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백조가 부러운 한심한 30살의 여자입니다.
30살의 월급 120 야근 일주일에 휴무 6개
벌어논 돈은 한개도 없으며, 늘 항상 마이너스가 되기 일수
즐거움도 없구, 늘 돈에 치여사는 삶 어쩔수없이 일을 합니다.
방값 350.000원
대출금 5년동안 260.000원
보험료100.000원
인터넷비 가스비 공과금 다 토탈 100.000원
핸드폰값 80.000원
회식비포함 월급타면 바로 회사에 내는 돈 다달이 30.000원
그외 경조금 등등 다달이 100.000원 정도씩 빠지면
카드값 20~30만원
(늘 상 마이너스 이다보니 카드생활하게됨)
적금같은건 하나도 없구
정말 손놓쿠 놓아버리고 싶을때도 있지만,
내가 그나마 이거라도 안하면 한달에100만원의 돈이 빚이 생겨버리기 때문에
즐거움이고 일이고 사는 낙이라곤 전혀없네요
돈이 없으니, 자꾸 숨게만 되고 대인기피증같은 것이 생겨버림
내인생은 빚갚기 위해 태어난 삶같은
이 것이 언제쯤 끝이나려는지...이리보구 저리봐두 한심한 30세 여 입니다.
나도 정말 일주일만 이라도 쉬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이건 쉬어도 방값걱정 돈 걱정만 해야하는 나....
어떡해해도 벗어날 방법이 없네요..
남들은 다 결혼해서 행복한데 나에게 결혼은 그저 먼 꿈만같은 이야기이네요
아!~~~~나같은 사람이 또 있으려나~~~
갑갑하구 한심하구 이래저래 고민 투정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