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올리네요 한 열분은 읽지않을까 ㅋ
94년생 17살입니다
작년에 고등학교를가고 자퇴를햇어요 시간이아깝다는 철없는생각에 ,,
그렇게 흐지부지알바해서 돈쓰구 놀구 여차해서
바이크에 꿈을가지고 작년면허를 따고 스쿠터를
만16세에 찬란하게 타고다녓죠 ㅋㅋ 물론 보험가입 등록 헬멧착용 하구탓구요
이렇게 지내다가 아는분을 통해서
미니모토 레이싱팀에 들어가게되어서 연습도하고 라이센스도 발급받고
햇는데 ....... 장비값이 너무비싸고 내나이에 부담도되고 부모님께빚진게많아
손내밀입장도아니고 잠시접어두기로하고 아르바이트생활을 햇습니다
그렇게 멍청하게 요즘 시간이너무아깝다는생각을하니까 너무늦어버렷어요
2년뒤 사회고 내학력은 중졸이고 하고싶은 것에대한 벽이너무높고
돈으로시작해서돈으로끝난다는 생각을항상 가지고 지내게되네요
10월 3일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12시간을 근무하고 너무지친상태로 제바이크에 몸을싣고 집을향햇죠
1차선에서 진행중이엿고 가는데... Rihanna - We found love ♪ 에 심취해
잇던찰나에 중앙선 을 넘어불법유턴을 하는 제네시스 차량에 쿵!!
아.. 딱 눈뜨고 도로에 누워잇는데 너무복잡햇고 목격자분들이 와서
차운전자에게 대뜸 화를내셧죠 여기서 불법유턴을 하면 어떻게하냐고
그렇게 꿈인것마냥 흘려듣고 119에 실려갔어요 정신없이
병원에서 검사를다받고 몸이너무아픈데 ㅠㅠ 집에서 멀어서
우선집으로갓죠 머리도 어지럽고 한데 자고 인나서 동네병원에 입원하고
그렇게 해서 현재까지 치료중이네요 이렇게 쉬고있으니까 머리속이복잡해지고
한심해지는것같고 그래서 그냥혼잣말하네요
읽어주신분감사합니다
올여름휴가 ! 흰둥이와 흰티 제애마와 저입니다
이제바이크를 천천히 접으려합니다 정말 좋은추억을남겨주엇죠
그만큼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손해를 입기도햇지만 ... 여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