원은 착한 사마리아인(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는 사람)의 법을 적용해 마땅히 도움을 줬어야 할 사람들에게 무거운 벌금을 내도록 판결했다.

출처 : 번역=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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