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어느 여름
우리는 친했던 친구들과 그 여자친구들과 다같이 설악산에 휴가를 가기로 결정을했다.
7명이서 가게 되었는데 그중 커플이 2커플 솔로가 3명이였는데 급 심심했던 우리는 밤이 되자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런저런 무서운이야기를 하던도중 이야기만으로는 뭔가 시시한것같아 우리는 작은 게임을 하기로 했다.
설악산 밑에는 조산초등학교라는 작은 폐교가 있는데 거기에 어떤물품을 놓고 2명씩 짝지어서 그안에 있는 물품을 가지고 오기로 하는 일종의 게임이였다.
거기에 남자 세놈이서 각각의 물품을 숨겨두었고 약간의 힌트만을 주어서 물품을 찾아오는거였는데 3커플을 만들고 나는 귀신복장을 해서 어느 교실에 숨어서 놀래키기는 역활을 맡았었다.
일단 아무도 모르게 내가 먼저 들어가고 뒤이어 커플들이 들어오기로 한 시각이 되자 어디선가 떠드는 소리가 들렸고 난 커플들이 들어왔는지 알고 준비하고 있다가 인기척이 들리자 소리를 지르며 마구 쫓아갔다.
그 커플들은 무서웠는지 소리도 지르지 않고 음악실로 들어갔는데 어찌나 잘 숨었는지 안보여서 나는 문을 탁 닫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 한참을 기다렸는데 더이상 사람들이 오지 않자 이상하여 밖으로 나갔는데 정문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것이였다.
그래서 야 니네 거기서 뭐하냐 라고 물어봤더니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자(나)의 지르는 소리에 무서워서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도...
여기는 문도 정문밖에 없는데...
들어가는 사람도 없었고.. 혹시나해서 좀 기다려봤는데도 나오는 사람도 없었다...
그럼.. 도대체.. 내가 쫓아갔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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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사진이 무서웠다 추천..
나만 놀란게 억울해서 못참겠다 추천...
애인생기고 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