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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고생 인신매매 ㅠ0ㅠ....

기리니 |2011.10.25 18:08
조회 1,732 |추천 9

 

 

안녕하세요

맨날 톡만 읽다가! 드디어.. 저도 써보네요

 

 

요즘 들어 제가 사는 곳에 인신매매 이야기가 많아서

밤에 다니니가 겁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당한겁니다더위

 

 

 

 

 

 

 

 

다행이 잡혀가진 않았구요 이야기 해볼께요 ㅠ0ㅠ ..

 

 

후어후어 떨려.

 

 

 

 

 

 

 

 

 

 

 

 

 

 

 

나님은 19살 여고생임

수시로 대학교 합격 하고선 똥침

 

하고싶던 알바를 시작했음

 

 

 

고기집에서 하는데 .. 뭐가이렇게 힘든지

 

하루일 다하면 파들파들

 

 

 

 

 

 

 

 

 

근데 우리 가계에 왠 똘망똘망하게 생긴 고3 남자애가 온게아님!!!!!!!!!!!!!!!!?

!!!!!!!!!!!!!!!!!!!!!!!!!!!!!!!!!!!!!!!!!!!!!?

 

 

 

 

 

 

wow.

 

 

 

 

 

 

 

 

 

 

 

 

 

일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 같은것도 아닌데 같이 걷게됨.

 

어색한 나머지 둘다 딴청 딴청... 이렇게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왜그랬지..................

 

 

 

 

 

 

 

무튼 !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왠 봉고차가 우리 앞에 서는거임

 

정말로 .. 일부로 가로 막았음

 

 

 

 

 

나랑 그얘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됬음

 

근데 앞창문이 내리더니 어떤 할머니가  " 학생 이리와봐^^ "

 

하며.. 엄청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아님?

 

 

 

 

 

순간 요세 인신매매가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있던 나는 무서워서

 

뒤로 물러났음 근데 그 남자애는 인신매매 따위를 무서워 하지 않는

 

아이였음 ㅡㅡ

 

 

 

 

낮에 인신매매 이야기했을때

 

 

 

코. 웃. 음. 쳤음 버럭

 

 

 

 

 

 

 

남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내이야기를 코웃음쳐!!!!!!!!!!!!!!

 

 

 

 

 

 

무튼 그할머니가 부르니 남자애가 쫄래쫄래 할머니 앞창문 앞으로

 

다가가는게 아님, 나는 그남자얘 팔뚝?을 잡고.. 쫄래쫄래 다가감

 

 

 

 

 

" 학생 내가 xx 병원이 어디있는지 아는데 xx 병원 장례식장이 어디야? "

 

라고 묻는거임.

 

 

 

 

근데 그 봉고차 바로 뒤에 정말 2분? 1분? 걸으면 그 병원이였음

 

 

 

 

그 병원은 장례식장이랑 붙어있어서 바로 그냥. 정말 바로!!!!!!!!!!!!!!!

 

 

장례식장이 보이는 곳이였음 ..

 

 

 

 

그떄부터 나님은 뭔가 이상한걸 느낌;

 

말하는것도 이상했음 어디있는지 아는데 어디있냐니? ..

 

 

 

 

 

 

 

 

남자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웃기 시작함 "ㅎㅎㅎㅎㅎ바로뒤에있어요 "

 

할머니가 그 남자애는 쳐다도 안보고

 

나만보는거임

 

ㅡㅡ

 

 

 

 

 

 

 

정말 기분나쁘게 위아래로 3번을 훑어봄............^^;;;;;;;;;;

 

 

" 우리가 그 장례식장 주차시설을 몰라서 그러는데 같이 가주면안될까? "

 

하며 할머니가 자기 차를 타라는 듯이 쳐다보는거임

 

근데 이 남자애가 ㅡㅡ

 

 

 

 

" 그러죠뭐 별로안먼데ㅎㅎ "

 

" 그러죠뭐 별로안먼데ㅎㅎ "

 

" 그러죠뭐 별로안먼데ㅎㅎ "

 

 

 

 

 

 

 

 

라며 ㅡㅡ 웃음을 날리는게아님?????????????

 

나님은 주먹을 쥐고 그남자얘 허리를 때렸음

 

물론.. 할머니 한테 티안나게 정말 조심히;

 

 

 

 

' 야 ' 퍽

 

' 야 ' 퍽

 

 

정말 다급해서 5대를 연달아 쳤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이상한걸 느꼈는지 정말 ㅠ0ㅠ ... 난 내 눈이 뚫리는줄;

 

빤히 쳐다보시면서

 

" 학생 왜.. 안되? "

 

 

 

 

 

 

하고 묻는거임.

 

 

 

 

가차없었음

 

바로 남자애 팔짱끼고 "저희 바빠요!!!!!!!!!!!!!!!!!!!"

 

하고 봉고 차 뒤로 다짜고짜 뛰어갔음 통곡

 

 

 

 

 

 

 

포장마차 같은곳에 숨어있다가 나오니 어느세 차가 없는거임

 

그남자애는 자기집에 가야한다며 가고 이제 .. 나혼자 걷게 됬음ㅠ0ㅠ

 

 

 

 

 

 

근데 집에 가는길이 정말 진심으로 컴컴함.. 가로등도 듬성듬성있음

 

문제는..

 

 

 

 

나님이 집가는길에 그 병원이 있다는거임.

 

그병원에 다와서 장례식장에 다와갈때쯤 나는 열심히 그차를 찾았음

 

 

 

 

 

 

 

혹시나.. 정말 순수하게 길물은사람일까 봐 .. ㅡㅡ 근데 그차가 없는거임;

 

없음..

 

없음 ㅠ0ㅠ....................

 

 

 

빨리 걸어갈려고 하는데, 병원 뒤 좁은 골목길에서 그 차가 나오는게 아님?

............?

....................?

 

 

 

그리고 그차가 오더니 내옆에 쯤에서 또 속도가 늦춰 지는거임

 

 

다행이 그뒤에 오는 차가 빵빵 거려서

 

그 봉고차는 그대로 출발했음

 

 

나님은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빨리 뛰어본적 없을정도로 뛰었ㅇㅁ .....통곡

 

 

 

 

 

 

 

 

 

 

 

 

 

 

... 끝은 어떻게 맺어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제 밤에 혼자 다니지 못할것같음

 

이제 수능끝나고 놀아야 되는데 ㅠ.ㅠ.. 인신매매가 판치다니!!!!!!!!!!!!!!!!!!!!!!!!!!!!!!!!!!!!!!!

 

 

 

허허허허헣어헝 억울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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