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우연히 알아낸건데요..
저희 집에 변기가 막혔어요
(나중에 시멘트 깨서 보니깐 휴지때문에 막혔더라구요)
여친한테 물어보니까
나 큰거 안쌋는데, 나 휴지 안써....
딱 이렇게 말하는 순간 둘의 표정이
....
또, 제가 한번은 화장실에 있는 휴지를 훔친적이 있었거든요?
(골탕먹이려는게 아니고, 여친이랑 집에 같이 있었어요)
근데 여친이 볼일보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추가
저희집이랑 여친집네집 비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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