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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페인 국가대표 DM 하비 마르티네즈에 러브콜…

대모달 |2011.10.27 13:15
조회 87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10-27]

중원 보강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빌바오의 중앙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23)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맨유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를 노린다고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동생이자 스카우트인 마틴 퍼거슨의 추천이다.

하비 마르티네스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수를 겸비하여 스페인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평가 받는 중앙 미드필더다. 2006년 17세의 나이에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한 이래로 빌바오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2010년에는 21세의 나이에 스페인 대표로서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맨유의 하비 마르티네스 영입에 가장 큰 걸림돌은 그의 소속팀 빌바오다. 빌바오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한번도 강등당하지 않은 명문이다. 하지만 바스크 출신 선수만으로 팀이 이루어져 선수 수급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빌바오는 선수를 이적시킬 때 매우 높은 이적료를 책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까운 예로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타진했으나 빌바오가 바이아웃 금액인 3600만 유로(약 567억원)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하비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적료로 1800만 파운드(약 326억원)를 책정했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유형섭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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